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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의 마지막 알박기 삼총사

레이찰스 2022. 9. 11. 20:20

■ 문재인의 마지막 알박기 삼총사

문재인 주사파 좌파정권이 5년간 싸질러논 적폐가 얼마나 많고 악취가 풍기는지

넌덜머리나고 지긋지긋하다.

 

문재인 정권이 20년 아니 100년이 갈거라고 사회 곳곳에 박아놓은 알박기가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도 없다.

 

"알박기"란 재개발예정지역의 중요한 지역에 땅을 미리 사놓고 개발을 방해하며 

개발업자로부터 비싼 값을 받고 땅을 되파는 행위를 말한다.

 

문재인 정권이 박아놓은 알박기는 헤아릴 수가 없지만 그중 장관급 자리로서 철못을

박아놓고 뽑지 못하도록 공구리까지 쳐놓은 자리 알박기 삼총사에 대해서 살펴보고자한다.  

 

알박기 삼총사

1번은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고,

2번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고,

3번은 정연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이 아닌가한다.

 

1.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전현희는 고대출신, 민주당 국회의원 출신으로서 2020년 8월에 국민권익위원장에 박아

놓은 인물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청탁금지법 주무부서로서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위한

장관급부서로서 대통령이 바뀌면 자동으로 내놓아야할 자리이다.

 

안 내놓으려고 발버둥을 치니까 권익위 내부에서의 요청에 따라 감사원의 감사를 받고

있는데도 전현희는 정치탄압을 받는 것처럼 눈물코스프레까지하고 있는 철면피이다.

 

곧 자리가 박탈되고 감옥에 갈 것으로 보인다.

 

2. 한상혁 방송통신워원장

 

한상혁은 고대출신,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을 지내다가  2019년 9월에 방송통신업의

목줄을 쥐고있는 방송통신위원장 알박기 자리를 검어쥔다.

 

이 자는 공영방송인 KBS, MBC, 종편방송, 기타 유튜브 등 방송통신의 목줄을 쥐고 좌파

편파방송을 획책하고 있는 악질 종북좌빨이다.

 

방송통신위도 감사원 감사중이며  TV조선, 채널A 등의 평가점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니 자리박탈은 물론 곧 감옥에 갈 것으로 보인다.

 

이 자는 대전고 출신으로서 2년전에 대전고구국동지회에서 파문당한 고약한 종북좌빨이다.

 

3. 정연주 방송통신심위위원장

 

정연주는 서울대 출신, 동아일보 해직기자 출신으로서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시절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자 시절 한겨레신문을 직접 찾아갔는데 이 자리에서 KBS 사장 자리를 받은

종북좌빨이다. 오늘날 KBS를 좌편향 방송으로 만들어놓은 원조가 바로 이 자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장 자리도 장관급으로서 방송통신보도내용을 일일이 심의하여 좌편향

편파방송을 획책하고 있는 악질적인 조직이다. 여기도 감사청구가 되어있고, 고발된 바가

있어 이 자도 곧 자리가 박탈되고 감옥에 갈 것으로 보인다.

 

4. 맺는 말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문재인이 박아놓은 알박기 삼총사는 국민들의 여론을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리이다. 이런 지독스런 알박기 철못을 뽑기위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힘으로만 역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자유우파 국민들이여 집에 있는 빠루나 뺀치를 한개씩 들고나와 이 알박기를 빼는데

동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