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매국노,기생충 374

요즘 언론의 정치 평론을 보면 이준석이 국민의힘 사람인지 민주당 사람인지 혼선이 생길 정도다

요즘 언론의 정치 평론을 보면 이준석이 국민의힘 사람인지 민주당 사람인지 혼선이 생길 정도다 이준석을 감싸고도는 민주당 인사들을 보면서 이준석에게는 힘을 실어 주고 여당 에게는 내분을 확대하려는 민주당의 전략적 목표가 아닌가 의심이 든다 그것도 모르고 이준석의 상식을 뛰어넘는 막가파식 정치는 정도를 넘어섰다 처음부터 불안한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편으로 젊은이의 참신한 새정치를 기대했는데 상식을 뛰어넘는 이런 정도의 정치인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앞으로 이준석은 자신의 정치생명도 끝날뿐 아니라 정치권의 대국민 신뢰도를 떨어 트리는 아주 나뿐 젊은 정치인의 선례를 남길듯싶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국민의힘이 자신의 정치적 이념과 철학이 맞지 않는다면 탈당을 하든 신당을 창당하든 새 길을 갔으면 좋았을..

부끄러운 우리나라, 대한불교 조계종 불광사 주지 / 성웅

부끄러운 우리나라, 대한불교 조계종 불광사 주지 / 성웅 1. 처먹고 놀면서 싸움질이나 하는 국회의원들이 삼백명 이나 되는 나라..?? 2. 경찰을 거지보다 얕잡아 보는 나라..?? 3. 광우병은 구경도 못했으면도 무섭다고 데모하는 나라....?? 4. 공산국가도 아니면서 좌익이 개판치는 나라?? 5. 대통령 알기를 초등학교 반장정도로 아는 나라....?? 6. 우리를 때려 잡겠다고 으르고 겁주는 깡패나라에 햇빛 한다고 열심히 돈 갖다 주는 나라... 8. 국가와 교육이념이 다른 집단이 학교를 쥐고 흔들어도 도무지 어쩌지 못 하는 나라....?? 9. 자기 멋대로 뉴스를 만들어 온 국민에게 알려도 책임 안 지는 나라....?? 10 애비가 죽으면 삼일장으로 끝내면서 여행가다 죽은사람 위해 1년이 넘도록 ..

진중권 "이재명, 법을 '힘의 게임' 만들겠단 것…조국 시즌2"

진중권 "이재명, 법을 '힘의 게임' 만들겠단 것…조국 시즌2" 중앙일보 현예슬 기자 https://youtu.be/YTlBlJ1et3o 진중권 작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검찰 소환'을 '전쟁'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법적 게임이 아니라 힘의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진 작가는 1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한마디로 "지겹다"며 "전쟁에선 힘이 정의다. 이건 원래 사법적인 게임으로 사실과 증거에 따라서 기소하고 변호하고 그에 대해 판사가 판결을 내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즉 "개인적 문제로 처리해야 할 것을 앞으로 당이 나서 사법적인 문제를 정치적인 문제로, 사법의 평범한 일상을 전쟁으로 만들겠다는 (의도)"라는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

《두 좌파가 벌린 조작극》 方山

《두 좌파가 벌린 조작극》 方山 지난 주말 이준석에 대한 법원의 가처분 판결이 있었다. 판사는 극좌파 성향의 황정수다. 판결은 간결하고 명확해야 한다. 황정수의 판결은 인용과 각하를 섞어 놓은 섞어찌개에 불과하다. 명색이 판사라는 작자가 왜 그랬을까? 이 자가 정말 국힘당이 잘 되라는 마음에서였을까? 웃기는 얘기다. 한마디로 국힘당 망해라 이거다. 법원에서 당에 대해 뭘 안다고 당이 결정한 비상사태를 아니라고 판정하나! 모든 일은 순리를 따라야 하는데 공적인 일에 사감이 끼면 순리를 역행하는 것이다. 바람 중에서 가장 무서운 바람이 역풍이다.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반드시 역풍을 맞는다. 좌파 판사 한 명의 궤변의 조작판결로 잠시 국힘당이나 우파애국민의 혼란은 있겠지만 그로 인해 국힘당과 우파애국민들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