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아시아 대표는 중국·일본이 아니라 한국"
英언론 "아시아 대표는 중국·일본이 아니라 한국" 박형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왼쪽부터)와 슈가, 진, RM, 정국, 지민, 제이홉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있다. (빅히트 제공) 2022.9.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방탄소년단(BTS) 등 K-팝, 한국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중국과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 아시아의 대표로 인정받고 있다고 영국의 인터넷신문 ‘언허드(Unherd)’가 최근 보도했다. 언허드는 2017년 창간된 매체로, 최근 뜨고 있는 영국의 인터넷 신문이다. 이 신문은 한국은 ‘동양의 서양’이라며 일본보다 훨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