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 남편에 천박한 마누라》 方山 내가 가끔 써먹는 옛 개그가 있다. 팔푼이다. 금덩어리를 훔쳐서 땅에 묻어 놓고 '여기 금덩어리 없음'이라고 팻말 꽂아 놓은 넘이다. 팔푼이는 등신 머저리 문재인이고 금덩어리 묻어 놓은 곳은 대통령기록관이다. 이 머저리가 거기다 묻어 놓으면 평생 안전할 거다여서 이다. 19일 서울중앙지검과 대전지검이 귀순 청년 2명 강제 북송과 월성 원전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한 기록물 압수수색한 거다. 대전고등법원이 영장을 발부했다. 범죄 사실이 확실하다는 의미다. 수사가 아주 편해졌다. 팔푼이 등신이 모든 증거자료들을 대통령기록관에 전부 묻어 놨으니 멀리 갈 것도 없이 거기만 뒤지면 되니 얼마나 좋나. ㅋ~ 근데 이 등신은 집안에서도 등신 머저리다. 마누라는 천박한데다가 성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