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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온라인에서 주목받고있는 '광복동 자유시민'의 글

레이찰스 2022. 9. 27. 19:43

온라인에서 주목받고있는 '광복동 자유시민'의 글

https://www.youtube.com/watch?v=FfjWqqOf_08&feature=share&utm_source=EJGixIgBCJiu2KjB4oSJEQ 

《MBC의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윤대통령 욕설 조작사건》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영상의 소리는 여러가지 잡음과 너무 작은 소리로 인해 초집중을 해서 들어도 MBC가 "××"라고 한 부분은 "사람"으로 "바이든"은 "반기문"(저의 느낌)처럼 들릴정도일 뿐이고 윤대통령의 목소리 이후에는 박진장관의 "우리국회에서 노력하겠다"는 소리밖에는 들리지 않고, 그것도 몇 십번을 엄청난 집중의 노력을 하여야만 들릴뿐입니다.

 

그런데 MBC기자는 얼마나 듣는 귀가 좋기에 "새끼"와 "바이든"으로 단정하여 말하는 것일까요.

 

영상에서 분명히 들리는 것은 "승인안해주고"란 말로 "승인안해주고"란 말 뒤에 청와대의 발표대로 "날리면"이 오면 문맥상 "승인안해주고 날리면"으로 되어 자연스럽지만 "승인안해주고"뒤에 "바이든"이 오게되면 "승인안해주고 바이든"이 되어 앞뒤 말이 이상하게 되는 것만 보아도 MBC의 해석은 맞지않고 뒤의 박진장관의 말과도 문맥상 맞지 않습니다.

 

박진장관이 "우리국회에서 노력하겠다"라고 했는데 박진이 무슨 용빼는 재주가 있다고 미국국회(미국은 의회라고 표현)에서 잘 해보겠다고 얘길했겠습니까.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것입니다.

 

MBC가 이런 논란을 시작한 직후 미국 mbc워싱턴 특파원은 미국현지 언론을 상대로 "윤대통령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욕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떠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바이든대통령과 미국을 기분나쁘게 만들고, 한미관계를 이간질해서 파탄내고, 미국언론을 선동하여 기사화하게 하고, 그것이 기사화되면 또 다시 그것을 근거로 삼아 한국의 언론과 국민들을 선동하여 "드디어 잘 걸렸다. 이번판에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어 보겠다"고 치밀한 계획에 의해 준비된 기획조작사건이라고 봅니다.

(9월 24일. 윤석렬퇴진 촛불대행진 전국집회 예정)

 

그런데 우리 일반인도 조금만 진실을 알고자 노력하면 진실에 근접할 수 있는 문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과 방송도 덩달아 천하를 뒤집어 엎을듯이 방송하는 것을 봤을 때는 그 의도가 의심스럽기 그지없고, 우리국민 스스로가 진실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악한 언론에 의해서 박대통령탄핵(인민재판, 마녀사냥)과 같은 언론쿠테타가 재현될 수 있음을 자각하고, 정신을 차려야 할 것으로 봅니다.

 

설사 MBC가 얘기하듯이 윤대통령이 큰 소리로 미국을 욕하는 일이 있었다 할지라도 옳바른 정신을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기자고 방송사라면 무슨 소린지 들리지도 않는 작은 소리로 사적으로, 독백처럼 한 얘기를 온세상사람들이 다 알게끔 떠드는 미친짓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루 이틀 사이에 진실이 밝혀지기 시작하자 그들이 늘 해오던 짓처럼 반성하고 사과하기는커녕 "그래도 우리국회를 향해 그렇게 말할 수 있느냐"고 궁색한 변명을 앞세워 또 다른 행태의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내용에서 보듯이 바이든을 욕하지도 않았고, 새끼라고도 욕하지 않았으니 "국민의 힘"과 대통령은 절대 사과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그들의 잘못을 엄중히 질타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사건을 계기로 윤대통령과 우리 선량한 국민들은 각 사회 구석구석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 온갖 사악한 짓을 서슴치않는 무리들을 발본색원해서 철저히 응징하여야 할 것이고, 이번 윤대통령 욕설조작사건을 일으킨 mbc는 《언론매국집단 mbc》로 불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악한 집단의 선전선동에 우리국민들이 놀아나 그들을 옹호하고, 그들과 함께 덩달아 춤춘다면 우리국민은 그들의 개가되고 꼭두각시가 되는 등신, 쪼다가 됨을 명심합시다.

 

《광복동의 자유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