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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말은 해야 법치주의가 바로 선다.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 지지율에 속지 말자

레이찰스 2022. 8. 7. 20:28

? 할 말은 해야 법치주의가 바로 선다.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 지지율에 속지 말자

 
 

“조작된 엉터리 여론 조사는 거짓 선동으로 나라 망치는 주범이다!”

먼저 문재앙과 윤석열 정권의 치적에 대해 살펴 봅시다.

문재앙의 치적에 대해 '허완' 선생이 아래와 같이 한탄했습니다.

"인권을 팔고 공정과 공평을 팔아 촛불로 정권을 잡더니 거짓과 위선과 내로남불로

정권을 색칠하고 낮빠닥엔 분칠하고  품바 누더기 옷 입고 피해자 행세하면서 그걸

코스프레 하고 연출과 배우 노릇까지 '쇼질'로 점철된 정권

무능한 각료들과 수준 떨어지는 민주당 떨거지 똥개들이 온 국토를 똥밭으로 뭉개 놨구나!!!

무능한 문재인 정부 5년간 공공기관 수는 29개 증가했고, 인력은 11만6천명이 늘었다.

부채는 84조원이 급증했으며, 공공기관 누적 부채는 583조원에 이른다. 문정부, 고용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더니 공무원 수만 잔뜩 늘리고, 경쟁적으로 호화 청사

짓기에 나서 국민 혈세만 탕진하고 빚만 잔뜩 늘려 놨구나!!

선거표 도움될만한 학생들, 청장년들, 좌파시민단체는 물론 북조선에 얼마를 퍼주었는지

의문 투성이고, 이곳 저곳 등등에 갖가지 이유를 들어 돈 퍼준 것들이 수십조원에 이르고

공짜돈 타먹는 재미로 수십만명의 청년 백수들이 삶의 가치관은 사라지고 국가관까지

함몰 되었다. 결혼도 못하고 늙은 부모에 빌붙어 캥거루족들만 잔뜩 양산해 놓았다.

 

아! 병든 사회여!   위계질서가 파괴된 나라여!!

이로인해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실질소득은 감소하고, 금리는 폭등하고, 화폐 가치는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이 시작된 것이다.  이 모든 걸 윤석열 정부에 떠넘기고 호화판 궁전

만들어 양산으로 '요이땡' 했고나! 門災人아.!!!

시중 물가는 1만원 주면 사던 것이 6만5천원 줘야 하니 이제 우리도 바나나 한송이 사려면

돈덩이를 지게에 한 짐 지고 가야 살 수 있는 베네수엘라를 만들어 놓고 떠난 문재인을 기냥

보낼 수 없다. 절때로!!!"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후 지난 2개월 동안의 치적은, 지난 5년간 문재앙 정권의

치적과 비교하면 배나 더 많은 일과 공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 굳건한 한미동맹 터전 위에 한미 연합 훈련을 5년만에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2. 폐허로 변했던 원전 산업을 재건하고 있습니다.

3. 권위주의 청와대 시대를 종식 시키고 소통의 리더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4. 물가 안정을 위해 각종 관세조절과 유류가 인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5. 반도체 전문 인력 15만명 양성을 위해 각 대학 규제철폐를 통해 대학 자율로 정원을

늘리도록 허락했습니다.

6.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법인세, 소득세 인하 공약을 실천 중입니다.

7. 비정상적인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시키고 있습니다.

8. 청와대 조직 축소 및 인원 감축하여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9. 권위주의 상징인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그 기능을 법무부로 이관하므로 행정

효율화를 기하게 했습니다.

10.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빚을 갚을 사람들이 없어서 과거 정권처럼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11. 능력 위주의 실무형 인사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2. 북한 어민 귀순 의사를 묵살하고 강제 북송한 진실을 제대로 파헤치므로 평화

프로세스 정책이 김정은 중심 정책임을 밝혀 주고 있어서 대북 정책을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야당의 사사건건 말 꼬투리식 훼방과 비협조로 이해가 안 되는 지지율 하락은

믿기 힘듭니다.  지금은 온 국민이 합심으로 새정부를 도와야 할 때이지만 참으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윤석열 정권 타도 작전이 시작된 것입니다.

