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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사느라 최악 무역적자… 탈원전 죄악 더 커졌다!

레이찰스 2022. 2. 9. 18:57

석유·가스 사느라 최악 무역적자… 탈원전 죄악 더 커졌다!

새해 벽두부터 한국 경제의 최대 버팀목인 무역수지에 적신호가 켜졌다. 반도체·

배터리 등의 경쟁력으로 수출액이 1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음에도

지난해 12월에 이어 1월에도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원(源) 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1월 무역적자는 48억9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였다. 그런데 3대 에너지원 수입액만

159억5000만 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무려 90억6000만 달러나 증가했다.

 

증가분만 해도 1월 전체 무역적자의 2배 가까이 된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이 에너지 수급을 망친 결과, 석탄까지 한 달에 20억 달러 넘게

수입해야 하는 참담한 상황이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 외에 겨울철이라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 주장한다.

 

궤변이다. 계절이 바뀌어도 태양광·풍력 등이 가장 값싸고 질 좋은 원자력 에너지를

대체하지 못한다.

 

더구나 에너지 가격 급등은 글로벌 물류망 차질, 우크라이나 사태 등과 맞물려 한동안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수출 증가율 역시 지난해 11월을 정점으로

둔화하는 추세다. 금액 아닌 물량 기준으로 1월 수출은 전달보다 7.1% 감소했다.

 

수출액 증가는 원자재 비용 상승에 따른 수출가격 인상으로 빚어진 신기루 같은 현상

이다. 여기에 우리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미국·중국의 올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계속

낮춰지고 있다. 이런 전방위 도전이 닥치는데 문 정부는 면피성 주장으로 국민을

속이려 든다.

 

이처럼 탈원전의 폐해가 전방위로 확대일로다. 원전이 계획대로만 가동됐어도 에너지

조달이 훨씬 수월했을 게 분명하다. 가뜩이나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에너지·자원부족

국가인데, 문 정부는 탈원전에 더해 해외 자원 개발을 적폐로 모는 등 에너지 취약 국가로

전락시키며 위기를 더 키우고 있다.

 

망국적 탈원전의 죄악이 끝없이 커간다.

 

http://naver.me/G7y89UcU

 

석유·가스 사느라 최악 무역적자…탈원전 죄악 더 커졌다

새해 벽두부터 한국 경제의 최대 버팀목인 무역수지에 적신호가 켜졌다. 반도체·배터리 등의 경쟁력으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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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종북주사파 두목이 누구의 사주를 받았던, 누구의 명령을 받았던 간에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인 국가폭망 정책에 적극 동조하고 지금과 같은 에너지 재앙을 초래케한

선업통상자원부내 장관이하 간부 및 청와대내 국가 패망 에너지정책에 적극 동조하고

이끌었던 비서진, 담담자는 3ㆍ9대선 이후 새로운 정부하에서 책임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더군다나 단 5년만에 나라를 거덜낸 문재인은 어떤 구실과 변명으로도 그가 주도한 탈원전

정책에 대한 국사범 수준의 반역행위는 철저히 규명되고 처벌로 이어져야 통치행위라고

주장하며 면죄부를 받으려는 개수작질은 용서받을 수 없고 다시는 이런 개수작질 전문

대통령은 나오지 않는다.

 

더욱 가관인 짓거리는 해외에 나가서는 원전건설을 적극 홍보하고 한국의 원전기술이 세계

최고라고 웃음도 안 나오는 게그컨서트를 연출하고 있었지만 어느 나라도 이런 표리부동한

자에게 동조할 국가는 그 어디에도 없다.

 

100년 이상 국부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었던 원전정책을 폭망으로 끌고가 원전관련한

세계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이나 전문가를 내팽게친 그에게 동조할 국민은 단 한명도 없다.

 

전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산업발전이나 경제발전을 기대하는 것은 바로 감나무 밑에 누워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갑싼 전기료가 국가경쟁력이고 국민생활에 기본인데 이를 역주행한 문재인에게는 단 한가지

면책사유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국사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