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최소한 부끄러움은 알아라.

더불어 민주당은 최소한 부끄러움은 알아라.

지난 5년 어떻게 했었는가.

검찰총장까지 때려 잡으면서 사법권을 마음대로 휘둘렀지만 자기쪽 사람들은 하는듯

마는듯 하시었고 반대편은 적폐청산이라는 구호아래 싸그리 대청소 하시었다.

 

그런 와중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도 먼지털이식 수사를 했지만 나오는 것이 없어서

결국은 안전장치라는 검수완박 방망이를 두드리면서 퇴장했었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공정과 상식을 외치며 지난 정부에서 실눈으로 바라본

범죄수사를 본격적으로 하는데 정치적 탄압이라며 전쟁이란다.

 

그렇게 수많은 국민적 의혹의 수사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하는데 저들만 똘똘 뭉치어

그들도 인정을 했던 사법리스크 극복에 방탄조끼를 번갈아 나누어 착용하면서 틈을

노린다는 느낌뿐이다.

 

도대체 더불어 민주당은 누구를 위하는 정당이던가.

국민이던가 아니면 눈 가리고 아웅의 태양을 가리는 정당이던가.

 

죄없는 국민을 뒤짚어 씌우기 법망이라면 판단과 심판은 국민이 한다.

때문에 죄가 없다면 당당히 응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부끄러움이 없도록 밝히면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