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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함식을 빌미로 반일선동을 예약한 민주당》

레이찰스 2022. 10. 30. 19:41

《관함식을 빌미로 반일선동을 예약한 민주당》

*선동도 미리 예약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한지도 어언 80년이 되었습니다.

 

이젠 일본 식민지시대의 과거사는 정리하고, 마무리할 시점이 되었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과거사에 발목이 잡혀 미래를 저당잡혀야 하겠습니까.

 

일본과 전쟁을 하며 수많은 사상자를 낸 미국도 현실을 인정하고, 모든면에서 서로

긴밀히 협조하는 동맹관계의 국가가 되었습니다.

 

유럽은 어떻습니까?

 

1차, 2차세계대전을 겪어면서 독일과 철천지 원수였던 프랑스, 영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도 현실을 외면하지 못 하고, 독일과 자유주의 가치를 기치로 집단안보체제의

동맹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하물며 북한의 핵위협을 직접받고 있고, 중국과 대만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언제 어느때 그 불똥이 우리에게 튀어 전쟁상황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구시대 유물이

된 민족주의를 치켜들고, 나라야 망하던 말던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인 범죄사실을 은폐

하고, 반일의 가면을 쓰고 친북을 주장하며 그들의 속내를 드러내는 행태가 실로 가증

스럽기까지 합니다.

 

11월 6일 관함식에는 미국과 호주, 영국등 12개국 함정이 참가한다고 합니다.

 

이들 나라 모두는 일본과 목숨을 걸고 전쟁을 치렀던 나라들입니다.

 

그런데 이들 나라가 욱일기에 경례를 하는 것으로, 어느 나라의 어느 야당이 친일파라 매도

하며, 광적으로 반대를 한답디까?

 

친일파란 용어가 있기라도 한가 싶습니다.

 

관함식을 앞두고 민주당은 아주 의기양양해져서 정국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라도

잡은 듯, 벌써부터《친일 DNA》"욱일기에 경례를 하면 일본제국주의를 용인하는 것이다" 라고

선동하며, 불을 지피고, 장기에서 상대편에게 외통수라도 걸어 놓은 듯 반일선동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국민이 민주당의 이러한 얄팍하고 사악한 선동에 속아 넘어가서야 되겠습니까!

 

이를 막는 방법은 좌파들의 반일선동에 주눅들거나, 겁먹지 말고, 합리적, 이성적 판단과 미래

지향적 사고를 기준으로 자신의 소신을 분명하게 밝혀《아닌 것은 아니다》NO라고 말할 수

있을 때, 대한민국이 지켜질 것입니다.

 

《광복동의 자유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