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매매,동성애, 130

교실서 성관계하다 들킨 초등학교 교사들…`불륜`이었다

교실서 성관계하다 들킨 초등학교 교사들…`불륜`이었다 박상길 기자 불륜.가정이 있는 초등학교 교사들이 교실에서 성관계하다 동료 불륜 사실이 동료 교사에게 들켜 불륜 사실이 폭로됐다. 14일 법조계와 이데일리에 따르면 수도권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던 30대 교사 A씨(남)와 B씨(여)는 2020년 4월 수업이 끝난 교실에서 성관계를 하다 동료 교사에게 들켰다. 두 사람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며 내연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불륜 사실이 폭로됐다. 두 사람은 학교로부터 '부적절한 행위'로 경징계 처분 받았다. 배우자들이 불륜 사실을 알게 돼 A씨와 아내 C씨는 이혼했지만 B씨는 남편 D씨가 용서해 가정으로 돌아갔다. D씨는 그러나 불륜 당사자였던 B씨에게 작년 10월 1억5000만원의 위자..

경찰, 이준석 무고 혐의 송치 방침..사실상 성접대 실체 인정

경찰, 이준석 무고 혐의 송치 방침..사실상 성접대 실체 인정 위용성 증거인멸교사는 불송치 가닥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22.09.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 경찰이 이 전 대표의 무고 혐의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성접대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이 전 대표의 무고 혐의가 성립된다고 보고 검찰..

“왜 엉덩이 만져”… 난간에 매달린 소녀 구했다가 성추행범으로 몰린 中영웅

“왜 엉덩이 만져”… 난간에 매달린 소녀 구했다가 성추행범으로 몰린 中영웅 최혜승 기자 지난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남성 2명이 에스컬레이터 난간에 매달린 여자아이를 구하고 있다. /웨이보 한 중국 남성이 난간에서 추락할 뻔한 여자아이를 구했다가 악성 댓글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중국 지무뉴스에 따르면, 딩모씨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달 25일 오전 상하이의 한 도매시장에서 5살가량의 여자아이가 에스컬레이터 난간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 아이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매달린 채 올라가는 장난을 치다 결국 유리 난간 틈에 끼는 사고를 당했다. 이 아이는 에스컬레이터와 난간 사이에 낀 채 간신히 벽을 붙잡고 버텼다. 두 다리는 허공에 둥둥 떠 있었다. 에스컬레이터 인근에서 장사 중이었던 딩씨는 여자아이..

여고생 찍던 '몰카범'…고교생에 포위 당하자 '쾅쾅' 폰 박살

여고생 찍던 '몰카범'…고교생에 포위 당하자 '쾅쾅' 폰 박살 중앙일보 김경희 기자 사진 TV조선 캡처 지하철역에서 등교 중인 여고생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또 다른 고교생들에게 붙잡혔다. 이들은 붙잡힌 남성이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휴대전화를 부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는 등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버텨냈다. 2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A씨(36)는 서울의 한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등교 중인 여고생 뒤에 밀착해 불법촬영을 하고 있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 여학생이 “뭐하는 거냐”며 A씨의 가방을 움켜잡았다. A씨가 손을 뿌리치며 달아나려 하자 주변에 있던 다른 남학생이 그를 잡았다. A씨가 에스컬레이터를 뛰어 올라갔지만 얼마 못가고 지하철역 바로 앞에서 피해학생을 포함한 3..

"침대도 들어갔다"…친문 부원장 술판, 전략연 604호실 비밀

"침대도 들어갔다"…친문 부원장 술판, 전략연 604호실 비밀 중앙일보 강찬호 기자중앙일보 논설위원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18층 빌딩. 강남 노른자위 땅에 세워진 이 빌딩은 국가정보원의 지원을 받는 국책연구소 ‘국가안보전략연구원(전략연)’ 건물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10월~지난해 말 이곳에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문재인 캠프 출신 부원장이 이 빌딩 604호 사무실을 사적 공간으로 쓰고, 여성들이 참석한 술판까지 벌였다는 것이다. 국책연구소 건물이 룸살롱처럼 쓰였던 이 1년 2개월의 기간은 코로나로 집합금지 명령이 발동된 기간과 그대로 겹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전략연 예산 수천만 원으로 인테리어를 했다. 바 시설과 침대까지 들어갔다”고 했다. 이 방이 생긴 뒤 등..

