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매국노,기생충 374

與 윤리위, 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권성동에는 '엄중 주의' (종합)

與 윤리위, 이준석 '당원권 정지 1년' 추가..권성동에는 '엄중 주의' (종합) 박지영 기자 與 윤리위, 전날부터 5시간 동안 논의 이준석, 당대표 복귀 및 차기 전당대회 출마 어려울 전망 권성동에는 '엄중 주의'..징계 아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7일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추가 징계를 의결했다. 앞서 지난 7월 8일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이 전 대표는 1년 6개월 간의 당원권이 정지되는 처분을 받게 됐다.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리위는 전날 오후 7시부터 자정을 넘긴 이날 밤 12시 13분까지 약 5시간 13분 동안 국회에서 회의를 열었다. 이양..

이준석, 조국의 길 가고 있다

이준석, 조국의 길 가고 있다 자기 허물은 절대 함구, 오직 남 탓으로 피해자 행세 윤석열의 ‘새끼’ 폭로, 그럼 ‘저거 곧 정리된다’는? ‘정적’(政敵) 안철수에게 ‘병신 새끼’라고 한 것은? ‘조직에 충성하는 국힘 불태워야’도 어불성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어디선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누차 나를 ‘그 새끼’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래도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내가 참아야 한다고 크게 ‘참을 인’ 자를 새기면서 발이 불어터지도록 뛰어 다니고 목이 쉬어라고 외쳤던 기억이 떠오른다.” ‘청년 정치인’ 38세 이준석은..

[영상] 이준석 체포된다! 방금 경찰 소환 거부! 아무말 대잔치! '김건희처럼 불송치' 가이드라인까지! 이재명 성남시장 때도 식당서 법카 361번 결제! 문재인 태양광, 수조원 터진다!

이준석 체포된다! 방금 경찰 소환 거부! 아무말 대잔치! '김건희처럼 불송치' 가이드라인까지! 이재명 성남시장 때도 식당서 법카 361번 결제! 문재인 태양광, 수조원 터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cIVGWIDV2n4&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영상] 한동훈 "첫째, 둘째, 셋째.. (검수완박 법안은) 위헌입니다"…헌법재판소 뜨겁게 달군 '검수완박' 변론 (현장영상) / SBS

한동훈 "첫째, 둘째, 셋째.. (검수완박 법안은) 위헌입니다"…헌법재판소 뜨겁게 달군 '검수완박' 변론 (현장영상) / SBS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이 정당했는지를 두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국회가 헌법재판소 공개 변론에서 충돌했습니다. 한 장관은 어제(27일)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국회 상대 권한쟁의심판 공개 변론에 출석해 "이 법률(검수완박법)은 헌법상 검사의 수사·소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기 어렵게 제한해 국민을 위한 기본권 보호 기능을 본질적으로 침해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그러면서 "검찰 수사가 광범위한 영역에서 담당해온 다양한 국민 보호 기능에 어떤 구멍이 생길지 생각조차 안 해본 것"이라며 "이미 디지털성범죄·스토킹 수사 등에서 예상하지 못한 구멍이 ..

[영상] 검수완박법안헌재 권한쟁의 심판에서 공개변론하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검수완박법안헌재 권한쟁의 심판에서 공개변론하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이 정당했는지를 두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국회가 헌법재판소 공개 변론에서 충돌했습니다. 한 장관은 어제(27일)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국회 상대 권한쟁의심판 공개 변론에 출석해 "이 법률(검수완박법)은 헌법상 검사의 수사·소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기 어렵게 제한해 국민을 위한 기본권 보호 기능을 본질적으로 침해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그러면서 "검찰 수사가 광범위한 영역에서 담당해온 다양한 국민 보호 기능에 어떤 구멍이 생길지 생각조차 안 해본 것"이라며 "이미 디지털성범죄·스토킹 수사 등에서 예상하지 못한 구멍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野 “한동훈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韓 “헌재 변론때 말하지 그랬나”

野 “한동훈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韓 “헌재 변론때 말하지 그랬나” 정채빈 기자 민주 “韓, 검수완박법이 민주당 수사 회피 목적이라 주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검수완박' 관련 법안 권한쟁의심판 사건 공개변론에 참석해 있다./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전용기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28일 오후 한 장관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측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관련 헌법재판소 권한쟁의심판 모두진술에서 한 장관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 원내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 장관은 개정안(검수완박법)이..

한동훈 효과?… 검수완박법 공개 변론, 방청 경쟁률 37대 1

한동훈 효과?… 검수완박법 공개 변론, 방청 경쟁률 37대 1 일반방청석 10석에 369명 몰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7일 경기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오후 2시부터 헌법재판소에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관련 공개 변론이 예정된 가운데 일반 방청석 신청 경쟁률이 37대 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이날까지 일반 방청석 10석에 대해 총 369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헌재는 지난 23일 홈페이지에 방청 신청 안내를 게시했고 첫날 160명이 신청했다. 이후 신청자가 계속 증가해 360명을 넘어선 것이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는 경쟁률이 약 800대 1에 달했던 것을 제외하고는 헌재 공개변론에 방청객이 몰리는 경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