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위원장 주사파 척결 빗장문을 열다■
[모국은 현재 김문수 스타일 리더쉽이 필요]
2022년 10월 13일 경제 환경 사회 노동 (경사노) 국정감사에서 보여준 김문수 위원장의
소신발언이 모국을 강타하며 김문수 신드럼을 만들며 정치계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해외동포인 필자는 현재 김문수 영웅탄생의 이유와 왜 그의 러더쉽이 현재 한국에 필요한지
개인적 의견을 피력해 보고자 한다.
1. 김문수는 현재 한국이 가진 정치상황으로 가장 적합한 리더쉽을 가진 한분이라 본다.
즉 민주적 지도자가 나와야 할 정도의 국민적 수준과 경제는 향상 되어 있다. 반면 모국의
정치상황은 해외동포가 봐도 민주당이 국제 코민테른과 글로벌리스트와 연계된 586주사파로
장악되어 자유민주체제의 존립이 경각에 달려있다고 본다. 따라서 현재 모국은 한시적으로
강력 하고 (Autocratic/Authoritative Leadership) 뚜렷한 비젼으로 자유공화국회복과 자유
통일을 위해 총 단결하는 지도력 (Transformational Leadership)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
이다. 물론 현재 서양에서는 민주적 지도자 (Democratic/Participative Leadership) 스타일이
가장 인기가 있고 이상적인 지도자로 간주 되고 있다.
2. 김위원장은 과거 20년 강성 주사파로 운동권에 주역으로 2년 5개월 감옥살이까지 하였고
소련붕괴를 보며 전향하였다. 또한 그의 부인과 함께 노동경제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으로 이 자리에 가장 적합함을 주사파들조차 잘 알고 있다. 그는 경기지사로 국정을 잘 이끈
정치경험도 충분히 있다.
3. 김위원장은 부패가 아직도 완연한 한국정치에서 가장 청렴한 보기 드문 정치가이다.
그는 경기도지사를 10년이나 하면서 사적으로 측근을 봐주는 일도 없어 아직도 봉천동
산꼭대기 20평 연립에 산다고 한다. 현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여러 비리와 너무 대조적이다.
4. 무엇보다 그는 소신과 역사관과 정치관이 뚜렷한 정치인으로 운동권의 위선과 중도 회색
인들의 비겁함을 당당히 까발렸다. 김문수 지사는 과거 운동권으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신영복을 가장 존중한다’ 고 국내외 발표하여
본인이 김일성주의자라는 것을 자초 했다. 윤건영 의원이 ‘종북근성을 가진 측면이 있다’는
과거 말도 그가 한 과거 행동을 보면 김문수지사의 평가는 객관적이다. 김문수의 핏물이 뚝
떨어지는 듯한 강력한 소신발언은 극우가 아니라 단순한 사실을 솔찍이 대답했을 뿐인데
그동안 소위 범우파 비롯 주사파들의 억압에 너무나 숨죽여 눈치보거나 타협한 지도자와
정치인들과 대비되어 보인 것이다
5. 색깔론이 아니라 옳고 그름에 기초한 그의 사상투쟁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민주당이
부정선거 저질러 180석 된 것을 잘알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드문 정치인이다. 이것이 바로
진짜 주사파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것이다. 제 21대 총선 4.15 선거 통계분석에 의하면
구로구을에 나온 윤건영도 관내사전투표에서 총24% 를 다른 후보에게서 빼었다는 명백한
데이터가 있다.
6. 민주당은 김문수지사 과거 발언 발언을 문제삼아 의도적으로 국감장 파행을 초래하여
결국 그를 임명한 윤정부의 동력을 약화 시키려는 시도로 보인다. 기실 필자는 윤석열 정부가
성동격서 전략으로 가장 잘한 인사중의 하나가 김문수 전지사를 선택한 것이라고 본다.
7. 현재 북한의 지속적 미사일 발사로 극좌파들의 촛불혁명 완성과 윤대통령 탄핵시도로
합법적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또 전복하려는 민주당의 여론을 몰고 있다. 그러나 한국자체
핵무기 개발 등은 아주 신중해야하고 미국과 잘 공조하여야 할 것이다. 복잡미묘한 국제힘과
국제질서를 어기고 모국이 단독으로 이 중대한 문제를 결정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본다.
8. 현시국이 답답하여 계엄령 운운하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도 신중해야 한다고 본다. 계엄은
칼의 양날로 현재 선진국에서는 어떤 상황도 계엄은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본다. 시간이 좀
걸려도 선거 시스템을 고쳐 선거투명과 정의를 통해 모국이 자유민주 공화국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본다.
9. 끝으로 이런 엄중한 시기에 소위 보수우파내 서로 비난하는 행동은 즉각 멈추고 부족해도
각자 영역에서 자신할 일만 열심히 해주길 (Acceptance and Commitment Approach)
기대해 본다.
10.현재 모국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은 제 2 제 3의 한동훈 김문수 등 자유 레지스당트들이
영웅으로 탄생하게 이들을 적극 지지하고 윤석열 정부가 이런 정치인을 더 많이 기용하여
체제전복 세력을 강력히 척결하도록 여론을 몰아주어야 한다고 본다.
2022 15/10 해외동포 신숙희 PhD in TESOL
'개혁,혁신,민주발목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여옥 전.의원의 페이스북 글 ● (0) | 2022.10.23 |
---|---|
■■ 좌익 초토화시키고 다니는 한동훈 어록! (0) | 2022.10.23 |
尹 "한 배 탄 동지" "담에 소주 한잔"에..원외위원장 "윤석열" 구호 (0) | 2022.10.19 |
중앙지검장 “의원님!” 꼿꼿 답변에… 野 “정치적 목적 가지고 왔나” 반발 (0) | 2022.10.19 |
“커피연구회인가요?”... 정부 출연 연구기관, 작년 커피값만 12억 썼다 (0) | 202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