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여행,품위유지

좌로남불 더러운 좌익들

레이찰스 2022. 7. 4. 20:36

좌로남불 더러운 좌익들

정수기

경시미

짜근엄마

한테도 한마디 하고 나서 아가리 놀려라.

 

기품 태도 미모 애국심  하나도  빠지지 않으니 짜증 나겠지

 

대깨문  개딸 인간말종 짓 그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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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활 주필

 

문재인 정권 시절 문재인 부인 김정숙이 그렇게 말도 안되게 국내외에서 수도 없이

설치고 나댈 때 찍소리도 못하던 자들,더 나아가 김정숙의 그같은 정신나간 짓들의

홍위병 노릇까지 하던 자들이 요즘 취임한지 두 달도 안 되는 신임 대통령 부인에

대해 틈만 나면 비난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나는 신임 대통령 부인도 그리 높이 평가

하진 않고 잠재적 리스크가 적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누가 대통령인지 헷갈리게

만든 김정숙과 비교하면 새 정부 출범 후 처신 면에서 대통령 부인 자격을 덜 갖췄다고

보진 않는다.

 

현 대통령 부인도 비판받을 일은 당연히 비판해야 한다.하지만 김정숙이 그렇게 날뛸 때

입도 벙긋하지 못한 자들,그 많은 문제점을 보고도 제대로 지적도 하지 못한 자들 중에

요즘 입에 거품 물고 대통령 부인 시비걸 일을 찾는 자들만은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길

바란다.인간세상에 그리 기대할 일이 없지만 저런 인간군상들을 보면 정말 뒷맛이 개운치

않다.

(하기야 문재인 정권 시절 남편 이상의 실질적인 청와대 권력자라는 말까지 나왔던 김정숙

비판은 상당한 개인적 위험과 불이익을 각오해야 했지만 윤석열 정권에서의 김건희 비판은

그런 부담이 훨씬 적다는 차이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