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먹을 소고기를 왜 하루만에 법카로 다시 결재한 걸까?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의 황제의전 논란과 더불어 공무원 A씨에게 법인카드로 소고기를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결제한 방법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개인 카드로 선결제하고 하루 뒤 취소하고 법인카드로 다시 결제하는 방법으로 시킨 것입니다. 법인카드로 소고기 사 먹는 것도 모자라 이러한 수법을 굳이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에서 자세히 다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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