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매매,동성애, 130

[단독]2년전 靑이 숨긴 ‘경호처 직원 불륜’...상대는 외교부 공무원

[단독]2년전 靑이 숨긴 ‘경호처 직원 불륜’...상대는 외교부 공무원 최훈민 기자 2년전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내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청와대 경호처 직원 A씨를 파면해달라’는 글이 올라왔다가 하루만에 비공개 처리됐다. 청원인은 “청와대가 앞서 제출한 진정서를 묵살했고, 사과도 없었기에 청원을 낸 것이고, 명예훼손이 되지 않도록 인적 사항을 최대한 노출하지 않고 썼다”며 반발했다. A씨도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이라고 맞서면서 사건은 결국 소송전으로 비화했다. 서울중앙지법 전경./조선DB 이 사건에 대해 경호처 직원 A씨가 청원인 B씨에게 900만원의 정신적 손해배상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법원이 내렸다. 재판 과정에서 불륜 상대도 외교부 소속 공무원인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B씨..

진중권, '민주당 성비위' 비판 5시간 만에…"민주당은 답이 없다"

진중권, '민주당 성비위' 비판 5시간 만에…"민주당은 답이 없다" 중앙일보 이보람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금태섭 전 의원 블로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그냥 답이 없다”고 촌평했다. 진 전 교수는 6일 페이스북에 이 같은 짧은 글을 올렸다. 민주당의 반복되는 성비위 의혹을 꼬집은 언론 기사 링크를 공유한 지 5시간 만이다. 진 전 교수는 박완주 전 민주당 정책위의장의 성비위 의혹이 처음 불거진 무렵인 지난 5월 13일 밤 CBS라디오에 출연해서도 민주당에 내부 성비위 문제 해결에 집중하라고 쓴소리를 한 바 있다. 당시 박완주 의원의 성비위 의혹이 터져 나오자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강도 높게 질타했고, 이에 박지현 당시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

[단독] 민주당, 이번엔 무더기 성접대 의혹… "서울시의장, 동료 의원 수명~수십명씩 집단향응"

[단독] 민주당, 이번엔 무더기 성접대 의혹… "서울시의장, 동료 의원 수명~수십명씩 집단향응"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 성매매특별법 등 혐의로 김인호 의장 2일 경찰 고발"동대문구 유흥업소에서 민주당 서울시의원들 무더기 성접대… 술과 돈봉투 전달""적게는 2~3명, 많게는 30~40명 규모… 수차례 나눠 향응 접대, 수천만원 사용" 주장"2020년 5~6월 코로나 초비상 시기에 집중접대… 업소 문 닫고 통로로 호텔 이동""서울시의회 의장단선거 경선 시기… 민주당 경선 위해 동료 의원들 접대" 추정김인호 의장 "전혀 그런 적 없다, 증거 있나" 강력부인… 제보자, 공익제보 요청 이우호 기자 ▲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지난 2일 경찰청에 접수한 고발장 내용 일부 ⓒ이우호기자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의장이 같은 ..

"대규모 광란 파티" 참으로 정확한 워딩이다

"대규모 광란 파티" 참으로 정확한 워딩이다 서울신문 기자님 후원해야 겠다. 동성애단체들 기사수정 하라고 폭탄 던질꺼 같네 [속보] “원숭이두창, 유럽 동성애자 성관계 파티서 퍼진 듯” 세계보건기구(WHO) 고위급 고문이 원숭이두창 확산이 유럽에서 열린 동성 또는 양성애 남성이 성관계를 하는 두 차례 대규모 광란 파티에 발생한 사건인 것 같다고 밝혔다. 정의당. 더불어민주당 정신차려라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전국에 퀴어행사 중단시켜라!!!

연락처 안 알려줬더니 허벅지 만져…브라질 여성 ‘불주먹’으로 응징

연락처 안 알려줬더니 허벅지 만져…브라질 여성 ‘불주먹’으로 응징 정채빈 기자 /페이스북 브라질의 한 주유소에서 한 남성이 직원을 성추행했다가 응징을 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9일(현지 시각) 브라질 G1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쯤 포르투알레그리의 한 주유소에서 남성 A(25)씨가 직원 B(22)씨를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유소 내부 CCTV에는 당시 범행 장면이 담겼다. A씨는 이웃들에게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기 위해 해당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페이스북 영상을 보면 A씨는 앉아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B씨의 뒤로 다가간다. A씨는 B씨의 허벅지를 만지고 지나간다. B씨는 A씨를 붙잡아 그에게 주먹을 날리기 시작한다. 이어 B씨는 A씨를 바닥에 쓰러뜨려 계속..

?민주당은 왜 성추문이 끊이질 않는가???

?민주당은 왜 성추문이 끊이질 않는가??? 좌파 운동권은 남녀가 혼숙을 하면서 혼음을 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전여옥의 글을 보면 헛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운동권 여성이 임신해서 출산을 하면 아기의 아버지를 출산부 본인도 모른다고 합니다. 운동권으로 맺어진 부부들에게 친자확인 검사를 하면 친자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樹 樹 다음 전여옥 TV의 최신 게시물을 전제합니다. "뭉루! 오늘 주제는 "민주당은 왜 성추문이 끊이질 않을까? ㅎㅎ입니다." 왜 더불어민주당은 허구헌날, 끊임멊이, 꾸준히 '성추문'이 계속되는 것일까요? 저는 "운동권의 흑역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무수한 이야기들이 운동권에 돌았죠. '기쁨조'부터 "수청(?)든다는 여대생"까지--- '동..

《더불어 짤짤이 치는 자들》

《더불어 짤짤이 치는 자들》 더불어짤짤이당 좌파 넘들의 DNA는 도그 앤 애니멀(Dog N Animal)이다. 개와 짐승이란 거다. 이넘들이 하는 짓 보면 개를 빼놓고는 설명이 안된다. 이번 박완주의 성추행 사건은 더불어 짤짤이당의 DNA를 그대로 나타내주는 단면이다. 이 개와 짐승들의 계보는 이재명이 원조이고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까지는 다 시장들이다. 최강욱과 박완주는 국회의원인데 원래 여의도는 더불어짤짤이당의 개들이 노는 데다. 악질 최강욱은 화상회의에 여의원, 여보좌진들이 있는 가운데 김남욱이 화면에 안 나오자 "딸딸이 치고 있냐?"고 말했다. 딸딸이는 내 친구의 별명이다. 외아들인 이친구가 첫애를 낳았는데 딸이었다. 두번도 딸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낳는다는 게 딸 쌍둥이를 낳았다. 딸만 ..

“성폭력 두번 당했다” “발설말라”... 정의당도 前청년대표 신고 묵살

“성폭력 두번 당했다” “발설말라”... 정의당도 前청년대표 신고 묵살 김명일 기자 강민진 前 청년정의당 대표 폭로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의원총회를 열어 성폭력 사건을 일으킨 박완주 의원을 제명한 가운데 정의당에서도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으나 당 지도부가 묵살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11월, 대선을 앞두고 열린 전국 행사의 뒷풀이 자리에서, 모 광역시도당 위원장은 저의 허벅지에 신체접촉을 했다”라며 “고민한 끝에, 저는 이 같은 일이 있었다는 것을 대선 선대위 관련 회의에서 여영국 대표 등에게 처음 공식적으로 알렸다. 하지만 회의 현장에서 여영국 대표는 ‘이번 일은 공식 절차를 밟지 않고, 내가 해당 위원장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