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죄명은 영창으로 403

자칭 민주정권의 ‘좀스럽고 민망한’ 권위주의 5년[朝鮮칼럼 The Column]

자칭 민주정권의 ‘좀스럽고 민망한’ 권위주의 5년[朝鮮칼럼 The Column] 국민이 대통령 조롱해도 내버려두는 게 진짜 ‘권위’ 시민을 모욕죄로 고소한 文은 비민주적 ‘권위주의’ 소위 ‘깨시민’ 덩달아 위세… 尹은 진정한 권위 누리길 현지 시각 지난 3월 27일,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 코미디언 크리스 록이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핑킷 스미스의 짧은 머리를 두고 농담을 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처음에는 같이 웃던 윌 스미스, 아내의 눈치를 보더니 갑자기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급기야 무대 위로 올라가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리고, 자리에 돌아와서도 계속 목청을 높였다. “다시는 내 아내의 이름을 꺼내지 마!”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

[영상] 가수 윤복희 대노, 문재인부부에 충격 발언

가수 윤복희 대노, 문재인부부에 충격 발언 박근혜 대통령 집권 말기 촛불집회가 기승을 부리던 때, 연예계를 장악하고 있던 가 70대 여가수 윤복희씨가 준비중이던 콘서트를 을 조건으로 허가하겠다 유혹했습니다. 윤복희씨는 대관비용과 예매표를 환불해 주는 손해를 감수하면서 거절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문재인 집권기간 중 문화계와 연예계는 가 장악하고 있어, 우익 문화인과 연예인은 생계가 막막한 지경입니다. 이런 가운데 유튜브 에서 윤복희씨의 기사를 올렸기에 옮겨 왔습니다. 애국심이 있는 분들은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이 유튜브를 가까운 분들에게 널리 퍼뜨려 윤복희씨가 원리 원칙에 얼마나 강인한지와 빨갱이들이 얼마나 악랄한지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gLMwDJ29..

청와대의 잠 못 이루는 밤

청와대의 잠 못 이루는 밤 “자연으로 돌아가서 잊혀진 삶, 자유로운 삶을 살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조계종 종정 추대 법회에서 한 말이다. 2월에는 “퇴임 후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사회적인 활동도 구상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재작년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대통령 이후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대통령으로 끝나고 싶다”고 했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임기 내내 대한민국의 정체성 훼손은 물론 역대 지도자들을 대거 구속시켜 놓고 자신은 ‘자유로운 삶’을 거론했다. 이기적이다 못해 파렴치하다. 임기가 채 1년도 안 남은 현직 대통령을, 그것도 현대 민주 국가의 원조인 미국도 아직 배출하지 못한 첫 여성 대통령을 ‘뚜렷한 혐의 없이’ 탄핵하고 전 재산을 몰수..

■문재인의 이임사■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말씀입니다.

■문재인의 이임사■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말씀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부응하지 못하고 국가 파탄 ‘문재앙’으로 평가받으며 물러갑니다. 이임사를 준비하는 지금 제 양심은 참담한 두려움으로 떨고 있습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저의 꿈은 이루었지만, 국민 여러분은 처참하게 무너진 나라에 당황하고 분노했을 겁니다.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약속했는데 갈라 치기와 분열 조장으로 내전 수준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2017년 5월 10일은 진정한 국민 ‘통합’이 시작된 날이라고 선언했지만 ‘통탄과 통분’의 시대로 기록될 것입니다. 영원한 비밀은 있을 수 없기에 고백으로 용서를 받고자 합니다. 제 출생과 제 아버지의 비밀은 영원히 덮고..

문대통령께 드리는 감사의 글

문대통령께 드리는 감사의 글 5년동안 참으로 수고가 많으셔서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첫번째 감사는 윤석열과 같은 진주를 발탁하셔서 대통령으로 세워주셨으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두번째 감사는 김정은이가 어떤 놈인지 그 참모습을 드러내줘서 감사드립니다~ 속을뻔 했었거든요~ 세번째 감사는 이재명같은 전과4범 부동산조폭집단 수괴 바람둥이를 여당 후보로 뽑아주셔서 다시는 이런 후보 뽑지말자는 국민적 일깨움을 주셨죠 신의 한수였습니다~ 네번째 감사는 성추행 위선 정치인들을 일거에 제거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안그러셨으면 아직도 권력형 성추행 범들이 판칠텐데 잘 하셨어요 조직적 제거능력 놀랍네요 다섯번째 감사는 조국과 같은 위선적 내로남불 인물을 내세워 기생충 가족들은 언젠가 깜빵간다는 진..

?<낙동강까지 훠이훠이 날아간 오리알들>?

?? 낙동강 오리알과 꿩 떨어진 매 신세들이 즐비하다. 20년 장기집권을 꿈꾸던 정당의 거대 조직과 자금, 온갖 거짓과 마타도어, 관권개입, 어용언론 으로 재집권을 자신 하던 여당 후보를 누르고,한 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나라가 마침내 바뀐다. 그토록 압박하고 모멸감을 안겨줬던 윤석열이 검찰총장을 그만둔지 1년만에 임명장을 주던 자와 배턴 터치를 하게 된 것이다. 윤석열이 당선됨으로써 낙동강 오리알이 된 자들, 꿩 떨어진 매 신세를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째, 검찰총장 윤석열 을 전국적 인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자들이다. 문재인, 조 국,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이인영, 윤호중,김종민, 박주민, 김남국,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최강욱, 황운하, 이재정 등이다. 둘째, 호남 유권자..

[단독]"文, 끝까지 가슴 못박나" 추도식 불참에 천안함 유족 분노

[단독]"文, 끝까지 가슴 못박나" 추도식 불참에 천안함 유족 분노 강찬호 기자 문 대통령, 마지막 '서해수호의 날'행사 불참 천안함 유족회장,총리에 "끝까지 척을 지나" 총리"미안하다"했으나 유족 실망 극에 달해 "문 불참,북 소행 인정 싫은 속내 표현인 듯" 보훈처, 대통령 불참 이유 안 밝히며 침묵만 유족회장 "5.18처럼 천안함도 특별법 절실" 오후5시 '강찬호의 투머치토커' 상세보도 "문재인 대통령에겐 마지막 추모식이니 참석하는 게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불참했다. 나와 유족들은 그게 너무 서운하다. 모든 정치적 고려를 떠나 참석해줬다면 유족들은 대통령이 '천안함 폭침은 북한 소행'임을 인정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지난 25일 대전 현충원에서 열린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