이준석 진짜 성접대 받았나… 확인돼야 ‘무고죄’ 적용

이준석 진짜 성접대 받았나… 확인돼야 ‘무고죄’ 적용 이 전 대표 경찰 조사 임박 성매매·알선수재 공소시효 ‘벽’ 무고·증거인멸교사 적용 여부 주목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사건 시발점인 성매매 및 알선수재 혐의 자체는 공소시효의 벽을 넘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많지만 무고·증거인멸교사 등 나머지 혐의의 유무를 따지기 위해선 먼저 성접대 실체를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 전 대표 측에 16일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전 대표가 ..

尹 향한 막말에… 국힘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시사

尹 향한 막말에… 국힘 윤리위, 이준석 추가 징계 시사 한기호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상태인 이준석 전 당대표에 대한 별도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다. 당 소속 의원들이 최근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막말을 이유로 이 전 대표 추가 징계를 촉구하자, 이에 호응하는 메시지를 낸 것이다. 윤리위는 1일 입장문을 내 "당 의원총회가 지난달 27일 입장문을 통해 윤리위에 '이준석 전 당대표의 개고기, 양두구육, 신군부 발언 등 당원들에게 모멸감을 주는 언행에 대해 강력히 규탄·경고하며 추가 징계에 대한 윤리위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법원이 이준석 당원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를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정지'시..

전여옥, 이준석 TK ‘눈물회견’ 맹폭…“자기정치는 강강약약? 그래서 文한테 폴더인사?”

전여옥, 이준석 TK ‘눈물회견’ 맹폭…“자기정치는 강강약약? 그래서 文한테 폴더인사?” “이준석 정치는 강약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출신을 배신하는 정치’” 맹비판 “李이 대구서 또 헛소리…대구 시민들은 李한테 정 뗀지 오래됐는데 ‘현타’ 안 오나 보다” “그 흔한 ‘참고인’도 아닌 ‘피의자 李’…경찰에 불려가서 ‘애니타임’ 구속될 수도 있는 처지” “마스크로 눈물 닦으며 읍소하는 게 급한 처지…문제는 돈 싸들고 가도 아무도 안 맡을 게 분명” 권준영 기자 이준석(왼쪽) 전 국민의힘 대표와 전여옥 전 국회의원.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대구 회견을 깎아내리면서 "자기정치는 강자한테는 강하고 약자한테 약하다? 오~ 그래서 문재인한테 90도 폴더인사? 이준석 정치는 강약의 문제가 ..

*이준석 성 상납의 더러운 실체* 끝까지 비겁한 이준석은 양심부터 수술해라!

*이준석 성 상납의 더러운 실체* 끝까지 비겁한 이준석은 양심부터 수술해라! 이준석은 재승박덕 (才勝薄德 재주는 있으나 덕이 없는)의 표본적 인물이다. 이준석이 국회의원 3번 출마하여 모두 낙선한 것은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버드 영재라고 영입했더니 유승민에 붙어 박대통령 탄핵에 앞장 섰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총애를 빌미로 대전에 가서 기업인에게 박대통령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속여 성 상납을 받고 실천하지 않아서 고발을 당했다. 이를 덮으려고 기업인에게 7억 투자 조건으로 성 상납 사실을 덮으려 했다. 성 상납 사건을 덮으려 한 부도덕을 이유로 윤리위원회가 6개월 당원 정지 징계를 했다. 이준석은 해당행위를 한 문재인 보다 더 비열한 인간이다. 또 선거에 공을 세웠다고 자화자찬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