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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겸의 정치 공작? 💙

❤️ 김의겸의 정치 공작? 💙 김의겸은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이다 기자는 진실을 기초로 기사를 써야 한다 그런데 김의겸은 허위 사실을 진실인양 호도 했다 그 대상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이였다 그러나 김의겸은 큰 실수를 저질렀다 한동훈 장관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 어떤 회식에도 참여하지 않는 사람이다 오죽했으면 한동훈 장관은 자신의 직을 걸고 결백을 주장했을까?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공직자의 평소의 몸 가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술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얻어 마시는 것은 싫어 했다고 한다 또한 대상은 친구나 후배들로 문제가 될 술자리는 피했다는 것이다 나 역시 영업을 하면서 3대 원칙을 고수 했다 거래선 골프접대 안한다 거래선 룸싸롱 접대 안한다 거래선에 뇌물 주지 않는다 국회의원들을 포함한 고위 공직..

김의겸이 지목한 이세창 前총재 “尹·한동훈 술자리? 나쁜놈들이 소설쓰는 것”

김의겸이 지목한 이세창 前총재 “尹·한동훈 술자리? 나쁜놈들이 소설쓰는 것” 오경묵 기자 한동훈(왼쪽) 법무부 장관과 김의겸 민주당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김앤장 변호사들과 고급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장관은 “술자리 근처에만 있었어도 모든 공직을 포기하겠다. 의원님은 뭘 걸겠느냐”고 했다. 당시 현장에 참석한 인물로 거론된 이세창 전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권한대행은 “소설쓰는 것”이라고 했다. 이 전 총재권한대행은 이날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열흘 전쯤 알지 못하는 기자에게 전화가 왔다. (한 장관 등이 참석했다는 술자리에 대해 묻길래) ‘알지도 못하고, 내가 거기 있을 신분도 아니다’라고..

李측, 김문기 모른다고 한 이유 묻자 “갑자기 들이대면 깜빡 블랙아웃”

李측, 김문기 모른다고 한 이유 묻자 “갑자기 들이대면 깜빡 블랙아웃” 이가영 기자 이재명(맨 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2015년 호주·뉴질랜드 9박 11일 출장 기간에 고(故) 김문기(맨 왼쪽)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 유동규(가운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함께 찍은 사진. /이기인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제공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업처장의 유족이 지난 2월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먼저 연락해왔다며 당시 나눈 대화 녹음파일을 24일 공개했다. 앞서 이 대표는 김 전 처장을 모른다고 발언했는데, 유족이 이에 관해 묻자 이 대표 측 인사는 “일단 모른다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이날 채널A에 따르면 이 후보 측 인사 A씨는 지난 2월 2..

"尹·韓 새벽 3시까지 술자리" 더탐사 방송.. 술집 위치도 특정 못했다

"尹·韓 새벽 3시까지 술자리" 더탐사 방송.. 술집 위치도 특정 못했다 김소정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술자리를 가지지 않았냐는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의혹 제기에 “장관직을 포함해 앞으로 맡을 어떤 공직이라도 걸겠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김 의원은 ‘더 탐사’(옛 열린공감TV)라는 매체에서 제보받은 내용이라며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는데, 더 탐사는 술집 위치도 특정하지 못했고 술집에 있었다는 첼리스트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했다. 또 더 탐사는 7월20일 새벽3시까지 ‘광란의 술파티’가 이어졌다고 했는데, 그날 오전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의 공식 일정 사진을 보면 새벽까지 술자리를 가졌다고 보기엔 두 사람 모두 쌩쌩한 모습이었다. 김의겸 더..

서민 교수, '청담동 고급바 의혹' 김의겸 직격.."'뭘 걸겠냐'란 말에 찍소리도 못해"

서민 교수, '청담동 고급바 의혹' 김의겸 직격.."'뭘 걸겠냐'란 말에 찍소리도 못해" 권준영 "한동훈 장관 맥주집서 봤을 때, 파르페 마시던데 새벽에 술 먹고 노래까지 불렀다고 ㅋㅋ "고민정이 그냥 서있었을 뿐으로 치고 나가는 것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살다 살다 이런 한심한 지라시(정보지)로 법무장관 모독하는 O은 처음 봐" 김의겸 민주당 의원, 법사위 국감 자리서 '청담동 고급바 의혹' 제기 한동훈 법무장관 "제가 3시 넘어서 '동백 아가씨'를 불렀다고요?" "자신 있는 말씀인가..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모욕할 정도로 자신 있나" "저런 정도 스토킹 하는 사람과 야합해서 국무위원을 모욕하는 것에 자괴감 느껴" (왼쪽부터)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동훈 법무부 장관..

"尹과 고급 술집서 술자리" 김의겸 의혹 제기에 한동훈 "장관직 걸겠다"

"尹과 고급 술집서 술자리" 김의겸 의혹 제기에 한동훈 "장관직 걸겠다" 김현우 24일 국회 법사위 법무부 종합감사서 김의겸, 의혹 제기하며 녹음파일 재생 한동훈 "제가 있었다는 근거를 제시하라" 녹음 속 등장한 이세창 "전혀 사실 아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한 장관이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과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강남에서 술자리를 했다는 제보가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 의혹 제기에 “이전에도 거짓말해놓고 사과도 않고 넘어갔다. 저는 장관직을 걸겠다. 의원님은 무엇을 걸겠는가”라고 맞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왼쪽),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한 장관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법무부 종합감사 도중 김 의원 의혹 제기에 “책임 있는 말씀을 해 달라. 매번 그렇게..

“특검법 안 받으면 거리로”…檢이 李겨누자 장외투쟁 만지작거리는 野

“특검법 안 받으면 거리로”…檢이 李겨누자 장외투쟁 만지작거리는 野 중앙일보 김효성 기자 강보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대장동 특검법'을 제안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구속되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대장동 특검법’ 도입을 요구하며 파상 공세에 나섰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대장동 특검은 공정과 균형을 상실한 검찰 수사를 종식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국회 시정연설 전까지 수용 여부를 분명히 답해달라”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야당 탄압이 끊이지 않는데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대통령이 입법부를 찾아 시정연설에 나서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