좌파들의 자유 우파 공격 1단계 작전은 먼저 여론 조사 업체들의 준동입니다.

대한민국의 여론 조사 업체 95%가 좌파 수중에 있습니다.

정부, 지방자치 단체, 공공기관은 이들에게 수시로 각종 명목의 여론조사를 맡겨 먹이를 줍니다.

결국 이들이 만들어 내는 여론조사 결과는 여론이 아닌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기 마련입니다.

1차적으로 이들 여론조사 업체들은 임기 시작 두 달도 안된 윤석열 정권의 지지 여론을

Dead cross로 만들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이준석 징계와, 당 내홍 인사 실패, 물가 등 경제 문제로 그럴듯하게 포장했습니다.

이미 퇴임한 문재인 지지율과 비슷한 수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먹이를 주기 때문에 그들의 뜻에 따라 여론은 만들어 주게 마련입니다.

좌파들의 자유 우파 공격 2단계는 신문 방송이 담당합니다.

'우파 정권 국정 지지도'라는 이름의 여론조사 결과는 좌파 선동 매체들이 퍼 날라 시사

보도 토론 프로의 주제가 돼 난도질을 하고 이를 통해 국민 여론몰이를 합니다.

여기에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정권을 향해 인사, 정책, 물가 등을 실정으로 포장해 연일

총질을 하고 이걸 선동 매체들이 앞다투어 연일 날 선 비판을 쏟아 냅니다.

3단계는 민노총이 나서서 집회와 시위로 도심 일대는 난장판이 돼 반대세력을 키워

가는 것입니다.

북조선의 정규군보다 막강한 노조와 친북 반정부 시민단체들은 풍부한 자금력으로

무장해 다양한 프레임을 동원해 정권 타도를 외치며 반정부 투쟁의 대오를 이끌어 갑니다.

이렇게 가다 보면 선동에 현혹돼 정권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고 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마련입니다.

단 한 번의 실책만 나오면 이들은 정권을 낚아 챕니다. 광우병의 이명박 정권, 세월호의

박근혜 정권도 이렇게 해서 무너졌습니다. 아차 하면 천 길 낭떠러지입니다.

지난 5.10 대통령 선거에서 48.6% 득표율로 정권교체(?)를 이룬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갓 두 달 남짓 됐는데, 그의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야당인 민주당의 원내 대표는 그런 윤을 ‘탄핵하겠다’고 국회에서 노골적으로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내각제 나팔수 중 하나인 중앙일보에서는 긴급여론조사라고

하면서 ‘문재인 정부와 윤정부 중 누가 잘했나?’라는 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

나라를 완전히 거덜 낸 것도 모자라 백신으로 2,000명 이상 무고한 국민까지 죽인 문재인

정부가 낫다는 여론이 ‘57.8%나 된다’는 것입니다. 기가 차기도 모자라 코까지 다 막힐 판입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어떻게 두 달 만에 18% 포인트나 떨어질 수 있겠습니까?

민심이 그렇게 조변석개 같이 변하는 것일까요? 또 국민들이 직접 선거(?)를 통해 뽑아준

대통령을 3달도 안 돼서 ‘탄핵을 하겠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이 이상한 현상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아직도 여론조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진다고 믿는 국민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세상을 전혀

모르거나 세상 공부를 한참 더 해야 합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지난 5.9 대선 이후 대한민국의

주권과 법치는 사라졌으며, 모든 여론조사는 입맛대로 짜 맞추어져 왔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부정선거를 위해서는 지지율과 득표율을 한 쌍으로 사전에 짜 맞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문재앙의 지지율을 보면,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통해서도 겨우 득표율 41.1%로 당선됐는데

약 3주 후인 2017년 5월 4주째 여론조사에서 84.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정선거를 감안하면 지지율이 3주만에 50% 포인트 이상 뻥튀기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지지율 조작도 이런 조작이 없을 것입니다.

‘북조선과의 고려연방제를 잘 추진해 달라’는 바램(?)이 지지율 급등의 비밀인 것을 어리석은

국민들이 어찌 알까요?

