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적폐,짱깨,개딸,대깨완박

<추석밥상머리 대화 2>

레이찰스 2022. 9. 13. 17:17

<추석밥상머리 대화 2>

 

1.李재명 거짓(말)의 끝은 어디인가. 李재명 거짓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慶州李氏의 명성을 더랍힌 者.(이종걸 같은 좌익, 논란이 있을 수 있는 日帝

대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 신봉자 등 이 있지만) 우리(나)는 `경주李씨´의

명성을 믿는다. 그런데 李재명이란 특이한 종자가 경주이씨라는 사실에 실망했다.

그의 타고난(?) 더러운 욕설, 타고난 거짓말, 타고난 사깃군 기질이 경주이씨의

성에 먹칠을 하고있다.

 

`국민의힘´ 대변인은 최근 이런 논평을 내놓았다. "×××黨(더불어黨)은 이재명의

개인범죄 의혹을 덮기 위해  黨 전체가 개인을 위한 `법률사무소´이자 `경호사무소

´로 전락했다. 수많은 범죄 의혹을 안고있는 李재명과 더불어黨의 現 상황을 농

시킨 논평이다. 李재명때문에 더불어 黨은 434억을 토해 내고 거리로 나 앉게

될 수있다는 게 뜻있는 이들의 생각이다.

 

이 나라가 정의로운 민주국가라면, 그러한 생각과 사명을 실천하는 판사가 존재

하는 국가라면, 李재명을 징벌하여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을 정지시키는 것이

국민걱정을 덜어주고, 밝고 정의로운 선진국을 만드는 길임을 강조하고 싶다.

 

2.文재인 주사파 정부의 親北행위 從北 행위는 어디까지 갔나. 文재인은 왜 北깡패

집단과 중국공산당 똥돼지 새끼들에게 사람 취급을 못받으며 비굴하게 굴종

이었는가. 이 놈은 진짜 간첩인가. 우리 (나)는 지난 5년 동안 文재인과 종북좌익

꼴통들이 저지른 反대한민국, 대한민국죽이기의 실상이 만천하에 공개되어 국민

모두가 이놈들의 짓이 얼마나 악질적이었나를 깊게 깨닫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각한다.

 

 

文재인을 비롯한 좌익은 대한민국이 잘살면 안되고 北보다 더 가난해야 되고 덜

발전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놈들이다. 주둥이만 열면 민주와 인권을부르짓는

놈들이 北을 향해서는 한번도 민주주의 해라 北주민의 인권을 보장하라는 등의 말을

하지 않았다. 그것은 이者들이 단순한 `민주와 인권´의 신봉자가 아니라는 걸 뜻한다.

 

좌익 운동권이 말하는 민주와 인권´은 `대한민국 정부 무너질때까지´ 한시적으로

쓰는 용어 전술에 불과 하다. 우리 `대한민국 보수 우익´은 `자유´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중요시하며 자유를 바탕에 둔, 즉 `자유민주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창의성을 보장하여 발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를 숭상한다.

 

文재인의 종북적정치가 응집된 것이 `9.19 군사합의´이다. 그때 의정부 문산 철원

포천등에 설치 되어 있던 北탱크남진 방어시설까지도 모두 철거해 버렸다.

왜?일까. 北이 남침할때 손쉽게, 도와 주려고...비무장지대 안에 몇km를 비워 놓아야

하고, 정찰비행도 몇십km 밖에서 해야하고, 중요한 GP몇개를 부숴 버려 정찰수색을

못하게, 北의 남침시 대응을 빨리못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건 대한민국 `통수권자´가

할 짓이 아니다. 김정은이 요구하자, 그대로 OK해 준 것. 그러니 간첩이라는 말을 듣는

것이고 그게 맞다고 우리(나)는 주장하는 것이다.

