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야! 문제는 간첩척결이야!'》 "It's the spy sweep. stupid!"
지난 1992년 미국 대선에서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클린턴이 선거구호로 사용해서
빅-히트하여 승리의 원동력이 된 한마디 말이 있다. 바로 "It's the economy. stupid"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이다.
이러한 형태의 정치 슬로건을 현재 우리 나라 상황에 원용해 본다면 어떠한 표현이
가장 적절할까?
그건 바로 '바보야! 문제는 간첩척결이야!' ("It's the spy sweep. stupid!") 이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이 해결해야 할 사활적 문제는 국민들의 생활의질을 안정.
발전시키는 민생경제 보다 중공과 북괴의 조종에 움직이는 사대매국 좌익세력으로
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가안보문제가 훨씬 더 시급하다고 하겠다. 안보문제
중에서도 방첩문제, 그 중 에서도 간첩척결이 가장 화급한 문제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 지금 윤석열 정부가 해야할 일, 우선순위 1번은 중공과 북괴가
우리나라 모든 진지에 심어 놓은 공산간첩과 뿌락치들을 색출하여 박멸하는 일이다.
지난 5년간 중공과 북괴의 꼭두각시 문재인 정권이 다수당을 악용한 공산주의자 특유의
합법을 가장한 이른바 "합법투쟁 전술"을 구사, 입법활동의 형태를 취해 국내 모든 기관,
단체에 좌익세력을 침투시켜 조직을 장악케하는 이른바 "기능진지"를 구축하였고 국론
분열 고착화와 유사시 '양동작전'을 위해 대한민국의 특정지역을 소위 "지역진지"화 하였다.
이에따라 사대매국 좌익세력은 교육(전교조), 언론(언노련), 문화예술(민예총), 등 세뇌와
선전선동을 담당하는 "의식화진지"는 물론 노동(민노총), 학원(대진연) 및 각종 시민사회
단체 등 시위와 폭동을 담당하는 소위 "행동화진지"를 "합법적"으로 장악한 상태이다.
그 뿐만 아니라 정치, 행정, 법조, 정보, 치안, 국방 등 국가수호의 기틀이 되는 안보진지까지
종북 종중의 사대매국 좌익세력이 "합법적"으로 조직을 침투.장악한 후 지령에 따라 국가
파괴행위를 자행해왔다.
국가발전의 원동력인 원전파괴 부터 포퓰리즘 정책으로 "하면 된다"의 긍정 마인드를
"해도 안된다"의 부정 마인드로 국민정신을 병들게 하기 까지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해
국가파괴에만 몰두 해 왔다.
마치 누구에게 가스라이팅 당해 움직이는 꼭두각시처럼 '개혁'이란 이름을 내걸고 '파괴'를
일삼아 온 것이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뱃속에 기생충이 가득차 있으면 영양실조로 죽어가게
마련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라 곳곳에 간첩들과 쁘락치들이 침투해서 기승을 부리면 아무리
좋은 민생정책을 써도 그 나라는 멸망을 면치 못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도 하기 전부터 각급 종중.종북 좌익세력들의
'반정부 행동화' 책동은 점차 그 수위를 높혀가고 있다.
'전장연'의 지하철 운행불가 시위,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 시위, '대우조선' 하청노동자들의
불법 파업, 경찰의 대정부 반발 집단행동 등 이른바 공산주의 특유의 "행동화 공작"을 연상
시키는 조직적인 반정부 시위책동이 날로 기승을 더해 가고 있다.
이외함께 '언노련'에 장악된 공영언론을 비롯한 TV, 신문, SNS등 각급 매체들은 허구한 날
윤대통령을 부정하는 조작된 여론조사 발표, 제반 정책에 대한 선동성 비난논조 보도, 심지어
대통령의 스마트폰 문자까지 거론하며 문제시 하는 등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문제삼아
비판하고있는 반면 '민노총'과 불순경찰의 반정부활동을 미화하고 , 국가안보 보다 민생
우선을 내세워 자유민주 질서와 법치를 구현하려는 윤석열 정부 흔들기를 자행하는 등
좌익의 선전 선동대 역할을 노골화 하고 있다.
이런 좌익세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바로 기생충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의 생사문제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대중에 영합하는 감성적 구호, '평등 분배'만을 부르짖으며 국가를 침몰
시키는 사대매국 좌익세력의 짓거리가 기생충이 숙주의 생사는 아랑곳 하지 않고 사람이
죽을 때까지 갉아먹는 행위와 같다고 하겠다.
기생충이 뱃속에 가득찬 사람이 살기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기생충을 박멸해야 하듯이
국가가 살려면 제일 먼저 공산간첩 세력을 척결해야 하겠다.
우리는 이번 경찰총경들 사건을 통해 국가와 체제 수호를 위해 국민세금으로 키워온 경찰대
마저 '의식화'가 될 정도로 우리나라 교육기관(전교조)과 공무원 조직(전공노)이 좌익에 장악돼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정권교체는 이루어졌으나 모든 진지가 좌익에 함락되어 있는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발전 시킬것인가?
통치자의 간첩척결 결단력은 국민호응이라는 강력한 뒷받침이 필수불가결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문재인 괴뢰정권하에서 보여 줬던 자유민주 애국시민들의 대가를 바라지 않는
헌신적인 투쟁이 좌익의 조직적 음모 책동을 이기고 정권교체를 이루어 냈듯이 이번에도
애국시민들이 힘을 합쳐 정부의 기생충 박멸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할 때이다. ( 펌 )
문재인 정권이전에는 특히 부산은 모두 우파인줄 알았는데 문재인정권이후 우리들은 주위에
학교모임이나 직장 모임에서 누가 좌파인지 확실히 알게된것을 천만 다행으로 생각한다.
좌파인 이들은 하는짓거리가 우선 아이들을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각종 모임에서는 진보를
가장하며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우파정부를 공격대상으로 하여 선동에 앞장 선다.
이제 우리는 우리주위의 좌파를 척결할때이다. 다행히 그들이 한때의 과오를 뉘우치고 그당시
문재인이 국민을 잘 살게 해줄것으로 믿고 투표를 했지만 지금은 후회하고 좌파 타도에 앞장
서겠다고 우파로 전향하지 않는한 그들을 전라도로 쫓아내던지 아니면 그들이 좋아 하는 평양으로
북송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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