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속보> 아태협 안부수회장, "평양서 7만달러 직접 전달" 유엔제재 위반, 일파만파
아태협 안부수회장, "평양서 7만달러 직접 전달" 유엔제재 위반, 일파만파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03036701 쌍방울이 임직원 60여명을 동원해 쪼개기 환전을 한 후, 중국을 통해 북측에 외화를 보낸 의혹을 뉴스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 대북송금 의혹의 중심에는 당시 경기도와 쌍방울의 대북 사업 창구 역할을 한 아태평화 교류협회가 있습니다. 저희가 2018년 말, 아태협 안모 회장이 직접 평양을 찾아가 고액의 달러를 전달한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을 확보했습니다. 檢, '외화 밀반출' 쌍방울 압수수색…"운반책 직원 대상" 검찰이 쌍방울 그룹의 외화밀반출 혐의 수사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전직 임원 집을 압수 수색한 지 사흘 만에 또 다시 본사와 계열사를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