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의 갑질이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오는 중입니다

김혜경의 갑질이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오는 중입니다.

8개월 녹취중 3일치 오픈했는데.가히 수소폭탄급 위력입니다.배려와 규칙을

기본으로 하는 의전(protocol)의 대수난 입니다.

1공권력 사유화

 

지자체장 배우자의 일탈이 온국민을 뷴노의 도가니로 몰아치고 있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을 위해 쓰라고 주어지는데 사리사욕에 썼습니다.공직자 배우자에겐

의전 자체가 있어선 안됩니다.과잉의전이 의전의 귀한 뜻을 망치고 있습니다.

직원들을 노예로 전락시켰습니다

2.공금의 유용

 

교묘한 방법으로 나랏돈을 훔쳤습니다.악성수법이고 사법처리 대상입니다.횡령을

one strike out으로 다스리겠다 큰소리친 사람의 배우자가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고 결국

본인책임도 피할수 없는데.앞으로의 처신이 궁금합니다

3.품격과 갑질

 

김건희씨를 엄청 공격했는데.그건 품격의 문제고 이건 인성과 범법.갑질 횡령 .파렴치

문제입니다.감히 비교할수가 없습니다.

4.가짜 사과

 

이 엄청난 불법앞에서.이재명은 직원들 탓을 합니다.이런 파렴치한 친구를 leader 로

부를수 없습니다.언제나 남탓을 합니다.정작 쌍욕을 해댄 형수께도 아직 사과를 안한

양아칩니다.그러면서 그비싼 Hermes 로숀으로 얼굴을 치장합니다 .위선의 대가입니다.

5.신경마비증

 

김혜경은 10년전에도 관용차를 타고.더구나 그앞에 29여명이 도열하여 성남 주민들이

엄청나게 분노한적 있다는데.아직도 그런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누가 보아도 제정신이

아닙니다.감히 이런 인간들이 어찌 나라를 대표하겠다 설치는지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제

할수 없습니다.이재명 더 늦기 전에 깨끗이 사퇴해야 합니다 국격을 더이상 떨어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사태로 여성 중도층.2030

젊은층의 윤후보 지지세 크게 오를 것입니다.호남에서의 지속적 반등도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protocol 이 제대로 작동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