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영웅박정희 25

푸른산 볼 때면 朴正熙 대통령이 생각난다

♡고건 전 국무총리가 바우의 고향 월성군 외동읍 동대산에 얽힌 박정희 대통령과의 일화를 소개합니다.♡ 푸른산 볼 때면 朴正熙 대통령이 생각난다 어떻게 해서든 가난을 극복하려는 무서운 집념이 절절하게 다가오던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산이 푸르른 계절이 되었다.푸른 산을 볼 때면 나는 朴正熙 대통령이 생각난다. 朴대통령과의 첫 만남이 산에 나무 심는 일을 매개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한참 일에 열정을 불태우던 젊은 부이사관 시절, 새마을 擔當官으로 있던 나에게 東大 本山(동대본산)에 砂防事業(사방사업)을 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東大本山은 月城郡 外東面(월성군 외동면)과 蔚州郡 農所面(울주군 농소면) 사이에 있는 큰 산이다. 도꾜에서 비행기를 타고 우리나라 상공으로 들어오다 보면 이 산이 제일 먼저 눈..

일본대학생들의 박정희 관! - 장진성 교수 -

일본대학생들의 박정희 관! - 장진성 교수 - 도쿄 신주쿠에 있는 한국 음식점에서 어제 밤 일본 대학생들과 장시간 대화할 기회를 가졌다. 한국말을 잘하는 그들 때문에 우리는 서로 교감할수 있었다. 국제외교정치를 전공하는 그들은 연세대와 고려대 유학경험도 가지고 있었다. 북한이 해안포를 발사하면 그 소리가 한국에서 보다 더 크게 들리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그만큼 안정된 질서와 기나긴 평화에 체질화 된 일본인들 이어선지 분단 상황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이웃의 한국 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컸다. 나는 한국역사에서 가장 존경할 만한 인물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들은 놀랍게도 일제히 박정희! 라고 합창했다. 한국 대학생들에게서도 잘 듣지 못한 말을 일본 대학생들에게 듣는 순간, 전율 같은 감동이 솟구쳤..

[영상]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기 감동의 추도사, 링컨 대통령보다 더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인요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장, 2022.10.26, 서울현충원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기 감동의 추도사, 링컨 대통령보다 더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인요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장, 2022.10.26, 서울현충원 https://www.youtube.com/watch?v=mksb06fnZgE&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박정희대통령서거 43주년 추도행사-1👥

🗣박정희대통령서거 43주년 추도행사-1👥 2021.10.22.11:00 경북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전국 부방대회원 2000여명이 모여 성황속에 열린 43주년 추도식 사진과 영상 입니다. 2021 10 22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생가에서 열린 43주년 추도식에서 연설하는 황교안부방대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mOdEVb76_ps&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영상] 가슴을 적시는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41주기추도사 입니다.

가슴을 적시는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41주기추도사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WZ8faM0fY&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가슴을 적시는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41주기 추도사 입니다.🌷 🙏朴正熙 大統領 閣下 靈前에... 40년 전 오늘, 당신께서는 너무도 갑작스럽게 저희들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날 저는 사회주의혁명을 꿈꾸며 대학에서 두번 제적된 후 공장에 위장 취업해 있었습니다. 한일공업 노동조합 분회장으로서 출근길 지하철 바닥에 뿌려지는 “박정희대통령 유고” 호외를 보고 깜짝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 유신독재가 끝나고 민주화가 되겠구나”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때 당..

박정희의 ‘10월 유신’은 어떻게 한국의 ‘위대한 성공’ 됐나? [송의달 LIVE]

박정희의 ‘10월 유신’은 어떻게 한국의 ‘위대한 성공’ 됐나? [송의달 LIVE] 송의달 기자 10월 유신 50주년...‘역사 속 神의 옷자락’을 잡아챈 박정희 [코리아 프리즘] 박정희 대통령이 57세 때인 1974년 5월20일 , 10월 유신을 선포한 심정(心情)과 의지(意志)를 담아 쓴 휘호(揮毫) 송의달의 모닝라이브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80902 올해 10월17일로 ‘10월 유신(維新)’ 50주년을 맞는다. 반세기 전인 1972년 10월17일 오후 6시,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오후 7시 기점으로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그날 대통령 특별 선언으로 국회는 해산됐고 정당·정치 활동 같은 헌법 기능도 일부 ..

🗣박정희대통령서거 43주년 추도행사👥

🗣박정희대통령서거 43주년 추도행사👥 •일시:10.22(토) 오전 11시 •장소:구미박대통령님생가 🕗 08 : 00 부산역 2번 출구 ⏳08 : 15 서면역 12번 출구 🕣 08 : 30 동래역 3번 출구 ⌛08: 45 덕천동 종가집 돼지국밥 ※ 회비 : 3만원 ※ 생수,간식,점심,저녁제공 ☎️010-4580-1834 김성옥 (성함+ 탑승장소를 문자콜) 🌷가슴을 적시는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41주기 추도사 입니다.🌷 🙏朴正熙 大統領 閣下 靈前에... 40년 전 오늘, 당신께서는 너무도 갑작스럽게 저희들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날 저는 사회주의혁명을 꿈꾸며 대학에서 두번 제적된 후 공장에 위장 취업해 있었습니다. 한일공업 노동조합 분회장으로서 출근길 지하철 바닥에 뿌려지는 “박정희대통령 유고” 호외를 보고..

♧ 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들어 맞을까요? ♧

♧ 53년전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이 현재 상황과 어쩌면 이렇게 딱들어 맞을까요? ♧ 내가 해 온 모든 일에 대해서,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 해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막중한 국정을 이끌어왔습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하여, 나는 야당으로부터 매국노라는 욕을 들었으며 월남에 국군을 파병한다고 하여, "젊은 이의 피를 판다"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없는 나라에서 남의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나의 노력에 대하여 그들은 "차관 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 그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고 모함 하고,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을 그들은 "국토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