 

 

안보 부분에 관한한 文재인은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 대북 굴종과 관련된 사건

1)공무원 서해 NLL월북조작사건과

2)탈북자 강제북송사건도 마찬가지다.

김정은에게 굴종, 잘 보이려 우리 공무원과 탈북자를 죽음으로 내 몰은 사건이므

文재인은 `살인교사´ 내지는 `살인죄´로 입건 처벌해야 마땅하다.

 

 

그밖에 소위 `탈원전정책´으로 원전 강제 폐쇠조치는 물론, 원전 건설을 근본적

로 막아, 그로 인한 원전건설 산업의 황페화, 친환경 사업이라는 달콤한 선동과

리 환경파괴로 국토가 몸살을 앓고 있는`태양광 발전´ `풍력발전´의 피해를 어떻

할 것인가. 그로 인해 초래된 한전의 천문학적 적자와, 산과 들의 환경파괴로 인한

엄청난 국부의 손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이 모두에 대한 책임이 文재인`머저리´에

있음은 물론이며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文재인은 임기 末까지도 `종전협정´`평화선언´을 부르짖으며 `대한민국 죽이기´에

`올 인´했다. 우리(나)는 `김정은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에 비핵화는 없으며

따라서 괜한 돈낭비 정력낭비 하며 힘을쓸 필요가 없음을 강조해 왔다. 이번 소위

9.9절 김정은의 메시지에 나와 있지 않은가. "비핵화는 없다. 핵무력을 법제화 하겠다"

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그 전제 아래서 對北전략이 나와야한다. 그래서 우리(나)는

尹대통령과 美國의

1)선제타격 전략

2)참수작전과 `regime change´

3)이 기회를 자유통일의 기회로.

를 지지한다. 아니 그리 되기를 기원한다.

 

※통일이 쉽게오면(독일처럼) 얼마나 좋을까. 꿈이 현실이 되려면 피흘릴 각오를 해야

한다. 北깡패집단은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집단이란 걸 기억하자...

 

3.끝으로 尹대통령께 한말씀. 대통령 후보로 선거운동시에 尹후보의 `어퍼 컷´세리머니를

보고 마음을 정했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尹후보의 `어퍼 컷´이 인기를 끌자 이를 만회해

보려고 이재명이 한짓은 `발길 질´이었습니다. 尹후보의 `어퍼 컷´이 高3 수준이었다면

이재명의 `발길질´은 初3 수준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묻습니다. "尹대통령의 `어퍼 컷´은

지금도 작동합니까?"라고...계속 작동되길 바 라는 마음에서 하는 질문일 겁니다.

 

尹대통령은 여러번에 걸처 자신이 `정치 초년생임을 주장하며 허리를 굽히곤 했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두 대통령도 정치경험이 全無한 분들

이었으나 역대 대통령 中 영웅적으로 職을 수행한 전례가 있지 않습니까. 한국 풍토에서

정치 경험이 많다 는 것은 나쁜 쪽으로 닳고닳은 놈들을 뜻합니다. 때문에 `정치초년생´이

더러운 때가 덜 오염된 진짜 정치인이란 게 제생각입니다. 깨끗하고 순진해서 바보스러워

보이는 정치초보자가 훨씬 낫다는 말입니다. 우직하게 달려 갑시다. 지지율? 상관없습니다.

올라갑니다. 두고 보십시요.

 

대선 선거운동 기간중 두번이나 가출한 李준석은 그때 이미 黨대표, 黨원으로서 의 자격을

스스로 포기한 것으로 보아야 하고, `성상납´ 받은 것이 분명한 이상 黨윤리위는 李준석을 제명

조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黨의 문제는 黨이 알아서 하라´ 는 말은 거두시길 바랍니다. 그대로

놓아두면 그들은 黨을 말아 먹을 겁니다. 직접말을 하지 않더라도 수석비서관(정무) 등을 통해

黨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퍼 컷´의 작동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2022.9.11 광야의 외침. 閔永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