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한류,자랑거리 141

[영상] 한국의 아리랑 노래로 일본 열도를 감동시킨 250명의 일본 고등학생들의 한국 사랑.

한국의 아리랑 노래로 일본 열도를 감동시킨 250명의 일본 고등학생들의 한국 사랑. 세계 여러나라에서 각 국의 언어로 개사 해서 부르고 있는 뉴질랜드 민요 연가, 러시아(라토비아)의 백만송이 장미 처럼 우리의 아리랑도 국적, 인종 구분 없이 누구나 아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리랑이 되어 코리아 하면 아리랑 하는 바람으로 영상을 올렸습니다.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 초청되어 아리랑 연주 연습을 하는 모습에서 학생들의 아리랑 사랑과 공연 때 일본 초등학생들과 부모님, 선생님들을 감동 시키기까지 노력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오디션을 통과 해야 한복을 입을 수 있고, 장구를 치며 아리랑을 연주 할 수 있는 일본 고등학생들. 아리랑을 부르는 싱어(가수)의 경쟁률은 250대1. 아리랑 합주단의 전통을 이어가는 250여..

英언론 "아시아 대표는 중국·일본이 아니라 한국"

英언론 "아시아 대표는 중국·일본이 아니라 한국" 박형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왼쪽부터)와 슈가, 진, RM, 정국, 지민, 제이홉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있다. (빅히트 제공) 2022.9.1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방탄소년단(BTS) 등 K-팝, 한국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중국과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 아시아의 대표로 인정받고 있다고 영국의 인터넷신문 ‘언허드(Unherd)’가 최근 보도했다. 언허드는 2017년 창간된 매체로, 최근 뜨고 있는 영국의 인터넷 신문이다. 이 신문은 한국은 ‘동양의 서양’이라며 일본보다 훨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