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대마도,7광구는우리땅 22

'독도 수호' 나섰던 제주 해녀들…강치 품에 안고 사진 찍었다 [e즐펀한 토크]

'독도 수호' 나섰던 제주 해녀들…강치 품에 안고 사진 찍었다 [e즐펀한 토크] 중앙일보 김윤호 기자 제주해녀들 광복절 전후 '독도행' 예고 # 통 넓은 바지에 머리에 헝겊을 두른 한 여성이 동물 목덜미를 쓰다듬는다. 1950년~60년대 독도 앞바다를 누빈 제주 해녀 김공자씨가 강치(바다사자)를 안는 모습이다. 김씨의 젊은 시절이 담긴 흑백사진에는 지금은 사라진 독도 강치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강치는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독도에서 대규모 남획이 이뤄졌다. 1904년 한 해 동안에만 3200마리가 일본에 의해 남획됐다는 기록이 남을 정도다. #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한쪽에는 '울릉도 출어 부인 기념비'가 있다. 제주 협재리 대한부인회가 1956년에 비석을 세웠다는 내용과 함께 뒷면엔 해녀 이름이 빼곡히 ..

日, 한일 관계 개선 의지 드러내더니..하루 만에 또 '독도 몽니'

日, 한일 관계 개선 의지 드러내더니..하루 만에 또 '독도 몽니' 노민호 기자 日, '韓 독도 측량계획' 중단 요구·항의.. 외교부 "항의 일축"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인근 상공에서 바라본 독도 전경./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윤석열호'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정부가 한일관계 개선 의지를 확인했지만 '독도' 갈등이 변수로 떠오를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최근 우리 국립해양조사원의 '독도 측량계획'에 대해 외교경로를 통해 항의한 것으로 드러나면서다. 27일 NHK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동시에 중지를 요구했다"며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역사적 ..

‘독도.com’ 입력하자 日외무성 홈피가… 한국 네티즌 반격 나섰다

‘독도.com’ 입력하자 日외무성 홈피가… 한국 네티즌 반격 나섰다 최혜승 기자 '독도.com' 입력시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모습/ 조선DB ‘독도.com’이라는 도메인 주소를 둘러싸고 최근 한국과 일본 네티즌 간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인터넷 주소창에 ‘독도.com’을 입력하면 일본 외무성의 다케시마 소개글로 연결된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한국 네티즌들은 독도의 일본식 표기인 ‘죽도(竹島)’를 활용해 ‘竹島.jp’라는 도메인을 한국 외교부 웹사이트로 연결되도록 조치하는 등 맞불을 놓고 있다. 17일 현재 인터넷 주소창에 ‘독도.com’이라고 입력하면 일본 외무성의 다케시마 소개 페이지로 이동한다. 웹사이트 상단에는 일장기와 함께 일본 외무성이라고 적혀있으며, 독도를 ‘일본의 ..

인터넷 독도 동영상 홍보전

인터넷 독도 동영상 홍보전 조금 전 美國에서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외교부 홍보 영상이 12개국 언어로 제작 되었습니다. 韓·日 외교당국이 펼친 인터넷 독도 동영상 홍보전에서 우리 측이 일본에 완승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國民으로서 약 4분 가량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 만으로도 소중한 國土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꼭, 함께 합시다!! 80% 이상 보셔야 조횟수로 포함 된다고 합니다. 주변 지인들께 널리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외교부에서 제작 했는데 독도는 우리땅임을 논리적으로 잘 밝히고 있네요. 이제야 명백한 자료들을 누구에게나 전달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꼭 보시고 독도를 우리땅으로 지켜주세요~!! 독도 홈페이지 http://dokdo.mofa.go.kr/kor/pds/video_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