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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제1의 우선과제!》 方山칼럼 20220701

레이찰스 2022. 7. 5. 19:15

《국정 제1의 우선과제!》 方山칼럼 20220701

 

문재인은 북의 김여정에게 삶은 소대가리라고 조롱받고 김정숙은 삶은 똥돼지라

놀림을 받는다. 왜냐면 살은 돼지처럼 쪘는데 그 몸은 생각치도 않고 양장옷이

터져라 하고 입어대니 삐져나온 살덩이를 보고 하는 소리다.

 

돼지에 까르디에 브로치를 달고 진주 목걸이를 걸고 샤넬 명품 옷을 걸처도 돼지는

돼지다.  옷걸이가 좋으면 뭘 걸처도 예쁘다.

 

더불당 넘들과 KBS, MBC, YTN 등 딸랑이 방송들이 그동안 왜 김건희를 그토록

헐뜯고 끌어내리려 한 이유가 다 있었다.

김건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와 스타가 될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4대강 개발을 죽어라하고 반대하고 헐뜯었던 이유와

같은 맥락이다.

 

스페인에서 열린 나토 회의에서 김건희의 품위와 인기가 폭발적이었다. 흰색 반팔

원피스도 우아했고 한국 식품점을 찾을 때 입었던 노란 상의에 푸른 치마는

참 아름다웠다. 우크라 국기를 나타낸 색이다.

 

KBS, MBC 등 주요방송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행기에서 축구를 봤다느니 바이든이

악수를 패싱했다느니 김건희여사가 어설프다느니 하며 어떻게든 국민들에게 나쁜

면만을 보며줄까하고 방송했다.

 

영어 한마디 못하고 어디 혼자 뻘쭘하게 서있는 문재인은 국격을 높였다며 생쇼하더니

국가 위상을 높이며 세일즈 외교에 열중하는 윤석열 대통령에는 침묵한다.

 

이런 공영방송들을 그대로 놔두고 갈 것인가?

 

KBS 양승동 사장, MBC 박성제 사장은 KBS1,3노조로부터 고발당했다. 공정하지 못하고

편파적인 방송 때문이다. 이넘들은 누구 빽을 믿고 그러는가? 한상혁 방송통신의장 빽이다.

한상혁 이넘은 누구 빽인가? 문재인 뼥이다. 한상혁이도 고발당했다. 2019년 공영방송

사장들 불러 겁박하고 종편 4사를 불러 말 안들으면 없애겠다고 겁박하며 이후 공영방송의

편파보도에 대해선 아무런 제재도 안한 죄 때문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도둑넘 상이 김어준과 한상혁이다.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맞다. 이 두넘을

놔두고는 아무리 좋은 정치를 해도 나쁜 정치로 매도된다. 여론조사도 웃기게 나온다.

새정부 새시대에 이런 좌파선전선동만 일삼는 잡넘들을 하루라도 빨리 정리해야만 나라가

바로 선다!  이것이 국정 제1의 우선과제다!

 

한주를 보내면서 금요일 아침에  方山