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공작,꼼수,선동,조작 514

“6·25는 북침” 北신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실서 떼냈다

“6·25는 북침” 北신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시실서 떼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설전시실 역사관 6.25 전쟁 코너의 개편 전(위)과 최근 개편 뒤의 모습.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울 광화문 앞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남희숙)이 ‘6·25 전쟁은 북침’이라고 선전한 북한 신문을 전시실에서 철거했다. 이 박물관은 2일 “5층 상설전시실 역사관의 6·25 전쟁 전시 코너를 재구성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역사관은 6·25 등 일부 전시 내용에 대해 편향·왜곡·오류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대표적인 것은 1950년 북한군의 서울 점령 당시 전쟁 발발 원인을 ‘북침(北侵·남쪽이 북쪽을 침범함)’으로 선전했던 7월 10일자 해방일보 1면을 전체 맥락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진열해 관..

‘오마이 시민기자’의 尹비판 블로그글, 국내서 ‘외신’으로 둔갑한 사연

‘오마이 시민기자’의 尹비판 블로그글, 국내서 ‘외신’으로 둔갑한 사연 최혜승 기자 재미 최승환 교수의 美언론사 기고문, ‘기사’로 보도 崔, 오마이뉴스에 올해만 5건 尹비판글 기고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안보전문매체 내셔널인터레스트 '코리아워치'란에 게시된 최승환 일리노이주립대 정치학과 교수의 칼럼 / 내셔널인터레스트 ‘미국 유력 언론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주목하고 있다’는 취지의 기사가 최근 국내 다수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하지만 해당 언론에 실린 것은 기사가 아닌 외부 기고문이었다. 기고자는 어느 한국계 미국인 교수였는데, 그는 올해만 5차례 오마이뉴스에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이른바 ‘시민 기자’였다. 지난 29일부터 일부 국내 매체가 ‘미국 언론들이 윤 대통령의 지지..

《이영작박사의 윤석열대통령지지율에 관하여》

《이영작박사의 윤석열대통령지지율에 관하여》 이영작박사께서 천번만번 옳은 지적하셨네요~~ 윤석열대통령과 국힘당은 지금이라도 정신 바짝차리고 번지수를 제대로 찾아 나가길 바랍니다. 현재 언론이 보도하는 대통령 지지율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고 업무가 만족스러 우냐 또는 만족스럽지 못하냐 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다. 지지율과 관계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윤석열 정부의 국정집행에 대한 긍정평가율 이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미국에서는 approval ratings라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긍정 평가율이 30%대로 떨어졌다. 윤석열 정부가 하는 일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가인데, 민주당은 勿失好機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운운하면서 윤석열 정부를 흔들어 대고 윤석열 대통령은 어쩔지 모르고 헤맨다. 여당 일부는..

민주화 가장탈을 벗기자

민주화 가장탈을 벗기자 공산화 적화혁명 반역질 반인권 반인륜 행위한 더불어공산당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당 해체하라. [백승목님 페북] 문더불당 주사파 민주화 탈을 벗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인가 하는 자가 ‘민주화유공자자녀’에 온갖 특혜로 귀족을 만들려는 ‘입법’을 서두르고 있다. ◯ 문재인/이쟁명의 동부연합과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와 문재인 길동무 김정은 동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할 때 민주가 어떻게 다른지 색깔을 분명히 해야 한다. ◯ 간첩/지하당/주사파가 북괴지령과 통혁당방송/강철서신으로 의식화 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반파쇼민주화,김정은 노동당규약에 박아 넣은 ‘남조선사회의민주화’가 무엇 때문에 왜? 대한민국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대립하고 반역하는지 그 까닭은 밝혀야 한다...

"김건희 성상납" 꺼냈다 檢 송치…김용민 "윤석열 전쟁이다"

"김건희 성상납" 꺼냈다 檢 송치…김용민 "윤석열 전쟁이다" 중앙일보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신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연합뉴스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성상납' 의혹을 제기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신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이사장을 불구속 송치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3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의 경쟁자 윤석열은 검사로 있으면서 정육을 포함해 이런저런 선물을 받아 챙기고, 이런저런 수사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김건희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점이 강력히 의심된다"는 글을 올렸다. 김 여사 팬카페 '건사랑'의 이승환 대표는 이 게시글을 문제삼아 김 이사장을 마포경찰서에 고..

권성동 “유공자법은 신분세습법, 민주당 부끄럽지 않나”

권성동 “유공자법은 신분세습법, 민주당 부끄럽지 않나” 김동하 기자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재추진하는 ‘민주 유공자 예우법’에 대해 “운동권 신분세습법, 민주당은 부끄럽지 않나”라고 했다. 권 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운동권 셀프 특혜’ 법안은 교육·취업·의료·주택·요양·대출 등 광범위한 특혜 내용을 담고 있다. 생애주기에 맞춰 특혜를 준다”며 “운동권 출신과 자녀들은 그야말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원받도록 해주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평생 특권을 주면, 이것이 바로 신분”이라며 “그 특권을 자녀에게 물려주..

“고민정은 공채로 청와대 갔나?” 일반 시민이 맞불시위

“고민정은 공채로 청와대 갔나?” 일반 시민이 맞불시위 김명일 기자 국민의힘 “이제 당 차원에서 고 의원 말려야” 고민정 의원 옆에서 일반 시민 이모씨가 맞불시위를 하고 있다. /이씨 페이스북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통령실 채용논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 일반 시민이 ‘고 의원은 공채로 청와대에 갔느냐’며 맞불시위를 했다. 일반 시민 이모씨는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고민정 의원님, 공채로 청와대 갔나요?’라는 피켓을 들고 맞불시위를 했다. 이씨는 문재인 청와대와 윤석열 대통령실 채용논란을 비교한 표도 만들어 공개했다. 고 의원은 지난 19일부터 매일 대통령실 앞에서 1인 시위 중이다. 고 의원은 본인도 문재인 청와대에 부대변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