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플레이의 장인!! 살인마부터 조폭까지 활용한 류삼영 총경의 과거행적!! [EP.111 류삼영]
경찰국이 신설됨에 따라 여ˑ야 간의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지난달 총경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이 핵심인물로 떠올랐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이를 두고 1212쿠데타에 비유를 했는데요. 류삼영 총경은 이에 대해 '경찰국 설치가 쿠데타적 행위'라고 응수까지 했습니다. 이처럼 류삼영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동안 류 총경은 과거 2010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김길태 사건의 '수사통'으로 '이 잡듯이 뒤져' 김길태를 검거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당시 기사들을 보면 눈앞에서 범인을 놓치거나 증거들을 방치 하는 등의 허점 수사들이 논란이 되었었는데요. 일간에서는 이래 적으로 김길태의 얼굴을 공개한 것이 이와 같은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 공개한 것이 아니냐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류삼영 총경은 언론을 이용해 자신을 포장하려 한 것일까요? 똥팔육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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