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눈물》 方山
박정희 대통령은 서독에 파견 된 광부와 간호사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돌아 오는
차안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앉은 뤼브게 대통령도 따라
울며 "울지 마세요~ 우리가 도와 줄께요"하며 박 대통령을 위로했다.
대장부는 울지 않는다. 딱히 울어야 할 때는 나라를 위해서나 국민을 위해서일 때뿐이다.
김영삼 대통령은 아들 김현철을 감옥에 보내고 울지 않았다. 그리고 밤새 술만 마셨다.
이재명은 대선 치루는 동안 심심하면 울었다. 문재인 5년 동안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
놨으니 용서해달라며 업드려 눈물을 짰다 대선에 떨어지고 인천 계양으로 주소지를 파서
옮기고는 또 질질 울었다. 떨어지면 "끽" 죽는다고 살려달라고도 했다.
그리고는 제1야당 더불당의 대표가 됐다.
지은 죄가 하도 많아 수사의 칼날이 전방위로 좁혀오자 또 눈물을 흘렸다. 24일 민주당사
앞에서 감방갈 것이 두렵고 무서워 눈물 즙을 짜낸거다.
이재명의 지시를 받아 대장동 사업을 진두에서 추진하며 충성을 다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유한기씨가 죽었을 때 모르는 사람이라며 눈물 한방울 흘리지도 않았고, 11일 후에
유한기 밑에서 개발1처장하며 실무를 담당했던 김문기씨가 죽자 또 "하위직 사람을 내가
어찌 아냐"며 모르는 사람이라 했다. 호주에 11일 동안 여행가서 함께 카트 타고 골프치며
30끼 이상 밥도 같이 먹었는데 눈물은 커녕 그날 밤 춤추고 놀았다.
이 작자는 지 친형과 형수의 눈에 피눈물을 나게하고 김부선에게 여자로서 견디기 어려운
모멸감의 눈물을 흘리도록 잔혹했으며. 남의 억울한 죽음엔 눈물 한방울 없는 자가 자기의
죽음의 그림자 앞에선 눈물을 흘렸다.
이재명의 눈물, 비굴한 눈물, 쫄장부의 눈물일 뿐이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
5천년 역사이래 가장 위대한 민족의 영웅 박정희 특집
※특집 사진으로 본 62년,박정희대통령 | 1,2 부.19.08.11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1&wr_id=788&page=3
파독광부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1&wr_id=832
[1963년 제작 : 19분] 박정희 대통령 독일방문
https://www.youtube.com/watch?v=5-8XbDV-h-g&feature=emb_rel_end
[박정희서체]■박정희는 천재였다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1&wr_id=759&page=6
1961년 박정희 의장 주요 동정(01/03)
https://www.youtube.com/watch?v=UPelLEkqzoY
박정희 대통령과 경부고속도로
https://www.youtube.com/watch?v=O9-E-Qzhhmk
1970년대 대한민국 모습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2&wr_id=1311&page=80
박정희 대통령 독일방문[1963년 제작 : 19분]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2&wr_id=1838&page=60
[PD수첩] 박정희 대통령 모든 것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2&wr_id=2595&page=28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2&wr_id=2550&page=31
육영수 여사, 아픔 있는 곳 어디든 찾아가_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2&wr_id=2583&page=29
육영수 여사의 미공개 육성과 동영상 최초 공개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2&wr_id=2576&page=29
대한의 국모 육영수여사님을 추모하며/어찌 우리가 잊으오리까. 8.15 이날을..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2&wr_id=2577&page=29
대통령의 아내, 혹은 어머니…육영수 여사 서거 40주기_채널A_뉴스TOP10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2&wr_id=2582&page=29
[뉴스타운TV] 박정희와 카터 그리고 비극의 10.26 - 이주천 교수의 '현대사 이야기' 제23회 -
https://www.youtube.com/watch?v=J7IcL-fXawo&feature=emb_rel_end
철강왕 박태준, 대한민국 제철신화를 이루다
https://www.youtube.com/watch?v=QNkCFmH64F8
제갈량 출사표보다 더 명문인 박태준의 편지 -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52&wr_id=2120&page=50
박정희는 천재였다 [박정희서체]
https://www.youtube.com/watch?v=0TuuguFpp1A
대한뉴스 제 1264-5호-故 박정희 대통령 국장
https://www.youtube.com/watch?v=Rs0p42Eib9w
평론가 조우석의 박정희 재인식 특강 7회 - 조우석 칼럼
https://www.youtube.com/watch?v=l5IIuwYceEM&t=219s
'죄인,죄명은 영창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檢 가짜 수산업자 '포르쉐 무상 제공' 박영수 전 특검 소환 (0) | 2022.10.31 |
|---|---|
| 천화동인 1호 차명 의혹…"이재명측 지분" 남욱이 폭탄 던졌다 (0) | 2022.10.31 |
| 재판서 나온 “李측 지분”… “절반 그분 것” 녹취록 보도와 일치하나 (0) | 2022.10.30 |
| “文 구속하라” “尹정부 규탄” 대규모 집회… 광화문 일대 도심 교통 혼잡 (0) | 2022.10.30 |
| [영상] 유동규...압수수색 당시 0 검사장과 유착 폭로... 퍼즐 조각이 다 맞춰지는 중...빵빵 터진다 (0) | 202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