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모른다는데…경기도청, 10개 부서 동원해 업무추진비 처리
보신대로 이재명 의원은 "김혜경 씨가 법인카드에 대해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죠. 하지만 배 씨가
소지한 법인카드는 이 의원 집 근처 식당 등에서 자주 쓰였고, 또 경기도청의 10개 부서가 업무
추진비로 사용분을 정산했습니다. 물론 그 결재권자도 당시 이재명 지사였지요. 여당은 "예산
최종 집행권자인 이 의원이 몰랐다는 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watch?v=jAWbo6z5lFk&feature=share&utm_source=EKLEiJECCKjOmKnC5IiRIQ
'부정,불법,부패,악법,비리,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문재인의 마지막 알박기 삼총사 (0) | 2022.09.11 |
|---|---|
| 이번엔 이 대표 측근 의혹, 꼬리 무는 쌍방울 관련 이상한 일들 (0) | 2022.09.11 |
| [단독]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에 중국공산당 개입 흔적 (0) | 2022.09.11 |
| ‘쌍방울 유착 의혹’ 아태협 간부, 이재명 대선 지원 조직 운영 혐의로 기소 (0) | 2022.09.10 |
| [영상] "왜, 그랬을까? / 선관위, 황교안-민경욱 무혐의 이의신청에 의구심 폭발 / 대법원처럼 검찰도 요리할 수 있다 생각하는 모양 (9/5/2022) [실방-공병호] (1) | 202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