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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 나라 망치는 주범! (윤석열 정부는 머뭇거리지 말아야)

레이찰스 2022. 7. 14. 20:33

☆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  나라 망치는 주범! (윤석열 정부는 머뭇거리지 말아야)

여론조사기관은 좌파 일색이다.  윤석열 정부는 이런 조작된 여론조사에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당장 이들을 조사해야 한다.

 

여론조작은 중대한 범죄로서 나라 망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박근혜의

지지율을 끝내 5%까지 끌어내려 바보로 만들고 당 내부를 와해시켜 결국 탄핵의

단초가 되게 하는 재미를 보았다.

 

이들은 또다시 지지율 장난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바보로 만들려고 지지율 하락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모든 선거에 앞서 저들 맘대로 적당히 끼워 맞추어  좌파 언론과 짝짜꿍으로

조작된 엉터리 여론조사를 발표하여 우파 정권을 흔드는데 광분해 왔으며 지금도

그 짓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 기관들은 전화조사 때 나이 60 이상이라고 하면 조사대상이 아니라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이 하나만으로도 작금의 여론조사 발표는 조작과 엉터리다.  이런 짓은 문정권 5년간은

물론 새정부의 6.1지방선거에 까지 계속되었고 이는 항상 부정선거와 짝을 이뤄왔다.

 

일반 국민의 눈에도 훤히 보이는 이것을 국힘당 모두는 눈을 감고 있는가?

 

문정권의 2~3년 시기에 이들이 발표한 70~80% 지지율은  전국적으로 시행한 거리

조사에서는 18~20%에 불과했다.

 

지난 3.9대선에서의 방송 출구조사 결과 0.6%의 윤석열 우세 발표에 그들은 오히려

환호성을 질렀고 온갖 티를 잡으려 광분하면서도 고작 0.73%의 윤석열 승리에 왜 그들은

재검표를 주장하지 않았을까!?

 

재검표를 했으면 12~15%차이로 벌어져 부정선거 의혹이 들통날 걸 두려워했기 때문이리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이 그를 당선시킨 이유를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문정권이 저지르고 망쳐놓은 만신창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비리와 적폐를 말끔히 청소해

달라는 국민의 명령이었다.

 

문재인의 태산 같은 죄를 비롯하여  원전건, 태양광 비리건, 해수부 직원 피살건, 탈북민

강제송환건,  대형 금융비리와 연이은 부정선거(문정권 5년간의 5개 선거와 윤정권하의

6.1지방선거까지)

 

그 중  4.15부정선거의 조속한 판결로써 거대야당의 관련된 의원수를 축소시키는 일에

최우선을 둬야 하며  강성노조, 전교조, 5.18가짜유공자 조사와 색출,

 

오랜 세월 국가의 중요 자리를 싹쓰리 점령하게 한 5.18유공자 가산점제도를 즉시 폐지하는 일,

 

백낙천의 행적과 박지원 서훈 정의용을 비롯 문정권 청와대 20명 등과 조국, 추미애, 윤미향

등의 수사와 재판을 뭉개온 검판사들

 

수많은 좌파 시민단체들의 비리, 주사파들이 벌려놓은 나라 곳곳의 악취와 안보불안을 해소하며

 

국가 발전의 방해 세력을 차단하고 정리하는 일,

 

바로 이것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세운 이유가 아니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목숨거는 각오로써 임기내에 이 일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하며

 

그 날이 오면  대한민국은 세기의 위대한 일등 국가로서 빛날 것이며

 

그는  분명 역사의 영웅 자리에 등극하게 되리라!

 

지금은 온 국민이 합심으로 새정부를 도와야 할 때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022.7.13  한뫼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