그 당시 문재앙의 역할은 대한민국 경제를 말아 먹으면서 북한과의 고려연방제를 성공시켜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문가’가 얼마나 충성스럽게 잘 이행했는지 일일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입니다.

머리를 조아리며 북조선에 가서 김정은에게 항복문서인 남북합의서를 해주면서 전방에

있는 전투 사단들의 무장해제는 물론 친절하게 한강 수로까지 다 개방을 해주지 않았던가요?

지금 생각만 해도 등줄기에 식은 땀이 나올 정도입니다.

다행히 문가의 고려연방제 미션(?)은 트럼프에 의해 좌절됐습니다. 트럼프가 고려연방제의

직접 당사자인 김정은을 세 번이나 만나 설득하여 돌아서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문가의 지지율은 그렇게 띄워주면서 윤석열의 지지율은 말도 안 되게 낮게

조작하는 것일까요?

윤석열의 미션은 빨리 야당인 민주당과 협치를 하고 통합정부를 꾸리고 그들의 궁극의 목표

내각제 개헌을 통하여 중공 속국으로 밀어 넣는 것입니다.

문가의 고려연방제가 트럼프로 인해 실패했으니 한민족을 죽이기 위해서는 할 수 없이

친중내각제 파인 국힘당을 이용하여 내각제 개헌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조중동을 통해 내각제 나팔을 불어대고 국가 원로급들이 공개적으로 모임을 갖고

내각제를 해 달라고 밑밥을 깔고 있는데도 윤석열이 꿈쩍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쯤은 야당과의 협치에 들어가고 내각제 개헌을 추진하여 통합정부를 꾸려야 될

시기인데 주사파와 각을 세우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으니 얼마나 속이 타들어

가겠습니까?

그래서 좀 더 강한 경고성 이벤트가 필요해진 것입니다. 지지율을 폭락시키고 민주당

원내대표에게는 국회를 통해 ‘탄핵하겠다’는 마지막 경고를 날렸으며, 내각제 개헌

나팔수인 중앙일보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낫다. 57.8%’라는 엉터리 여론조사까지

급히 발표하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지지율에 신경 쓰지 않겠다. 지지율 0%가 되어도

할 일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좌파 일색인 여론 조사 기관의 조작된 여론조사에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당장 이들을 조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론조작은 중대한 범죄로서 나라 망치는 주범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을 끝내 5%까지 끌어 내려 바보로 만들고, 당 내부를

와해시켜 결국 탄핵의 단초가 되게 하는 재미를 봤습니다.

이들은 또다시 지지율 장난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바보로 만들려고 지지율 하락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모든 선거에 앞서 저들 맘대로 적당히 끼워 맞추어 좌파 언론과 짝짜꿍으로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를 발표하여 우파 정권을 흔드는데 광분해 왔으며 지금도

그 짓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석영 선생은 '이런 여론조사 믿고 계신 분 있으신지요?'라는 글에서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엊그제 오후였다. 국내 유명 여론 조사 기관에서 윤석열 정부

국정수행 능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며 집전화가 걸려 왔다.

조사자가 나이를 묻기에 전에 경험이 있어서 40대라고 해서 통과됐다.

다음 답변이 문제였다.

민주당 지지자는 1번을, 국민의힘 지지자면 2번을 누르라고 했다.

2번을 눌렀다. “선생님은 해당되지 않습니다”라며 바로 전화를 끊는 것이었다.

이틀 뒤 그 조사기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종전 32%에서 28%로 떨어졌다는

발표를 했다.  언론들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여론 조사 기관이 발표하면 검증도 하지 않고

앵무새처럼 보도한다.

좌파 우파 언론 모두 그렇다. 그러니 국민들은 그런 엉터리 조사결과를 진짜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 할 말은 해야 법치주의가 바로 선다. 520 – 조작된 엉터리 여론

여론조사 전화

여론조사 기관들은 전화조사때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하거나, '나이 60 이상'이라고

하면 조사대상이 아니라고 전화를 끊어 버립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작금의 여론조사 발표는 ‘조작과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이런 짓은 문정권 5년간은 물론 새정부의 6.1지방선거에까지 계속되었고, 이는 항상

부정선거와 짝을 이루어 왔습니다.

