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평국제학교 7

신한춘 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 ‘쌀 화환’ 부산적십자사에 기탁

신한춘 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 ‘쌀 화환’ 부산적십자사에 기탁 신한춘(오른쪽)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이 사랑의 쌀 2,630kg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임순택 기자 [e대한경제=임순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일 어려운 이웃과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 2,630kg(7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회장 서정의)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신한춘 신임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쌀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쌀은 부산시아동청소년그룹홈 협회와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예평국제학교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 윤방원 사무처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

예평국제학교 2022.08.04

전기료 무서워 에어컨 못틀고… 선풍기로 버티는 아동센터 아이들

전기료 무서워 에어컨 못틀고… 선풍기로 버티는 아동센터 아이들 폭염에 더 힘든 복지시설… 운영비 빠듯한데 전기료까지 올라 30여명이 공부하는 방, 에어컨 있지만 요금 무서워 틀지도 못해 지하 돌봄센터는 습기 가득찬 ‘찜통’… 문 열자 곰팡이 냄새 진동 31.5도… “선생님, 너무 더워요”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온 대학생들과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다. 실내 온도계가 31.5도를 가리킬 정도로 더운 날씨였다. 하지만 정부 지원 등으로 운영되는 아동센터는 전기료가 오르면서 냉방비 걱정에 에어컨을 마음대로 틀지도 못하는 곳이 많다. /남강호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1시,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A 지역아동센터는 한낮..

예평국제학교 2022.07.05

탈북민 돕기 나눔과 기쁨의 야외모금공연

탈북민 돕기 나눔과 기쁨의 야외모금공연 2019.12.22.18:00~20:00 송년 분위기 물씬 나는 광복로에서 이학춘교수님과 한국 섹스폰 문화 예술협회 회원 일행,예평국제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나가서 탈북민 돕기 나눔과 기쁨의 야외 모금 공연이 있었습니다. 탈북민 돕기 나눔과 기쁨의 야외모금공연 유투브영상 https://youtu.be/MXnakcWTMvo

예평국제학교 2022.06.12

2019.12/8. 탈북민 돕기 나눔과 기쁨의 야외 모금 공연

2019.12/8. 탈북민 돕기 나눔과 기쁨의 야외 모금 공연 2019.12.8.19:00~20:00 송년 분위기 물씬 나는 광복로에서 이학춘교수님 일행,예평국제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나가서 탈북민 돕기 나눔과 기쁨의 야외 모금 공연이 있었습니다. 예평국제학교 광복로 나눔과 기쁨 야외모금 공연1 예평국제학교 광복로 나눔과 기쁨의 야외모금공연2

예평국제학교 202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