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공작,꼼수,선동,조작 514

제발 거짓말, 조작 선동에 속지말고, 쫄지말라!

제발 거짓말, 조작 선동에 속지말고, 쫄지말라!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뉴스와 동시에 대통령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소리가 방송, 신문 등 언론들을 통해서 나오고, 카톡에 돌아다니고 있다. 인사참사니 대통령의 처가, 친인척의 인사 등에 관한 괴소문도 돌아다니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보면 또 촛불난동의 음모가 획책되고 있고, 민노총을 비롯한 좌익 단체들이 공작을 꾸미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 심지어 과거 우파라고 설친 놈들도 좌익들과 손잡고 정권 흔들기에 앞장을 서는 모양이다. 우파들은 이 같은 상황을 보고 또 쫄고 있는 것 같다. 참 우파들은 경험을 해도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없고, 위기를 당하고도 대비하지 않고, 또 좌익들의 거짓말에 또 속으려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간이 작아서 그런가, 뱃심과 용기가 ..

최강욱 “짤짤이 사과문 내가 안썼다”에... 발끈한 박지현, 통화기록 공개

최강욱 “짤짤이 사과문 내가 안썼다”에... 발끈한 박지현, 통화기록 공개 김소정 기자 5월4일 밤 10시.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는 ‘최강욱 국회의원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성희롱 발언을 하고, ‘짤짤이 해명’으로 논란을 일으킨 최 의원의 사과문이었다. (왼쪽부터) 최강욱 민주당 의원, 박지현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뉴스1, 뉴시스 “의도한 바는 아니었을지라도, 저의 발언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입으신 우리 당 보좌진님들께 사과드린다. 검찰개혁 입법과 지방선거 승리에 전력을 쏟고 있는 당 지도부에도 분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아울러 모욕감과 불쾌감을 느꼈을 국민 여러분께도 사과드린다. 앞으로 공사의 자리를 불문하고 정치인으로서 모든 발언과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

[여론&정치] 못 믿을 정당 지지율 조사

[여론&정치] 못 믿을 정당 지지율 조사 요즘 각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한 것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 발표된 9개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은 32~37.8%였다. 그런데 대통령 지지율과 함께 측정한 정당 지지율은 조사마다 결과가 너무 달라서 누가 1위인지, 여야(與野)의 차이가 얼마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9개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31.8%에서 43.1%까지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26.8%에서 45.4%까지 차이가 무려 20%포인트가량에 달했다. 지지율 순위도 여당이 한길리서치(42.0% 대 29.1%)와 NBS 조사(37% 대 28%) 등에선 야당을 크게 앞섰지만, 미디어토마토(35.6% 대 45.4%)와 리얼미터(40.9% ..

☆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 나라 망치는 주범! (윤석열 정부는 머뭇거리지 말아야)

☆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 나라 망치는 주범! (윤석열 정부는 머뭇거리지 말아야) 여론조사기관은 좌파 일색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런 조작된 여론조사에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당장 이들을 조사해야 한다. 여론조작은 중대한 범죄로서 나라 망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박근혜의 지지율을 끝내 5%까지 끌어내려 바보로 만들고 당 내부를 와해시켜 결국 탄핵의 단초가 되게 하는 재미를 보았다. 이들은 또다시 지지율 장난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바보로 만들려고 지지율 하락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모든 선거에 앞서 저들 맘대로 적당히 끼워 맞추어 좌파 언론과 짝짜꿍으로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를 발표하여 우파 정권을 흔드는데 광분해 왔으며 지금도 그 짓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전화조사 때 나이 60..

《지지율의 허상》 方山

《지지율의 허상》 方山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떨어져 37%가 됐다. 문재인은 2개월 남겨두고 지지율이 40%였다. 취임한지 2개월만에 37%, 보따리 싸는 지지율은 40% 그거 웃기지 않나? 축구시합을 하는데 전반 45분, 중간 휴식 15분, 후반 45분 총 105분 경기다. 시작한지 2분 됐는데 뭐가 잘못됐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옘뱅들인가! 적어도 전반전은 뛰는 걸 봐야 평을 할 수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또 하프타임에 전반전을 분석하고 후반전을 뛰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지금 겨우 2개월 됐는데 무신 지지율이 어쩌고 난리냐 이거다. 웃기지 않나? 어쨌든 지지율은 떨어졌는데 왜 떨어졌을까? 어제도 말했지만 문재인 넘이 온천지에 똥 싸발라 놓은 거 치우느라 바쁘다. 그너무 고약한 똥들을 치워야 ..

[영상] “윤석열 지지율 추락” 이끄는 “충격적 몰표” 나온 곳은?

“윤석열 지지율 추락” 이끄는 “충격적 몰표” 나온 곳은? 갤럽(7월 1주)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37%, 부정평가 49% 대구경북: 긍정 54%, 부정 34%=격차 20%포인트 호남: 긍정 14%, 부정 71%=격차 57%포인트 국민의힘 지지자: 긍정 70%, 부정 22%=격차 48%포인트 민주당 지지자: 긍정 8%, 부정 83%=격차 75%포인트 보수: 긍정 62%, 부정 28%=격차 34%포인트 진보: 긍정 14%, 부정 77%=격차 63%포인트 https://youtu.be/agAXxL20MDw

국민들에게 告함

국민들에게 告함 오늘 여론 조사 발표를 보면서 언듯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전의 여론몰이가 떠 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 갈 때 도하 모든 여론조사 기관들이 일 주일이 멀다 하고 뚝뚝 떨어지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고 결국 지지율 5%로 떨어 지자 (박근혜 바보 만들기에 성공하자) 여당인 새누리당 안에서 각자 도생으로 튀어나온 게 김무성 유승민을 비롯한 배신자(탄핵 부역자)들이었습니다. 지금의 586 집권세력들은 그런 재미를 보자 지난 대선에선 안철수를 겨냥해 이른 바 에도 성공해 문재인을 더욱 강력한 후보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안철수를 띄워 에 돌입한것이 분명합니다. 이 사실을 까맣게 잊는다면 윤석렬 지지율 20%까지 떨어지고..

뭉가 엉터리 여론조사로 5년 내내 국민선동, 기만

뭉가 엉터리 여론조사로 5년 내내 국민선동, 기만 뭉가가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는 거짓,사기,선전,선동 외에는 내 세울 것이 없었으니까 자격지심에 엉터리 여론조사를 통하여 5년 내내 국민을 기만해 온 것입니다 뭉가 아닌 다른 대통령 집권기간 중에는 선거 전후를 제외하고는 여론 조사를 하지않았습니다 선거기간에는 유권자들이 객관적인 평가를 할 바로미터가 없으니까 선진국을 따라서 여론조사를 한 것이지요 일반 국민들은 평소에는 정치에 관심이 없다가 선거철이면 언론기관을 통한 여론조사 결과를 참고해서 투표에 임하는 것입니다 중도층 인사들은 여론조사 결과에 많이 의존하니까 뭉가 정부는 여론조사에 목을 매 왔던 것입니다 과거에는 朝.中.東만큼은 비교적 근사한 결과를 발표했으나 뭉가정부 기간 중에는 민노총이 장악한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