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영웅박정희 25

독도를 지킨 자 박정희 와 백두산을 버린 자 김일성

독도를 지킨 자 박정희 와 백두산을 버린 자 김일성 박정희 한일협정이 물밑에서 논의되던 시기 일본은 한 명의 특사를 박정희에게 보낸다. 고토 마사유키...일본 육사의 박정희 선배이며 일본정계와 재계를 연결하던 최고의 우익 로비스트이자 다혈질적인 기질로 스스로를 쇼와 시대 최고의 사무라이라고 자칭하던 자이다. 거한의 체구와 특유의 거친 말투 그리고 매서운 눈빛으로 어떤 상대도 협박하여 설득시키고야 마는 사람이였다. 고토의 임무는 단 한가지였다. 731부대에서 기인하는 미도리 제약회사의 신기술을 이전하는 댓가로 독도를 뺏아 오는 것. 이 고토를 보냄으로써 독도문제는 해결됐다고 보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정계에 팽배해졌다. 고토는 술을 먹으면 입버릇처럼 말하고는 하였다. 죠센진토 이우 모노와 곤죠가 타리나이../..

“집무실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켜지 않았다”...‘박정희대통령기념관’ 가보니 [송의달의 모닝라이브]

“집무실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켜지 않았다”...‘박정희대통령기념관’ 가보니 [송의달의 모닝라이브] 송의달 에디터 지난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박정희(朴正熙·1917~1979)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과 더불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한 분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생전에 농촌과 산간 벽지, 섬 등을 찾아 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 전시된 사진들이다./송의달 기자 그가 세상을 떠난 지 43년이 경과한 지금, 이 나라는 세계 6위 수출 대국,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 세계 6위 국방력을 지닌 국가로 우뚝 섰습니다. 5.16혁명 이후 우리나라 5~9대 대통령을 지낸 그는 1980년대 후반 이래..

<미국 대통령을 달려오게 만든 대한민국 전자공업을 일으킨 3희(熙)- 박정희, 김완희, 이건희>

5월 20일 방한(訪韓)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제일 처음 찾은 곳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었다. 한미 양국 대통령과 나란히 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석유를 비롯해 이렇다 할 전략자원이 없는 나라에 반도체가 있어서 미국 대통령도 대한민국을 붙잡으려고 몸이 달아 있구나!” “그런 소중한 회사를 이끄는 CEO를 지난 5년 간 이 나라는 어떻게 대접했나? 못 잡아 먹어서 걸핏하면 감옥에 보내고, 삥 뜯어낼 호구로만 생각하고....” 그러면서 또 생각나는 두 사람이 있었다. 박정희(朴正熙‧1917~1979) 대통령과 김완희(金玩熙‧1926~2011)박사였다.1926~2011)박사였다.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김완희 박사는 19..

“5.16으로 문 연 박정희 18년...가장 위대한 ‘전진의 시대’였다” [송의달 LIVE]

“5.16으로 문 연 박정희 18년...가장 위대한 ‘전진의 시대’였다” [송의달 LIVE] [송의달이 만난 사람] ‘5.16 61주년’ 특별 인터뷰...‘박정희는 옳았다’의 저자 이강호 연구위원, “박정희는 근대화 이룬 진정한 진보적 정치가” 송의달 에디터 “5.16은 안정된 자유민주헌정(憲政)을 훼손한 게 아니라 위기에 처한 자유민주헌정을 수호하고 재건한 것이다. 1972년의 10월유신(維新)은 공산주의와의 대결에서 이기는 실력 배양을 위해 ‘중단없는 전진’을 재결의한, 또 한 번의 5.16이다.” 대통령 재임 시절 지방을 찾아가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지시하는 박정희(사진 왼쪽). 1962년 경기도 김포에서 모내기 후 동네 어른에게 두 손으로 막걸리를 따르는 박정희(오른쪽 위). 사진 찍기를 즐겼던 박..

박정희 대통령각하 명연설 (대국민 담화문 중에서)

박정희 대통령각하 명연설 (대국민 담화문 중에서)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 이의 피를 판다"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하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국토의 해체"라고 하였습니다. 반대하여온..

?올챙이 시절 잊지 말자!!?

?올챙이 시절 잊지 말자!!? 독일은 우리나라에서 광부가 가기 전에 유고슬라비아, 터키,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은 광부들을 데리고 왔었다. 이들은 아주 나태하여 결국 광산을 폐쇄할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온 광부들이 투입되면서생산량이 엄청나게 높아지자 독일 신문들이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였고 이렇게 근면한 민족을 처음 봤다면서 한 달 급여 120달러에 보너스를 줘야 한다는 여론이 일어났다. 한편 왜, 간호사가 필요하였느냐? 국민소득이 올라가니 3D 업종이나 힘든 일은 기피하는 현상은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특히 야간에는 일할 간호사가 없었다. 특근수당을 많이 준다 하여도 필요 없다는 것이다. 한국 간호사들에 대하여서는 아주 후진국에서 왔는데 일을 맡길 수 없다 하여 일부는 죽은 사람 시체를 알코올로..

이승만, 박정희 두분 대통령 기념관 청와대에 만든다

이승만, 박정희 두분 대통령 기념관 청와대에 만든다 기뻐서 소식 전합니다 윤석열정부에서 , 청와대에 이렇다 할 동상하나 없으신 초대 자유민주주의 이승만대통령, 사업화 영웅박정희대통령 두분 대통령 기념관 청와대에 만든다니 방금 소식을 듣고 가슴이 벅차오름니다. 인수위에 감사드림니다 .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의 여망을 이루어지게 해주신 특히 인수위 강승규의원 추진위원님과 신혜식대표께도 감사드림니다 ?(라이브 뉴스) 속보 / 윤석열, 충격 청와대 천지개벽! / 2022.03.31 https://youtu.be/ieL5mkyS28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