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정도면 더불당 전체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 ]

[ 이 정도면 더불당 전체 의원들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 ]

• 온갖 부정 부패에 조폭기업을 매개로 한 전방위로 얽히고 섥힌 더불당과 그 주변

조력자들 까지  즉, 권순일과 김명수등 대법관 전원도 수사해야 한다. (신창용 페북)

 

< 쌍방울-이화영 >은 ★이재명과 이해찬의 연결고리

 

이화영? 이재명의 측근이 아니다. 이해찬의 측근이며 이재명과 이해찬 동맹의 연결고리다.

그 이화영이 쌍방울에서 활동비를 공급 받았다. 이는 이해찬도 쌍방울과 직간접적 관계가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쌍방울을 접수한 어둠의 세력들이 여의도 정치견들의 에너지원으로

역할을 했음도 유추가 가능하다.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사건에 등장하는 돈도 쌍방울에서

나온 것이다. 권순일은 쌍방울에서 월급까지 받았다는 의혹도 있다.

그러면 쌍방울이 여의도 정치견들에게 제공한 에너지는 어디에서 조성된 것일까? 첫 번째가

주가조작이다. 두 번째가 이죄명이 자신의 허가권을 사용하여 조성한 자금들이다. 대장동

백현동에서 조성된 자금의 규모는 엄청나다. 이런 자금을 유동규 김만배 등의 심부름꾼들이

먹었다면 그들은 칼 맞아 죽는다. 어둠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죄명 주위의 조무래기들이

다 먹었다고 믿는 순진한 착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

 

거대한 범죄 네트워크가 작동했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이런 네트워크의 제일 약한 고리를,

그리고 가장 빠르게 핵심부로 치고 들어갈 수 있는 고리가 이화영이고, 검찰이 그 부분을 치고

들어갔다고 본다. 한번도 거론되지 않았던 이화영이 수면 위로 떠올라 오는 것을 보고 저들

어둠의 세력들은 초긴장을 하며 노심초사하고 있을 것이다.

 

이죄명 선거법 기소는 쨉이다. 물론 그 쨉으로 이죄명 급소를 쳤지만, 저들 세력들의 급소는

아니다. 검찰도 모든 상황을 아는 것 같다. 인내심과 집요함을 가지고 저들을 일망타진해야

대한민국의 정치가 산다는 것도 알 것이다. 앞으로 문제는 이런 과업을 수행할 의지와 구체적

작전 그리고 실행력이다. 특수부 출신들이 권력을 잡았고 그들이 그 권력을 어떻게 사용하여

결과를 내는 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