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여행,품위유지 111

[영상] 캄보디아 국왕 만찬거절-카자흐 훈장 취소 당했는데 서울서 공군 2호기 불러 앙코르와트 관광! 아태협 2018년 12월26일 평양서 7만달러주고 '령수증'! 민주-MBC 합동공세!

캄보디아 국왕 만찬거절-카자흐 훈장 취소 당했는데 서울서 공군 2호기 불러 앙코르와트 관광! 아태협 2018년 12월26일 평양서 7만달러주고 '령수증'! 민주-MBC 합동공세! https://www.youtube.com/watch?v=abusbZtciW4&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충격보도> 김정숙여사 공군2호기 차출

김정숙여사 공군2호기 차출 https://www.youtube.com/shorts/4WNZjmSxvqs?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김정숙여사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도 공군2호기까지 호출, 혈세 낭비로 밝혀져ᆢ 인도 타지마할 공군1호기 전용에 이어서 이번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방문위해 공군2호기까지 추가 호출했다는 것이 들통났다!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01669440 이정도면 이집트 '피라미드' 여행뿐만 아니라 48번의 해외 여행 전수 조사를 해야할 판 아닌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주시고 국제간의 외교적 입지를 넓혀주신 문재인 남쪽 대통령 영부인이십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주시고 국제간의 외교적 입지를 넓혀주신 문재인 남쪽 대통령 영부인이십니다. 📌Free Talking-자유토론 1인도에 한국 삼겹살 판촉 홍보- 회교도 사람들은 돼지고기를 안 먹는다. 돼지 삼겹살 판촉물을 사원 앞에 전시 할 때에는 사람의 얼굴로 돼지를 가려야 한다. 2 인도 사원 앞에 전시할 수 있는 것은? 최저(最低)육질(肉質) 한돈(韓豚) 최상(最上) 포장(包裝) 전시품(展示品) 3 참교육 *우리말:ㅡ대통령 위에서 노는 여자 *한자표기:--- 女性上位 (여성상위) 4 같은 소리, 다른 뜻 정신 나간 여자===돈 년 암퇘지===돈(豚)년 5 청와대 요리사 차출 머릿돌: 인도에 갈 때 청와대 요리사도 데리고 갔다는데? 돌머리: 축산물 수송기에 돼지를 싣고 다닐 때에는 돼지 똥과 ..

김정숙 여사의 부루마블 투어? 권성동 “金, 혈세로 전세계 관광”

김정숙 여사의 부루마블 투어? 권성동 “金, 혈세로 전세계 관광” 정채빈 기자 /권성동 의원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해외 순방 논란과 관련,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혈세로 ‘부루마블’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대 정부 영부인들과 김정숙 여사의 해외 일정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권 의원은 “과거 영부인들은 해외 주재 공관과 교포 행사의 비중이 높다”며 “반면 김정숙 여사는 유명 관광지와 박물관, 미술관 등의 일정이 빈틈없이 등장한다”고 했다. 이어 “5대양 6대주를 넘나들며 방문한 곳들을 보면 이것이 영부인의 해외순방 일정인지, 패키지 관광상품 목록인지 구분하지 못할 지경”이라며 “문재인 ..

[만물상] 대통령 부인의 여행

[만물상] 대통령 부인의 여행 대통령 부인에 대한 예우는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 미국은 예산과 직원을 쓸 수 있는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 단독 대외 활동도 많다. 힐러리 클린턴, 미셸 오바마 여사는 퍼스트레이디 시절 ‘나 홀로 순방’으로 대통령 못지않은 영향력을 과시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도 지난해 단독으로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고, 지난 5월에는 예고 없이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을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 부인과 만났다. ▶프랑스는 2017년 마크롱 대통령이 아내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가 “대통령 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부 예산을 지원해야 하느냐”는 반대 여론에 부딪혀 철회했다. 어느 나라든 대통령 부인은 자신과 가족에게 엄격한 모습을 보일 때 국민의 사랑을 받..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단독] 김정숙 여사 인도 갈 때 靑요리사도 데려갔다… 방문단 명단 보니 최훈민 기자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단 명단 보니 영부인 나흘 출장에 경호실 제외하고도 13명 동행 우리측 주최 공식 식사 없는데 대통령 요리사 대동시켜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18년 11월 인도의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 타지마할을 방문해 단독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11월 인도 방문이 ‘쓰지 않았어도 될 3억여원’의 예산 낭비에 관한 논란을 빚는 가운데, 당시 김 여사가 인도행에 동행시킨 ‘청와대 소속’ 13인의 명단을 조선닷컴이 단독 입수했다. 경호인력은 포함하지 않은 수치다. 명단엔 한식 조리명장 1호 A씨와 김 여사 단골 디자이너 딸인 프랑스 국적자 B씨, 부대변인이었던 고..

[영상] 2500만원짜리 인도 출장, 김정숙 동행에 3억4천만원 추가돼

2500만원짜리 인도 출장, 김정숙 동행에 3억4천만원 추가돼 지난 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단독 방문 당시 4억원에 가까운 예비비가 사흘만에 책정됐다는 소식은 전해드렸습니다. 당초 문체부장관 출장으로 예정됐던 해당 방문의 예산은 2500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김정숙 여사 일정으로 바뀌면서 예산이 무려 14배가 늘어난 겁니다. 여당에선 '황후급 의전'이란 비판이 나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hmpYUSe0I&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단독]김정숙 여사 없으면 2500만원 들 인도 출장… 3억 넘게 썼다 장상진 기자최훈민 기자 장관 등 문화부 공무원 6명 출장 경비는 2500만원 영부인·고민정·2부속실 등 14명 추가되며 급증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11월 인도의 우타르프라데시주 아그라 타지마할에서 찍은 단독 사진. 다른 일반 관광객을 통제한 상태에서 촬영했다. /뉴시스 2018년 11월 한국 정부 인도 방문단의 최고위 인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서 ‘영부인’으로 바뀌면서 추가로 지출된 예산 규모가 3억4000여만원이었던 것으로 9일 조선닷컴 취재 결과 드러났다. 이는 당시 방문단이 지출한 총 예산에서 △‘영부인 이하 청와대 인사들’의 직접 지출 △영부인 경호·의전 비용 등만 추출한 금액이다. 그해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