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복희 대노, 문재인부부에 충격 발언
박근혜 대통령 집권 말기 촛불집회가 기승을 부리던 때, 연예계를 장악하고 있던
<빨갱이>가 70대 여가수 윤복희씨가 준비중이던 콘서트를 <박근혜 대통령 비난
발언>을 조건으로 허가하겠다 유혹했습니다.
윤복희씨는 대관비용과 예매표를 환불해 주는 손해를 감수하면서 거절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문재인 집권기간 중 문화계와 연예계는 <빨갱이>가
장악하고 있어, 우익 문화인과 연예인은 생계가 막막한 지경입니다.
이런 가운데 유튜브 <김채환의 시사이다>에서 윤복희씨의 기사를 올렸기에 옮겨
왔습니다. 애국심이 있는 분들은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이 유튜브를 가까운 분들에게
널리 퍼뜨려 윤복희씨가 원리 원칙에 얼마나 강인한지와 빨갱이들이 얼마나 악랄한지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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