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6) 전망대(에귈드미디,3842m)-스위스 체르마트 이동
08:50샤모니 - 플랑데레귀(2317m) - 애귈드미디(3842m) 케이블카
10:40애귈드미디 - 플랑데레귀 - 샤모니 케이블카 중식알펜로제
12:10샤모니 - 르쁘라 - 프랑스 스위스 국경
13:00 스위스 국경 넘자 바로 기차역 출발
16:15 체르마트 착
19:00석식
침봉 첨탑에서 떨어진 고드름을 입에물고 "청조!! 화이팅~!"
춘우, 광성이와 함께 다시찾은 침봉뒷편 외부 출구쪽 으로 왔습니다.
시야가 흐린데도 현지인들은 외부로 나가 눈속 트레킹을 즐기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도전정신과 용감성에 혀를 내두를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프랑스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갈수 있지 않았을까???
여기가 침봉 전망대의 심장부이며 역사관 입니다. 케이블카를 움직이는 전동 모터에 수례가 돌아가고...
우리일행은 침봉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음목적지인 국경을 넘어 스위스의
체르마트로 이동하기위해 열차를 바꿔타며 이동 합니다.
기차타고 체르마트로 이동 동영상
여기가 스위스:프랑스의 국경지대 입니다.
국경을 넘어 여기는 스위스입니다.우리는 체르마트로 이동중입니다.
체르마트 도착
프랑스의 샤모니에서도 그러했지만 스위스에서도 집집마다 베란다나 테라스에는
수많은 꽃화분으로 장식한것이 특색 입니다. 꽃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국민들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호텔로 가는 체르마트의 상가를 걸으며...
고풍스러운 마차도 거리를 질주하고....
체르마트의 성당 앞에서...
예쁘게 꾸며진 자그마한 가정집과 정원을 보세요.
여기가 우리가 앞으로 3일간 묶을 '아리스텔라' 새로지은지 얼마 되지안는 호텔 입니다.
마당앞에 주차되어있는 앙징스럽게 생긴 전기 자동차가 이채롭습니다.
호텔화단에 피어있는 '에델 바이스'입니다.
깨끗한 화장실
호텔뒷편으로 보이는 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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