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조동문회 15

언론인의 눈으로 본 현실, 詩에 담았죠

언론인의 눈으로 본 현실, 詩에 담았죠 문예대상 - 유자효 시인 이영관 기자 /박상훈 기자 2022년 만해문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시인 유자효(75) 한국시인협회장은 ‘인간과 생명에 대한 깊은 관심과 긍정’을 바탕으로 언론인과 시인으로서의 두 삶을 성실하고 탁월하게 쌓아왔다고 평가된다. 유 회장은 1968년 ‘신아일보’ 신춘문예에 입선, 같은 해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조에 당선된 54년 경력의 시인이다. 그는 1974년 KBS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언론인으로서 지켜본 현실의 경험을 시에 녹여내는 작품들을 주로 발표했다. 지금까지 18권의 시집과 4권의 시선집, 5권의 산문집을 냈다.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아 편운문학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우리 문단에서 드물게 시와 ..

청조동문회 2022.07.22

[제4회 청조기별당구대회]

[제4회 청조기별당구대회] -7/17(일) 09시 집결 -다빈치 당구클럽(중구 중구로 13, 다이소 4층) -경기방식 (중대 기준) 1)예선: 1개팀 3명 구성, 3개팀 1조 편성 2)본선 및 패자전: 토너먼트 경기 3)감점 없는 3구 경기 4)매 경기 15점 단판 승부 (40초룰 적용, 경기시간 40분 제한) -경기규정: 총동창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http://www.cheongjo.or.kr/bbs/board.php?bo_table=square01&wr_id=25)

청조동문회 2022.07.18

양산 애국 자연인 표대민, 안덕희 부부댁 방문 가든파티

양산 애국 자연인 표대민, 안덕희 부부댁 방문 가든파티 2022.6.25. 양산에 거주하시면서 애국활동이 대단하신 표대민,안덕희씨댁에서 가든파티 사진 입니다. 이날은 6.25사변 72주년을 맞이하여 13명의 애국인들이 모여 6.25의 노래를 3절까지 부른후 이태리요리 전문 쉐프 신용야님이 만든 이태리 요리로 가든파티를 즐겼습니다.

청조동문회 2022.06.26

청조동문 안철수국회의원당선축하및 특강 초청

청조동문 안철수국회의원당선축하및 특강 초청 아래 사진과 같이 안철수의원 국회의원 당선축하및 특강에 청조 동문님들을 초청 하오니 많이 참석 하셔서 성황을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손정목동문 오늘 청조23회 박경만 목사가 청조 애국인 단톡방에 이번금요일 안철수 관련 모임에 자네가 내빈으로 참석하기로 계획이 된것을 단톡방에 올린것 보았는데 내가 미리 공포 하는데 " 좌파인 자네는 나오지 마라 만약 내말듣지 않고 그날 나온다면 나는 자네를 응징할 야구 방망이를 들고 가서 자네를 응징 할것이다. 내말 명심하기 바란다" 청조 구국연대 고문 나철수 손정목 고문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뵜어야 했는데 제삶이 팍팍하다는 핑계로 그러하지 못했습니다.메시지를 보고 지난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동문회 모임..

청조동문회 2022.06.23

안철수후보 청조 후배님께,

안철수후보 청조 후배님께, 무너진 나라를 다시 세우는 '구국의 대의와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의 염원'에 부응하는 안 후배님의 결기와 소신있는 행보에 경의를 보냅니다. 하지만, 오늘 관훈토의에서 후보단일화에 선을 긋는 듯한 말을 했던데..대단히 실망스럽고 우려되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고 봅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 롱런하기 위해서는 실리와 명분 중 명분을 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 안 후배는 여ㆍ야 모두로 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을텐데..여당 이재명후보와 단일화하여 대권을 쥐면 약간의 실리는 더 챙길 수 있겠지만, 명분이 1도 없기에 많은 수의 지지자를 잃게 될 것이고.. 만약 낙선하면 영원히 정치생명이 끝나게 될 겁니다. 반면 야당인 윤석열후보와 단일화하면 챙길 수 있는 실리는 조금 줄어들지 모르겠..

청조동문회 20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