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불법,부패,악법,비리,사기 648

김의겸의 더탐사와의 협업은 제2의 권언공작인가?

김의겸의 더탐사와의 협업은 제2의 권언공작인가? 김의겸 자기 입으로 더 탐사와 협업을 했고 보좌진들과 영상을 조작ㆍ 편집했다고 실토까지 했다ᆢ 김의겸은 제 정신인가? 지금 무슨 짓을 했는지 또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고나 있는가? 국회의원만 아니라면 현장 체포라도 해야할 판ᆢ https://youtu.be/XJe9QmKUaf8

[단독] "김용 돈 요구한 작년 2월, 광주서 '李포럼' 사람 모았다"

[단독] "김용 돈 요구한 작년 2월, 광주서 '李포럼' 사람 모았다" 중앙일보 허정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56)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해 2월 실제로 광주지역의 친(親) 야권 포럼들을 모아 여러 차례 연석회의를 열었다는 진술이 나왔다. 이 시기는 검찰이 김 부원장이 “광주지역을 돌고 있다”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대선 경선 자금 20억원을 요구했다고 파악한 것과 같은 시점이다. 같은 해 6월 28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시작된 민주당 경선 4개월 앞두고 호남지역 세몰이에 나선 셈이다. 검찰은 김 부원장이 유 전 본부장이 건넨 불법 대선자금을 전략 지역인 호남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이 대표 지지조직을 결성하는 데 쓴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김용, 2월 여러..

[단독]"광주 돈다"던 김용…李캠프 '지지현황' 대외비 문건 입수

[단독]"광주 돈다"던 김용…李캠프 '지지현황' 대외비 문건 입수 중앙일보 박현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지난해 광주·전남 순회경선을 앞두고 작성한 ‘지지세력 현황’ 대외비 문건들을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했다. 지역 국회의원과 당 지역위원장, 기초자치단체장, 대의원 등이 지지성향을 파악한 후 중립 성향 인물들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서 작성된 문건들이다. 검찰은 김용(56·구속)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당초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에 “광주를 돌고 있다”며 자금을 요청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실제 전달된 6억원이 지역 조직 결성을 위해 사용됐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3일 이재명 후보가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화상으로 열린 '광주-전남 지역공약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단독] “대선 예비 경선 자금 필요하다” 김용, 작년 2월 유동규에 요구

[단독] “대선 예비 경선 자금 필요하다” 김용, 작년 2월 유동규에 요구 이세영 기자 검찰, 김용 구속영장에 적시… ‘금품 의혹’ 정진상 계좌 추적 김용은 부인하지만… “남욱에게 돈 받자고 유동규와 상의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김용(구속)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대선 자금 8억원’ 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은 작년 초 김 부원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대선 예비 경선 자금’ 조달을 논의하고 이 돈을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에게 받기로 했다는 점을 김 부원장 구속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김 부원장은 구속된 뒤인 지난 24일 민주당을 통해 “거대한 조작의 중심에 서 있다. 8억원 수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은 그..

“선거법 허위 유포죄 폐지” 박주민 법안에… 반대글 3300개 달렸다

“선거법 허위 유포죄 폐지” 박주민 법안에… 반대글 3300개 달렸다 이가영 기자 다른 법률안에 많아야 400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선거법 개정안이 뒤늦게 주목받으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반대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해당 개정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허위사실 유포죄, 후보자 비방죄 삭제다. 국회 입법예고 페이지에는 “잘못된 걸 왜 처벌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냐”며 5일 만에 3000개 넘는 반대 의견이 게재됐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국회 입법예고 사이트에는 28일 오후 3시 기준 3300여개의 의견이 달렸다. 다른 법률..

남욱, 재판서 “김만배가 이재명 측 지분 있다고 했다”

남욱, 재판서 “김만배가 이재명 측 지분 있다고 했다” 정영학 “李 대선 나오니 다 몸 사려” 일당, 수익 배분경로 바꾸려 시도 사업자 선정 등에 문제있다 인식 유동규(왼쪽부터), 김만배, 남욱./ News1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재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출마를 앞두고 수익 분배 방법을 바꾸는 시도를 한 정황이 공개됐다. ‘대장동 일당’또한 사업 추진 방식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22부(재판장 이준철)심리로 열린 유동규, 김만배, 남욱씨 등의 재판에서 이 사건 피고인이자 천화동인 5호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에 대한 증인 신문이 있었다. 남욱 변호사 측은 지난해 3월 4일 정 회계사와 그의 부인이 나눈 대화 녹취록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정..

■헉! 59명이나 부정선거로 당선?■

■헉! 59명이나 부정선거로 당선?■ 국가바로세우기연합(대표 김영신)이 부정선거 특검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10.27(목) 전쟁기념관 정문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기자회견문 낭독과 함께 지난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과 깃발 시위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세연의 김영신 대표는 "2020년 4.15일에 실시한 국회의원 총선에서 중앙선관위는 민주당과 결탁하여 약 59명의 국회의원을 민주당에 더 당선시켜 주었다. 이는 단군이래 최대의 국기문란 사건이며 법치 파괴 사건인 것이다." 라면서 "윤석렬 정부는 특검을 임명하여 중앙선관위를 엄정하게 수사하여 일벌백계하고 다시는 이런 법치를 유린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http://www.f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