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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에 불과한 대통령의 한 마디를 왜곡 각색해서 '외교참사'라고 선동하는 mbc.

레이찰스 2022. 9. 29. 19:03

가십에 불과한 대통령의 한 마디를 왜곡 각색해서 '외교참사'라고 선동하는 mbc.

 

제2의 광우병 사태를 기획하는 겁니다. 광우병과 아무 관계도 없이 쓰러진 소를

'미친 소(Mad cow)'라고 거짓방송을 했습니다.  온 나라는 들끓었습니다.

 

mbc는 미친 방송(Mad Broadcaster) 이죠. 대법원은 PD수첩 '광우병'이 왜곡

보도라고 판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발언을 mbc가 미친듯이 왜곡 날조에 선동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년 mbc사장 교체때문입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꿍치고 앉아있는 목적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좌파의

보루 mbc를 지켜야 하니까요.

 

광우병ㅡ천안함ㅡ세월호 그리고 윤 대통령 당선을 막기위한 mbc의 노골적인

방해는 만행 그 자체입니다.

 

지금 mbc는 특정 이념과 특정 카르텔의 아방궁입니다. 상암mbc 직원 피트니스

센터 부터 복지시설에 고액연봉, 연줄타기 캐스팅 등 끔찍한 아수라판입니다.

 

게다가 그들 눈에 거슬리는 직원들은 고액의 '명예퇴직'으로 겁박하거나 회유

하며 내쫓아버렸습니다.

 

여의도 mbc판 돈을 보수성향 직원 추방에 쓴 겁니다. 한 마디로 좌파들만 살판

난 거죠.  그들만의 세상, 미친 mbc를 만든 거죠.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정치루키'

윤석열이 그들이 제일  겁내는 공정과 정의의 이름으로 흔드는 겁니다.

 

정말 무섭죠?  놀고 먹었던 미친 직장, mbc도 종치는 거니까요.  mad mbc가 제일

무서운 것은 '국민의 방송'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방송좀비 '미친 mbc'가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려고 하는 겁니다.

 

사악한 그들이 던진 칼과 돌맹이와 화살을 윤석열 대통령이 홀로 맨 앞에서 맞고

베이고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제발 대통령해 달라고 한 윤석열입니다. 그리고 그는 '5년만에 정권 교체'라는

기적을 우리에게 선물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윤석열 지키기'를 두 눈 부릅뜨고 두 손 꼭 쥐고 해 내야 합니다.

 

그래서 '기적을 만든 대통령 윤석열'! 이제 우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선물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사랑하는 우리의 단 하나 뿐인 선택입니다. 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