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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잔혹사, 여기서 멈춰야 합니다

MBC 잔혹사, 여기서 멈춰야 합니다 ‘형수 욕설 외면하고 XX만 반복...MBC 정상화 시급하다’ [MBC 오정환이 고발한다] 오늘 이 기사를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악몽이 되살아났습니다. 누구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을 것이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큰 위안이 됐을 것입니다. 환노위 국감에서는 “MBC, KBS 블랙리스트 엄중처리할 것”이란 노동부 장관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만시지탄입니다. 진상규명해야 합니다.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합니다. ‘방송의 정상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던진 한마디였습니다. 그 한마디로 방송의 잔혹사가 시작된 사실을 잊었습니까? 적폐 청산이란 말을 전가의 보도처럼 써먹으며 공포시대를 열지 않았습니까? MBC는 선두에 섰습니다. 민노총 언론노조의 아방궁이 됐습니다. 그들 ..

[미디어 브리핑] MBC 제3노조 "尹 비속어 문제라면, 이재명 욕설은 왜 보도 안 했나"

[미디어 브리핑] MBC 제3노조 "尹 비속어 문제라면, 이재명 욕설은 왜 보도 안 했나"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MBC, 의혹의 핵심 여전히 외면…尹 발언이 MBC 보도와 같았는지 설명 없어" "MBC가 사실대로 보도한 것인지,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할 이유 있었는지 언급 없어" "신뢰성 있는 외부 기관에 관련자들 통신 기기 분석 의뢰하면 진실 밝혀질 것" "부당한 언론 탄압? 오보에 대한 항의가 언론 탄압인가…MBC, 국민 신뢰부터 되찾아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관련 자료를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MBC 소수노조인 제3노조는 윤..

가십에 불과한 대통령의 한 마디를 왜곡각색해서 '외교참사'라고 선동하는 mbc.<전여옥 전의원 페이스북 글>

가십에 불과한 대통령의 한 마디를 왜곡각색해서 '외교참사'라고 선동하는 mbc. 제2의 광우병사태를 기획하는 겁니다. 광우병과 아무 관계도 없이 쓰러진 소를 '미친 소(Mad cow)'라고 거짓방송을 했습니다. 온 나라는 들끓었습니다. mbc는 미친 방송(Mad Broadcaster)이죠. 대법원은 pd수첩 '광우병'이 왜곡보도라고 판결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발언을 mbc가 미친 듯이 왜곡날조에 선동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년mbc사장 교체때문입니다. 한상혁방통위원장이 꿍치고 앉아있는 목적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좌파의 보루 mbc를 지켜야 하니까요. 광우병ㅡ천안함ㅡ세월호, 그리고 윤대통령 당선을 막기위한 mbc의 노골적인 방해는 만행 그 자체입니다. 지금 mbc는 특정이념과 특정카르텔의 아방궁입니다. ..

MBC 거짓녹취 파동의 실체

MBC 거짓녹취 파동의 실체 윤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질병방지 기금조성 및 인플레 방지대책 ( 전기차보조금건)에 참석하여 한국도 1억불( 미국60억불,일본10억불 약속)을 기부하겠다고 얘길했습니다. 이후 윤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선채로 약45초 대담후 회의장을 나서면서 1억불약속건에 대해 우리국회의 상황을 걱정하면서 박진 외교장관에게 "이 사람들이 날리면 쪽 팔리겠네" 라고 얘길하니, 박진장관이 국회와 협의운운 하는 답을 한것이 팩트입니다. 미의회를 지칭한것도 아니고 "바이든"이란 표현도 하질 않았습니다. 이걸 mbc가 작위적으로 조작해 "이 XX들이... 바이든이 X되겠네"라고 유튜브로 방송하고, 자막으로 띄우니 김어준이 확산 보도하고, 전 언론들이 따라 보도했으며, 이젠 외신들도 윤대통령이..

《MBC 매국방송 반드시 처단하라!》 方山

《MBC 매국방송 반드시 처단하라!》 方山 옛날 학창 시절 때 버스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었다. 통학길에 버스를 탈 때면 콩나물시루처럼 뒤엉켜 발 디딜 데가 없었다. 버스엔 앞뒤로 문이 둘이었는데 각각 앳된 여차장들이 있었다. 여차장들은 몸으로 손님들을 문안으로 밀어 넣으며 행선지를 큰소리로 외쳐댔는데 "차라리 죽는 게 나요!", "차라리 죽는 게 나요" 그렇게 들렸다. 그런데 실제로는 "청량리 중랑교 가요","청량리 중랑교 가요!"였다. 말 속도를 빨리하고 발음이 정확지 않고 주위가 시끄러우면 이렇게도 들리고 저렇게도 들린다는 말이다. 만약 여기에 자막을 붙여 "차라리 죽는 게 나요!" 하면 듣는 사람은 다 그렇게 듣게 돼 있다. 이걸 바베큐 효과라고 한다. 지난 미국에서 윤 대통령의 말소리는 주위가..

'김정일 유서' 입수한 탈북 박사…왜 文정부서 간첩몰이 당했나

'김정일 유서' 입수한 탈북 박사…왜 文정부서 간첩몰이 당했나 중앙일보 장세정 기자중앙일보 논설위원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남·남 갈등'도 심각한 한반도에서 북한 관련 정보를 캐거나 대북 공작 일선에 투입되는 일은 생명을 내놓아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 북한의 온갖 협박에도 꿋꿋하게 버텼으나 문재인 정부 시절 간첩으로 내몰려 엄청난 고초를 겪은 두 사람이 있다. 탈북 지식인 이윤걸(54)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대표와 베테랑 대북공작관 출신 정규필(58) 예비역 육군 대령(호림안보협의회 회장)이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문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과 검찰의 황당한 '간첩 몰이'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최근 두 사람을 만나 그간의 사정을 들어봤다. 2018년 9월 20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김..

피살 공무원 유족에 ‘월북인정 회유’ 의혹… 인권위, 野조사 미적

피살 공무원 유족에 ‘월북인정 회유’ 의혹… 인권위, 野조사 미적 김형원 기자 진정 처리기한인 90일 넘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족들에게 ‘월북을 인정하라’고 회유했다는 의혹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가 진정 처리 기한인 90일을 넘긴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인권위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먼저 접수된 사건부터 하느라 (월북 인정 회유 시도 진정이) 3개월 이내에 처리되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 구제 규칙에는 ‘진정이 접수되면 3개월 이내에 진정 사건을 처리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앞서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친형 이래진씨는 “민주당이 (2020년) 사건 당시 동생의 월북을 인정하면 보상해주겠다고 회유했었다”고 폭로했다. 사건이 벌어진 지 일주..

IOC에 낸 서울-평양 올림픽 제안서…“22조 들여 北인프라 구축”

IOC에 낸 서울-평양 올림픽 제안서…“22조 들여 北인프라 구축” 오경묵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9월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이 합의한 평양공동선언에는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개최에 협력한다는 내용이 있다. /조선DB 서울시가 2032년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개최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한 제안서에서 북한의 인프라 구축에 20조원 넘는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입수한 ‘2032년 하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개최 유치 기본계획서’ 요약본에 따르면, 서울시는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총 28조5540억원을 제시했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