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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매국방송 반드시 처단하라!》 方山

레이찰스 2022. 10. 4. 19:46

《MBC 매국방송 반드시 처단하라!》 方山

 

옛날 학창 시절 때 버스는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었다. 통학길에 버스를 탈 때면

콩나물시루처럼 뒤엉켜 발 디딜 데가 없었다. 버스엔 앞뒤로 문이 둘이었는데

각각 앳된 여차장들이 있었다.

 

여차장들은 몸으로 손님들을 문안으로 밀어 넣으며 행선지를 큰소리로 외쳐댔는데

"차라리 죽는 게 나요!", "차라리 죽는 게 나요" 그렇게 들렸다. 그런데 실제로는

"청량리 중랑교 가요","청량리 중랑교 가요!"였다.

 

말 속도를 빨리하고 발음이 정확지 않고 주위가 시끄러우면 이렇게도 들리고 저렇게도

들린다는 말이다. 만약 여기에 자막을 붙여 "차라리 죽는 게 나요!" 하면 듣는 사람은

다 그렇게 듣게 돼 있다. 이걸 바베큐 효과라고 한다.

 

지난 미국에서 윤 대통령의 말소리는 주위가 시끄러워 지나가는 혼잣말 식이어서

정확한말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이번 순방 중 엄청나게 큰 외교와 세일즈 성과가 있었는데도 임현주 MBC 수행기자

윤 대통령의 잘 들리지도 않는 사적인 말을 굳이 악의적인 자막까지 달아서 그렇게

말했다고 단정 지어 방송한 것은 방송 윤리나 대통령에 대한 예의나 국익의 관점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없는 스토킹 방송 테러다.

 

그것도 사전에 더불당과 모의를 하고 더불당 박홍근이가 먼저 발표했다. MBC와 더불당은

한 몸이고 사전에 모든 방송내용을 공유했다는 말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또 한 번의 촛불 난동이다. 저 좌파 넘들이 가지고 있는 수단은 오직

그것뿐이다.

 

이번 MBC의 허위 날조 조작 방송은 바로 촛불 난동을 획책하려던 날조된 모함 방송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을 광우병과 박근혜의 촛불 난동으로 뒤엎어 보자는 목적이었다. 그러나 국민이

두 번 속지 아니하고 MBC의 작태에 대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모두 수포로 돌아가게 되니

MBC는 오히려 존폐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전화위복이 되어 MBC를 비롯한 어용방송들을 깡그리 청소할 때가 왔다. 반드시 책임을 묻고

엄단해야만 한다. 그동안 MBC와 여타 언론방송이 해온 악질적 취재 행위의 버릇을 완전히

뿌리 뽑고 상갓집에서도 말춤이나 추던 똥돼지 김정숙에 대해선 한마디 말도 없이 좋다고

빨아만 주던  MBC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사이비 매국 방송이다.

 

힘찬 출발하는 월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