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여행,품위유지 111

《머저리 남편에 천박한 마누라》 方山

《머저리 남편에 천박한 마누라》 方山 내가 가끔 써먹는 옛 개그가 있다. 팔푼이다. 금덩어리를 훔쳐서 땅에 묻어 놓고 '여기 금덩어리 없음'이라고 팻말 꽂아 놓은 넘이다. 팔푼이는 등신 머저리 문재인이고 금덩어리 묻어 놓은 곳은 대통령기록관이다. 이 머저리가 거기다 묻어 놓으면 평생 안전할 거다여서 이다. 19일 서울중앙지검과 대전지검이 귀순 청년 2명 강제 북송과 월성 원전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한 기록물 압수수색한 거다. 대전고등법원이 영장을 발부했다. 범죄 사실이 확실하다는 의미다. 수사가 아주 편해졌다. 팔푼이 등신이 모든 증거자료들을 대통령기록관에 전부 묻어 놨으니 멀리 갈 것도 없이 거기만 뒤지면 되니 얼마나 좋나. ㅋ~ 근데 이 등신은 집안에서도 등신 머저리다. 마누라는 천박한데다가 성질까지 ..

[단독]"김정숙 옷값 공개 안돼"…尹정부, 이 항소 이어받는다

[단독]"김정숙 옷값 공개 안돼"…尹정부, 이 항소 이어받는다 중앙일보 박태인 기자 대통령실은 문재인 정부가 항소한 김정숙 전 여사의 옷값 공개 소송을 그대로 이어받기로 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 재임 당시 김 전 여사의 모습.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가 공개를 거부하며 항소한 ‘김정숙 전 여사 옷값’ 소송을 이어받기로 했다. 지난 2월 서울행정법원은 김 전 여사에 대한 의전비용과 청와대의 국내 특별활동비 내용을 공개하란 판결을 내렸다. 당시 1심에서 패소한 문재인 정부가 항소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항소를 취하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특활비를 포함해 대통령실 정보의 공개 범위에 대한 상급 법원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4년 전 시작된 옷값..

尹·文 부부 사진 나란히 올린 서민 “좌파들은 나라 망하길 원하는 듯”

尹·文 부부 사진 나란히 올린 서민 “좌파들은 나라 망하길 원하는 듯” 김자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내외의 해외순방 사진(왼쪽)과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의 해외순방 사진. /서민 교수 페이스북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을 두고 일각에서 비판 여론이 이는 것과 관련 “자국 대통령의 거의 모든 언행을 까대는 무리들을 보니 좌파들은 진짜 윤 대통령이 잘못해서 이 나라가 망하는 걸 원하는구나 싶다”고 했다. 서 교수는 지난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윤 대통령의 나토 회의 참석 관련해서 해도 너무하는 게 아닌가 싶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서 교수는 “멘탈이 강한 편이라 웬만한 욕에는 끄덕하지 않는다. 저 욕하는 글만 찾아다니며 댓글을 달 정도”..

좌로남불 더러운 좌익들

좌로남불 더러운 좌익들 정수기 경시미 짜근엄마 한테도 한마디 하고 나서 아가리 놀려라. 기품 태도 미모 애국심 하나도 빠지지 않으니 짜증 나겠지 대깨문 개딸 인간말종 짓 그만 해 ㅡㅡㅡㅡㅡㅡㅡㅡ 권순활 주필 문재인 정권 시절 문재인 부인 김정숙이 그렇게 말도 안되게 국내외에서 수도 없이 설치고 나댈 때 찍소리도 못하던 자들,더 나아가 김정숙의 그같은 정신나간 짓들의 홍위병 노릇까지 하던 자들이 요즘 취임한지 두 달도 안 되는 신임 대통령 부인에 대해 틈만 나면 비난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나는 신임 대통령 부인도 그리 높이 평가 하진 않고 잠재적 리스크가 적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누가 대통령인지 헷갈리게 만든 김정숙과 비교하면 새 정부 출범 후 처신 면에서 대통령 부인 자격을 덜 갖췄다고 보진 않는다..

[영상] 탁현민 경향신문 인터뷰 “월평균 2241만원 생활비로 사용” 설명에 “옷값?” 묻자 탁현민 “차마 그렇게는 말 못 해”

탁현민 경향신문 인터뷰 “월평균 2241만원 생활비로 사용” 설명에 “옷값?” 묻자 탁현민 “차마 그렇게는 말 못 해” 생활비를 2천만원 이상 사용한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옷값에 대한 질문에 아리송 하게 대답 https://youtu.be/OfXUAzfivSQ

[인터뷰] "김정숙 피라미드 관람, 이집트 요청이라 가야 했다고? 中·日은 안 갔다"

[인터뷰] "김정숙 피라미드 관람, 이집트 요청이라 가야 했다고? 中·日은 안 갔다" 박지영 기자 '김정숙 버킷리스트의 진실' 저자 남정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인터뷰 칼럼 게재 후 靑과 2년 간 법정 공방 "탁현민, 국빈방문·공식방문도 구별 못 해" 올해 초, 문재인 전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동행했던 김정숙 여사가 이집트 방문 당시 비공개로 피라미드를 찾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언론을 뜨겁게 달궜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이집트에서는 이제껏 국빈방문한 해외 정상들 중에 이집트 문화의 상징인 피라미드 일정을 생략한 사례가 없으니 재고를 요청했고, 우리는 고민끝에 그렇다면 비공개를 전제로 여사님만 최소 인원으로 다녀오는 것으로 합의했다”면서 김정숙 여사의 피라미드 방문 이유를 상세히 설명했다...

尹 뒤에 있던 김건희…文보다 앞서 걷던 前 영부인과 대조

尹 뒤에 있던 김건희…文보다 앞서 걷던 前 영부인과 대조 백승목 기자 '조용한 내조' 연장선 해석 '김정숙 학습효과' 관측도 사진=연합뉴스ㆍ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함께 공식석상에 등장한 김건희 여사의 '반보 뒤 동행'이 문재인 전 대통령보다 '앞서 걸었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지난 모습을 소환했다.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맞춰 10일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일정 대부분을 소화하는 동안 윤 대통령보다 앞서서 걷는 일이 없었다. 이날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 참배를 위해 윤 대통령이 서초동 자택을 나선 20-30초 후 검정 원피스 차림의 김 여사가 모습을 드러냈으며, 자택 앞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동안에도 김 여사는 서너 걸음 뒤에서 그 모습을 지켜봤다. 주민이 다가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