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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땐 손놓더니 야당 되자 "방송법 개정"...민주 벌써 두번째

여당땐 손놓더니 야당 되자 "방송법 개정"...민주 벌써 두번째 중앙일보 윤지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7일까지 진행된 개표에서 75%수준의 득표율로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당내에선 "이재명 대표 체제에선 언론개혁이 급물살을 탈 것"이란 말이 나온다. 연합뉴스 야당이 된 지 석 달 된 더불어민주당이 여당 때는 별달리 언급 않던 공영방송지배구조 개선법을 연내 처리하겠다고 나섰다. KBS·MBC 등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바꿔 정부·여당이 자기 입맛에 맞는 사장을 임명하는 걸 막겠다는 의도라지만, 정치권에선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때처럼 반발을 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청래 위원장은 지난 8일 MBC라디오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에 대한 문제가 수십..

못 배운 사람들이 ‘국힘’ 지지? 유권자 폄하하는 이재명의 오만과 편견 [노정태의 시사哲]

못 배운 사람들이 ‘국힘’ 지지? 유권자 폄하하는 이재명의 오만과 편견 [노정태의 시사哲] 히틀러 마지막 그린 ‘다운폴’ 계급배반투표의 진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7월 31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시민 토크쇼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뉴스1 1945년 4월, 총통과 수뇌부를 위한 은신처인 히틀러 벙커의 분위기는 암울했다. 패색이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부전선의 소련은 거침없이 전진하여 이제 수도 베를린에도 포격이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히틀러와 나치 고위직들은 평화협상을 맺거나 도피할 생각이 없다. 오히려 제국선전부 장관 괴벨스는 베를린 시민들 중에서 국민돌격대를 모집하고 적을 향해 내모는 중이다. 그 모습을 보다 못한 무장친위대 장군 빌헬름 몽케가 히틀러 벙커로 찾아왔다...

? 할 말은 해야 법치주의가 바로 선다.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 지지율에 속지 말자

? 할 말은 해야 법치주의가 바로 선다.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 지지율에 속지 말자 ​ “조작된 엉터리 여론 조사는 거짓 선동으로 나라 망치는 주범이다!” ​ 먼저 문재앙과 윤석열 정권의 치적에 대해 살펴 봅시다. ​ 문재앙의 치적에 대해 '허완' 선생이 아래와 같이 한탄했습니다. ​ "인권을 팔고 공정과 공평을 팔아 촛불로 정권을 잡더니 거짓과 위선과 내로남불로 정권을 색칠하고 낮빠닥엔 분칠하고 품바 누더기 옷 입고 피해자 행세하면서 그걸 코스프레 하고 연출과 배우 노릇까지 '쇼질'로 점철된 정권 ​ 무능한 각료들과 수준 떨어지는 민주당 떨거지 똥개들이 온 국토를 똥밭으로 뭉개 놨구나!!! ​ 무능한 문재인 정부 5년간 공공기관 수는 29개 증가했고, 인력은 11만6천명이 늘었다. ​ 부채는 84조원이..

이자 갚느라 서민 등골휘는데… 4대은행 임원들 1000억 성과급 잔치

이자 갚느라 서민 등골휘는데… 4대은행 임원들 1000억 성과급 잔치 김은정 기자 3년간 이익 급증, 1047명에 지급 국민銀 임원 1명은 12억 받기도 지난 3년간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 임원들이 1000억원이 넘는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해 은행들의 수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성과급 잔치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3일 금융감독원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임원 1047명이 총 1083억원의 성과급을 받았다. 우리은행이 455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238명), 국민은행(218명), 하나은행(136명) 순이었다. 우리은행은 성과급 ..

(구월환칼럼)윤석열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일견 이해하기 어렵다.

(구월환칼럼)윤석열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일견 이해하기 어렵다. 문재인은 5년간 국민들을 쳐다보지 않고 A4용지만 읽다가 끝났지만 그러고도 40% 지지율이 나왔다. 기자회견도 5년간 다 합쳐도 10여회에 불과했는데 윤대통령은 거의 매일 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이 기자들과 불과 몇미터의 지근거리에서 뭐든지 물어보라는 식의 질문답변을 주고 받는 일 자체가 희귀한 일이다. 미국같은 곳에서 볼수있는 풍경이지만 그것도 어쩌다가 있는 일이다. 문재인 청와대 시절에는 어떤 여기자가 난처한 질문 한번 했다가 무슨 영문인지 얼마못가서 그 여기자는 회사를 그만뒀고 그 회사도 문을 닫았다. 현대 민주주의 리더의 요체는 소통능력인데 이런 면에서 A플러스를 맞고도, A4용지만 읽다가 끝난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낮게 나온다는 것이..

더불어좌익당 1단계 공작무산, 2단계 여론조작ㅡ선동전 중

더불어좌익당 1단계 공작무산, 2단계 여론조작ㅡ선동전 중 [장석영님 페북] 좌파들은 왜 초장부터 윤석열 정부를 흔드는 것일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대해 ‘초호화판 혈세 잔치’, '진시황 즉위식‘이라는 등의 표현을 써가며 비난을 퍼부은 일이 있다. 그러나 모두가 허위로 드러났다. 왜냐하면 ’역대 최대‘라는 취임식 비용 33억 원과 참석인원 5만 명은 민주당 후보가 당선 될 것으로 가상해 지난해 12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결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취임 만찬을 청와대 신라호텔에서 갖기로 하자 "청와대 영빈관을 놔두고 ‘특급호텔 만찬’을 하는 것은 국민의 시름을 깊게 만드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과거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취임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