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서 나온 “李측 지분”… “절반 그분 것” 녹취록 보도와 일치하나
재판서 나온 “李측 지분”… “절반 그분 것” 녹취록 보도와 일치하나 재판서 나온 “李측 지분”… “절반 그분 것” 녹취록 보도와 일치하나 “절반은 그분 것” 대장동 녹취록 보도와 일치? 대장동 일당 남욱이 밝혀… 법정서 ‘李대표 지분’ 발언 처음 나와 “2015년 김만배가 자신은 12.5%밖에 안되고, 나에겐 25%라며 나머지는 李측 지분이라 말했다”… 李대표측 “터무니없는 주장” ‘대장동 일당’ 남욱 변호사가 28일 대장동 재판에서 “김만배씨가 2015년에 ‘(대장동 사업 관련) 남욱 지분은 25%’ ‘김만배 지분은 12.5%’ ‘나머지는 이재명 성남시장 측 지분’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대장동 의혹 사건이 불거진 이후 지금까지 이 사업에 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 지분이 있다는 취지의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