정수기여행,품위유지 111

정수기 버킷 리스트

정수기 버킷 리스트 (중앙일보 남정호 논설위원) *28번 45국가 외유 *인도, 노르웨이 *BTS 유엔공연 *옷값과 국가안보가 무슨 관련 있나? 김정숙 비리관광 bucket list 라는 책으로도 나왔다 1) 28번 45 국가 외국방문하며 45개 국가를 다녔다고 합니다. 여행관광 욕심 혀를 내두를 만합니다. 온통 나랏돈으로.... 38년간 외교부에 근무한 제가 임지출장 경유로 지나간 국가보다 몇배나 더많습니다.여행광 수준입니다. 2) 인도, 노르웨이 인도를 2번 갔네요. 관광에 미친 사람입니다. 2번째 혼자갈때 인도측에 가짜 초청장 요청했습니다. 전세기 혼자 타는데 2억원 썼네요. 아무리해도 제정신을 가진 사람 짓이 아닙니다. 노르웨이 간것 자체도 문제지만, 연어양식장 건너뛰고 뭉크미술관, 그리그 생가 ..

‘유쾌한 정숙씨’는 왜 버티기와 칩거에 들어갔을까?

‘유쾌한 정숙씨’는 왜 버티기와 칩거에 들어갔을까? [서민의 문파타파] 옷값 등 김정숙 여사 둘러싼 소송 잇따른 패배에도 침묵하는 이유 일러스트=유현호 ‘의식주’를 인간에게 필수적인 3요소라 부르는데, 이 중 두 가지에 관한 논란이 올해 터졌다. 김혜경씨는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 지사를 지낼 당시 초밥과 쇠고기를 배달시킬 때 법인 카드를 썼다는 의혹 때문에 곤욕을 치렀고, 김정숙 여사(이하 여사님)는 지난 5년간 입은 수많은 옷을 무슨 돈으로 샀느냐는 공격에 직면해 있다. 여사님이 둘 중 하나를 택하는 게 가능했다면 아마 법인 카드 의혹을 택하실 것 같다. 대통령 영부인이 법인 카드로 음식을 먹는 건 큰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여사님이 음식 대신 옷에 탐닉한 건 참으로 아쉬운 대목이다. 그렇..

[단독]인천공항 전시됐다는 김정숙 옷, 샤넬이 작년에 다시 만든 옷

[단독]인천공항 전시됐다는 김정숙 옷, 샤넬이 작년에 다시 만든 옷 최훈민 기자최혜승 기자 청와대 “순방때 입고 반납… 샤넬이 다시 국내 기증” 한글박물관 “기증된 재킷, 金여사 입었던 옷 아니다” 샤넬 “3년뒤 한국서 요청… 다시 만들어줬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방문 당시 입었던 샤넬 한글 재킷(왼쪽)과 작년 11월부터 인천공항에 전시되기 시작한 재킷(오른쪽). 왼쪽 사진의 붉은 실선 부분이 단추구멍으로, 옷을 여몄을 때 오른쪽 사진처럼 둥근 단추가 들어오는 자리다. 해당 지점을 기준으로 윗 부분 무늬를 보면, 두 옷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연합뉴스·인천=최훈민 기자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프랑스 순방에서 입었던 샤넬 재킷에 대해, 청와대는 ‘입은 뒤 반납해 최종적으론 국..

[자기 무덤을 파기 시작한 정수기]]

[자기 무덤을 파기 시작한 정수기]] 이정도로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입에서 나오는데로 뱉어내는 형편없는 집단에게 우리가 너무 당했다 생각하니 화가 납니다. 정수기가 지뇬의 사치품은 특활비로 구입한게 아니라 지 돈으로 구입했다고 주장하는데...정말 생각이라고는 단 1 미리그람도 안하는 도우미流의 할매란걸 표시내는 군요. 지난 5년간 정수기가 입은 옷과 그 옷에 달린 보석 부로치와 팔에 걸린 헨드백과 신발과 팔둑을 파고들던 보석팔찌와 반지와 등등 족히 수백억원으로는 감당치 못 할 돈이 필요했을 것인데... 평생 직업이라곤 없던 여편네가 무슨 돈이 있어 그런 수백억이나하는 사치품을 샀을까요? 남편의 돈으로 샀다고 해야 할건데... 남편이란 문비적은 대똥 년봉이란게 고작 2억몇천만원이라는데... 5년때려엎..

“金여사 옷값 비공개는 위헌” 납세자연맹, 대통령기록물법 헌법소원

“金여사 옷값 비공개는 위헌” 납세자연맹, 대통령기록물법 헌법소원 한국납세자연맹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청와대 특활비와 영부인 의전비용 지급 내역을 대통령 지정기록물로 지정하지 말아달라는 헌법소원과 가처분신청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뉴시스 시민단체 한국납세자연맹이 4일 “청와대 특수활동비와 김정숙 여사의 의상, 구두 등 의전 비용 기록물을 비공개할 수 있게 한 대통령기록물법 11조 1항은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다. 납세자연맹은 지난 2월 청와대 특수활동비 내역과 김 여사 의전 비용 등에 대한 정보 공개 청구를 거부한 청와대를 상대로 낸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었다. 납세자연맹은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납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