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조동문회 15

10월8일 문재인, 이재명, MBC 타도국민심판 대회

10월8일 문재인, 이재명, MBC 타도국민심판 대회 👍청조 구국연대 대원들은 총집결합시다!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문재인, 이재명 구속하고 붉은 주사파 박살내어 공정사회 이룩하자!!! 🔊 3차집회 ▪️일시: 10월8일 (토) 오후 4시 ▪️장소: 광복동 시티스팟 (구미화당백화점 입구) 🆗️ 공동주최 자유대한수호연함, 홀리파워, 광복동의 자유시민, 자유봉사단, 통일광장기도회, 경남부방대, 나라사랑미래포럼, 나라사랑부울경기총, 울산부방대, 청조구국연대, 울산자유총연맹. 부산MBC앞에서도 집회 열렸다. 부산도 난리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h8ar0WNTT9U&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해체하라/MBC방송폐쇄..

청조동문회 2022.10.07

[영상] *경축* 롯데 지명 /B구단 "강민호급 잠재력가진 포수" / 김범석을 뛰어넘은 강견 / 장래성+뛰어난 신체능력 : 부산고 포수 정재환 [BK 드래프트 32]

*경축* 롯데 지명 /B구단 "강민호급 잠재력가진 포수" / 김범석을 뛰어넘은 강견 / 장래성+뛰어난 신체능력 : 부산고 포수 정재환 [BK 드래프트 32] https://www.youtube.com/watch?v=QoDZ1GS5RJM&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청조동문회 2022.10.05

부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창립70주년 기념 부고의날 행사

부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창립70주년 기념 부고의날 행사 2022.9.25.12:00 부산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창립70주년 기념 부고의날 행사가 모교 운동장에서 많은 동문들이 모여 성황을 이루며 성대히 열렸다. 부산중 고등학교 총동창회 창립70주년 기념 부고의날 행사 유투브 동영상 https://youtube.com/watch?v=3roluHcjSnI&feature=share&utm_source=EKLEiJECCKjOmKnC5IiRIQ

청조동문회 2022.09.26

2022시즌 마지막 전국대회, 부산고·강릉고 양보 없는 대결 펼쳐진다[봉황대기 결승]

2022시즌 마지막 전국대회, 부산고·강릉고 양보 없는 대결 펼쳐진다[봉황대기 결승] 최민우 기자 ▲부산고(위) 선수들과 강릉고 선수들. ⓒ목동, 최민우 기자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부산고와 강릉고가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인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표 맨 꼭대기에 섰다. 부산고와 강릉고는 봉황대기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닥뜨린다. 2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도전에 나서는 부산고와 사령탑 부재 속에도 강호들을 차례로 쓰러뜨린 강릉고는 13일 목동구장에서 오후 2시에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 ‘2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도전’ 부산고 vs ‘창단 첫 봉황대기 우승 도전’ 강릉고 부산광역시 소재 부산고는 1947년 야구부 문을 열었다. 이후 전국대회에서 12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청조동문회 2022.09.18

추신수 '또' 5000만원 화끈한 기부…21C 첫 우승 뒷이야기[봉황대기]

추신수 '또' 5000만원 화끈한 기부…21C 첫 우승 뒷이야기[봉황대기]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목동, 고봉준 기자] “안 그래도 며칠 전 연락이 왔더라고요. 후배들 보고 싶다면서.” 부산고를 이끄는 박계원(52) 감독은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결승전을 1-0 승리로 이끈 뒤 숨은 이야기 하나를 꺼냈다. 바로 부산고가 낳은 전설 추신수(40)와 관련된 일화였다. 박 감독은 “얼마 전 추신수로부터 다시 연락이 왔다. 후배들을 보고 싶다면서 마침 사직구장에서 경기가 있는 14일 잠시 학교를 들를 수 있는지 물어보더라”면서 “그런데 우리가 오늘 서울에서 결승전을 치른 뒤 내일(14일) 오후에야 내려가는 일정을 잡은 터라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게 됐다. 그래서 아..

청조동문회 2022.09.14

[봉황대기]부산고, 21세기 첫 우승 쐈다…강릉고 1-0 꺾고 봉황대기 제패

[봉황대기]부산고, 21세기 첫 우승 쐈다…강릉고 1-0 꺾고 봉황대기 제패 고봉준 기자 ▲ 부산고가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강릉고를 1-0으로 꺾고 정상을 밟았다. 21세기 들어 첫 번째 전국대회 우승이다. ⓒ목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고봉준 기자] 50번째 봉황은 부산고 교정으로 날아들었다. 21세기 첫 번째 우승이라 감격은 더욱 컸다. 부산고는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0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2학년 우완투수 원상현의 8⅓이닝 무실점 역투와 5회초 터진 3학년 외야수 김태언의 1타점 우월 2루타를 앞세워 강릉고를 1-0으로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1947년 창단한 뒤 한국야구의 대표 명문으로 자리 잡은 부산고는 최근 십..

청조동문회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