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영웅박정희 25

“박정희 후계 모의했다는 ‘윤필용 사건’은 모함… 그래도 朴통을 존경한다”

“박정희 후계 모의했다는 ‘윤필용 사건’은 모함… 그래도 朴통을 존경한다” ‘윤필용 쿠데타’의 전말, 책으로 낸 지성한 회장 1973년 3월 9일 육군보안사령부 서빙고 분실. 영문도 모르는 채 조사실로 끌려온 40대 육군 대령은 조사관이 시키는 대로 허겁지겁 옷을 갈아입었다. 계급장이 없는 해진 군복이었다. 며칠 동안 강도 높은 취조가 계속됐다. “수도경비사령관 윤필용 소장이 쿠데타에 성공하면 자리를 내주기로 했다면서? 모두 털어놔!” 세간에 박정희 정권 최대 권력 스캔들로 알려진 ‘윤필용 쿠데타 사건’의 시작이었다. 윤 소장이 한 술자리에서 쿠데타를 모의했다는 의혹이었다. 군 재판에서 이등병으로 강등된 윤 소장은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옥살이를 하다 1975년 형 집행정지로 석방됐다. 휘하 군 간부 4..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 김소연(39세)

민족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 / 김소연(39세) 김소연(39세) 변호사를 알립니다. 아십니까? 현대판 정의의 잔다크! 이런 당찬 소금같은 사람이 한국에 존재 하네요 ❤❤❤❤❤❤ 그 유명한 민족사관고를 나온 수재이자 .당찬 똑순이 김소연 변호사 시험합격, 현재 대표변호사 박범계도 벌벌 떨게한 현대판 정의의 표상 한때 대전에서 지금의 법무장관인 박범계에 발탁되어 정치에 입문하여 시의원까지 하다가 박범계의 부당 후원금 1억 요구를 당차게 거절하고 양심선언과 함께 부당요구를고발하고 뛰쳐 나온 당찬 워킹 맘 김소연-변호사가. 지난 추석에 "달님은 영창으로" 라는 멋진 덕담 현수막에 걸어 전국을 강타했던.김소연, 그 당찬 신세대 똑순이 김소연이 양심의 소리를 또 한번 토해 냈습니다. ❤김소연 변호사 페이스북 캡쳐❤ ..

"그 車가 네 車냐? 그 車가 네 아버지 車냐?"

"그 車가 네 車냐? 그 車가 네 아버지 車냐?" 이 글은 박정희 대통령의 대구사범 동기인 김병희 전 인하공대 학장의 회고록에서 발췌한내용 입니다. 5.16 혁명시절 최고회의 의장실에 무상출입 하게 된 나는 박정희와 30년 지기였건만, 그때 나는 인간 박정희의 새로운 片貌를 보게 되었다. 내가 의장실에 처음으로 들어섰을 때의 첫 인상은 그 방이 어쩌면 그렇게도 초라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장식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특별한 기물도 없었다. 마치 야전사령관이 있는 천막 속을 방불케 하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그가 앉는 의자는 길가에서 구두 닦는 아이들 앞에 놓인 손님용 나무 의자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었다. 게다가 그가 피우는 담배는 국산 "아리랑" 이었다. 당시에 내가 피우던 담배는 국산으로는 최고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