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여행,품위유지 111

[영상] 정보공개 거부하는 청와대!! 소장미술품 700점은 어디로? 옷값은 이대로 사라지나? [뉴스트라다무스]

정보공개 거부하는 청와대!! 소장미술품 700점은 어디로? 옷값은 이대로 사라지나? [뉴스트라다무스] 며칠 있으면 청와대를 비워줘야 하는 문재인 정부! 그 와중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2018년 한국납세자연맹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씨의 옷값에 대한 특활비 공개청구소송을 하였는데요, 이에 대해 청와대는 국익 훼손과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다면서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법원 또한 이는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비공개 사유로 보인다면서 공개하라고 결정을 했는데요. 청와대는 이에 대해서 항소했습니다. 또한, 청와대 소장 미술품 700여 점에 대한 관리가 불분명한 관리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깜깜이 관리'라고 비판을 받는 이유는 도록도 없고 공개도 안 할 뿐만 아니라, 분실과 도난 등에 대한 관리 ..

[법없이도 사는 법] 김정숙 여사 옷값공개, ‘이것’ 이 막았다

[법없이도 사는 법] 김정숙 여사 옷값공개, ‘이것’ 이 막았다 김정숙 여사, 옷 칭찬받자 즉석 선물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오른쪽) 여사가 지난 2017년 7월 30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서울-워싱턴 여성협회 초청간담회’에 도착하자 조안 허버드 전 주한 미국 대사 부인(가운데)이 김여사의 분홍색 누빔옷을 살펴보고 있다. 김 여사는 허버드 여사가 옷이 아름답다며 관심을 보이자 즉석에서 옷을 벗어 선물했다./사진=청와대 지난달 10일, 서울행정법원 행정 5부(재판장 정상규)는 청와대 특수활동비 지출 내역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등 의전 비용을 공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 판결이 명한 공개 범위는 꽤 넓습니다. 앞서 납세자연맹은 2018년 3월 청와대에 문재인 대통령 ..

서민 교수, 김정숙 여사 겨눴다 “‘버킷리스트’의 진실…’희대의 간신’ 탁현민에 감사”

서민 교수, 김정숙 여사 겨눴다 “‘버킷리스트’의 진실…’희대의 간신’ 탁현민에 감사” 권준영 기자 김정숙 여사(왼쪽)와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더불어민주당과 각을 세우며 비판 수위를 최고조로 올리고 있는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이번엔 김정숙 여사를 겨눴다. 그는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버킷리스트의 진실'을 거론하며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민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김정숙 여사님의 위엄'이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2019년 6월 노르웨이. 문·김(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부부가 노르웨이 갔을 때 최고의 관광도시 베르겐에 감. 절경 감상 및 음악회 관람. 문제 되니 국빈은 다 가는 곳이고 노르웨이 측에서 꼭 와주십사 빌었다고 해명"..

역대 대통령 논란의 1억원대 무궁화대훈장..文도 셀프 수여

역대 대통령 논란의 1억원대 무궁화대훈장..文도 셀프 수여 최충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월 22일 6박8일간의 중동 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을 앞두고 ‘무궁화대훈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무궁화대훈장은 국내에서는 현직 대통령만 받을 수 있어 매번 '셀프 수여' 논란이 수식어로 붙어왔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6월 말 한국조폐공사에 의뢰해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수여할 무궁화대훈장 두 세트를 만들었다. 제작 기간은 지난해 6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로 2달 넘게 걸렸다고 한다. 제작비는 한 세트에 6823만7000원씩 총 1억3647만4000원이 쓰였다. 무궁화대훈장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