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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도둑의 두 얼굴》 方山

레이찰스 2022. 8. 25. 20:44

《좌파정권 도둑의 두 얼굴》 方山

 

지난 좌파도둑정권이 문재인을 두목으로 해서 전부 도둑들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중에서 가장 치사하고 추잡한 도둑을 남녀 하나씩 꼽으라면 김원웅과 윤미향

이다. 이 두 넘을 보면 지난 좌파정권이 어떤 정권인지 그 두 얼굴의 정체를 잘 알 수 있다.

 

김원웅은 북한의 6·25전쟁 범죄자 김원봉을 찬양하는 골수좌파다. 이런 자가 광복회장을

맡으며 곁으로는 애국자인 양 독립운동을 한 투사들을 위한다면서 안으로는 좌파정권의

비호를 받아 돈을 긁어모았다. 작년에 국회 내 광복카페라는 매점을 운영하며 수익금 5천여

만 원을 착복했다 했으나, 감사 결과 사업마다 이권으로 해먹은 돈이 8억 원이 넘는다. 만화

사업을 한다며 김구보다도 지 모친 선전을 두 배나 더 썼다. 이 넘이 광복카페 이익금은 독립

유공자 자녀 장학금 주겠다 하고는 그 돈으로 지 가발 사고 김밥까지 사 먹은 넘이다. 청와대

특활비로 정수기 옷 사고, 법카로 초밥 사 먹은 이재명이나 하나 같이 참 치사하고 추잡한

도둑들이다.

 

윤미향은 어떤가? 남편 김삼석은 골수좌파로 탈북 여종업원을 다시 북으로 보내려던 자이다.

윤미향은 한 많고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를 빨아먹고 긁어모은 돈으로 갈비도 사 먹고

지 과태료, 세금도 냈다. 또 할머니에게 나오는 돈을 착복하고 딸에게도 계좌이체 했다. 윤미향

재산은 자그마치 아파트 5채, 현금이 3억 몇천이고 딸자식 미국유학도 보냈다.

 

김원웅, 윤미향은 좌파 도둑정권의 빙산의 일각이다. 도둑들은 검찰 수사가 무서운 거다. 그래서

검찰 수사권을 박탈해 경찰로 넘기는 것이 검수완박의 본색이다.

 

검찰이 본연의 검찰이 되어야만 이 치사하고 더럽고 추악만 도둑들을 일소할 수 있다.

 

그 지경인데도 나라가 안 망한 건 기적 같은 일이다. 하늘이 우리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준 거다!

 

오늘을 감사하며 화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