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대마도,7광구는우리땅 22

독도서 욱일기? 실제론 태극기가 日앞바다서 휘날렸다

독도서 욱일기? 실제론 태극기가 日앞바다서 휘날렸다 노석조 기자 한미일 對잠수함 연합훈련구역, 독도보다 일본 쪽에 더 가까워 지난 9월 30일 한·미·일 대잠수함 연합훈련 지도 지난달 30일 한·미·일 대(對)잠수함 연합 훈련이 일본 시마네현(島根縣) 오키노시마정(隠岐の島町)에서 62해리(海里·114.8㎞) 떨어진 해상에서 실시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훈련 장소와 독도 거리는 100해리(185.2㎞)로 일본 쪽보다 1.6배 더 멀었다. 민주당 등은 이번 훈련으로 “욱일기가 독도에서 펄럭였다”며 ‘친일 몰이’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우리 해군의 태극기가 일본 앞바다에서 펄럭였던 것이다. 본지가 입수한 훈련 지도를 보면, 지난 5일 한·미·일 훈련은 독도에서 100해리, 일본 오키노시마정에서 62해리, ..

[단독] 독도 전용 조사선 독도누리호, 취항식 넉 달째 운항 '감감'

[단독] 독도 전용 조사선 독도누리호, 취항식 넉 달째 운항 '감감' 김정혜 해수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건조 "선박 테스트·인력 부족해 미뤄져" 해명 1월 건조해 점검 끝내..4월엔 취항식도 "25억 들었는데 혈세 낭비" 내부서도 비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독도 전용 탐사 연구선 '독도누리호'. 한국일보 자료사진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독도만 탐사하는 선박 ‘독도누리호’를 건조해 취항식까지 열었지만 넉 달째 단 한 차례 운항도 하지 않고 있다. KIOST는 선박 기능 점검에다 인력 부족으로 미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25억 원의 국비를 들여 만든 배를 가동하지 못하는 데 대해 내부서도 혈세 낭비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2일 KIOST에 따르면 독도누리호는 기술원 전용 부두..

[영상]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이곳! 황금손과 함께 독도를 다녀오실 분들을 모십니다.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이곳! 황금손과 함께 독도를 다녀오실 분들을 모십니다.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이곳! 여러분께서는 누군가가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곳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만약 황금손에게 그런 질문을 해주면 조금도 지체없이 "독도!"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독도는 동해 바다 한 가운데서 묵묵히 "여기가 대한민국 땅"임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구한 말 세계 정세의 격랑 속에 휘말려서 자칫 외세에 의해 빼앗길 위험에 노출될 뻔한 위기의 순간까지 맞았지만 선각자들의 용기와 지혜 덕분에 우리 땅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애잔한 역사를 가진 우리 국토의 막내둥이 독도를 방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중략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https://youtu.be..

[단독]독도 하늘에 뜬 韓전투기…尹취임식 영상에 딴지 건 日

[단독]독도 하늘에 뜬 韓전투기…尹취임식 영상에 딴지 건 日 중앙일보 박현주 기자 일본이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 영상에 한국 전투기가 독도 상공을 날아가는 장면에 대해 외교 경로로 항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정부가 오는 10일 일본의 참의원 선거 후 양국 간 대화 재개 등 관계 개선에 속도를 내려는 가운데, 일본의 끊임 없는 '독도 딴지'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5월 10일 취임식 당일 윤 대통령의 취임사에 앞서 상영된 각 군의 대비 태세 보고 영상 중 한국 전투기가 독도 상공을 나는 장면. JTBC 취임식 생중계 화면 캡처. 독도 위 전투기 날자 항의 일본이 문제 삼은 장면은 지난 5월 10일 취임식 당일 윤 대통령의 취임사에 앞서 상영된 각 군의 대비 태세 보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