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 '청담동 고급바 의혹' 김의겸 직격.."'뭘 걸겠냐'란 말에 찍소리도 못해"
서민 교수, '청담동 고급바 의혹' 김의겸 직격.."'뭘 걸겠냐'란 말에 찍소리도 못해" 권준영 "한동훈 장관 맥주집서 봤을 때, 파르페 마시던데 새벽에 술 먹고 노래까지 불렀다고 ㅋㅋ "고민정이 그냥 서있었을 뿐으로 치고 나가는 것에 위기감을 느꼈는지" "살다 살다 이런 한심한 지라시(정보지)로 법무장관 모독하는 O은 처음 봐" 김의겸 민주당 의원, 법사위 국감 자리서 '청담동 고급바 의혹' 제기 한동훈 법무장관 "제가 3시 넘어서 '동백 아가씨'를 불렀다고요?" "자신 있는 말씀인가..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모욕할 정도로 자신 있나" "저런 정도 스토킹 하는 사람과 야합해서 국무위원을 모욕하는 것에 자괴감 느껴" (왼쪽부터)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동훈 법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