일반 국민의 눈에도 훤히 보이는 이것을 국힘당 모두는 눈을 감고 있습니까?

문정권의 2~3년 시기에 이들이 발표한 70~80% 지지율과는 달리 전국적으로 시행한

길거리 여론 조사에서는 18~20%에 불과했습니다.

지난 3.9대선에서의 방송 출구조사 결과 0.6%의 윤석열 우세 발표에 그들은 오히려

환호성을 질렀고, 온갖 티를 잡으려 광분하면서도 고작 0.73%의 윤석열 승리에

왜 그들은 재검표를 주장하지 않았을까요?

재검표를 했으면 12~15% 차이로 더 벌어져 부정선거 의혹이 들통 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이 그를 당선시킨 이유를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문재앙 정권이 저지르고 망쳐놓은 만신창이 된 나라를 바로 세우고, 비리와

적폐를 말끔히 청소해 달라는 국민의 명령이었습니다.

문재앙의 태산 같은 죄를 비롯하여, 원전 건, 태양광 비리 건, 해수부 직원 피살 건, 탈북민

강제송환 건, 대형 금융 비리와 연이은 부정선거(문정권 5년간의 5개 선거와 윤정권하의

6.1지방선거까지)

그 중 4.15 부정선거의 조속한 판결로써 거대 야당의 관련된 의원수를 축소시키는 일에

최우선을 둬야 하며,

강성 노조, 전교조, 5.18 가짜 유공자 조사와 색출, 오랜 세월 국가의 중요 자리를 싹쓰리

점령하게 한 5.18유공자 가산점 제도를 즉시 폐지하는 일,

백낙청의 행적과 박지원, 서훈, 정의용을 비롯하여 문재앙 정권 청와대 20명 등과, 조국,

추미애, 윤미향 등의 수사와 재판을 뭉개온 검•판사들,

수많은 좌파 시민단체들의 비리, 주사파들이 벌려 놓은 나라 곳곳의 악취와 안보 불안을

해소하며, 국가 발전의 방해 세력을 차단하고 정리하는 일,

바로 이것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세운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목숨을 건다는 각오로 임기내에 이 일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하며,

그 날이 오면 대한민국은 세기의 위대한 일등 국가로서 빛날 것이며, 그는 분명 역사의

영웅 자리에 등극하게 될 것입니다.

윤석열 지지율에 신경을 안 쓸 수는 없지만 콘크리트 지지율 38% 밑으로 내려가는

것은 다 조작입니다.

그리고 인간 말종, 폐륜 쓰레기 문재앙, 이죄명은 지지율 40% 밑으로 내려간 적 없습니다.

중국 조선족, 드루킹, 알바들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여기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시는 윤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 줍시다.

 

역대 김대중•이명박•노무현•문재인 지지율이, 하늘을 찌르는 80% 이상 나온

대통령들은 하나 같이 실패한 정부들이었습니다.

오늘 황교안 대표도 자신의 페북에서 아래와 같이 < 윤정권을 사수하라 >는 글을 남겼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윤석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응원해 주십시오.

종북좌파정권으로부터 지켜낸, 참으로 귀한 자유우파정권 아닙니까?

새 정부가 막 출범했습니다. 지금은 새 정부에 대해 시시비비로 흔들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민을 위해 해야 하는 일들 중, 과연 내가 당원으로서 먼저 도울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찾아 내어 실천할 때입니다.

여론조사에 흔들리지 말고, 걱정할 시간에 오히려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으로 돕고

함께 합시다. 우리 모두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어내야 합니다.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좌파 문재인 정권과 싸워 지켜낸 대한민국을 지켜나가기 위함입니다.

당원 동지들이여!

똘똘 뭉쳐 윤대통령을 응원하며 힘을 모읍시다.

여당의 구성원이라면 마땅히 온 마음 모아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 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처음으로 성공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윤석열 정부 끝까지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